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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미복귀 전공의 5000여 명에 면허정지 등 사전통지" [상보]
    2024-03-11 11:00
  • 전국 의대생 29% '유효' 휴학 신청…누적 5445명
    2024-03-10 16:32
  • “필수의료 패키지는 필패”…“백지화 전까지 전공의 복귀 없을것”
    2024-03-10 13:22
  • 의대생 유효한 휴학 신청 29%...총 5435명
    2024-03-08 17:20
  • 교수들이 낸 ‘의대 증원 취소’ 행정소송…법조계는 ‘각하’에 무게
    2024-03-08 14:22
  • 의협 비대위 “전공의 행정처분, 필수의료 종말 선언과 마찬가지”
    2024-03-07 15:44
  • ‘참의사’ 색출나선 의사 커뮤니티…파업 동참 거부한 전공의 색출 논란
    2024-03-07 15:05
  • [종합] 교육부, 의대 증원 ‘배정위원회’ 구성 착수…“4월까지 배정”
    2024-03-07 14:26
  • 계약 포기·병원 이탈 전공의 1만1219명…정부 "명령 위반자, 모두 행정처분" [종합]
    2024-03-07 11:40
  • [속보] 어제까지 전국 의대생 29% 휴학 신청…누적 5425명
    2024-03-07 11:09
  • 의대 증원 반대 휴학·수업거부 3월말 ‘마지노선’…집단 유급 사태 터지나
    2024-03-06 14:10
  • [노트북 너머] 의료계 집단행동 사태, 출구전략은 없다
    2024-03-06 05:00
  • “의대 증원 무효” 전국 33개 의대 교수협의회, 복지부 상대 행정소송 제기
    2024-03-05 20:12
  • [종합] 40개 의대, 정원 3401명 증원 신청…정부 목표 상회
    2024-03-05 13:57
  • “수동적인 모습 부끄러워 그만둡니다” 현직 의대 교수, 첫 사직
    2024-03-05 10:42
  • 의협 비대위 “미복귀 전공의 행정처분 시, 정부와 크게 싸울 수 있어”
    2024-03-04 15:35
  • 의대 증원에 대학 내분 ‘심화’…의대생, 국제단체에 서한까지
    2024-03-04 14:00
  • 의대 수요 신청 2000명 넘을 듯…“대학 생존 계기 삼을 것”
    2024-03-04 13:12
  • 박민수 차관 "전공의 이탈 수련병원 현장점검…위반사항 법대로 대응" [상보]
    2024-03-04 11:10
  • 여의도로 나온 4만 의사들 “의대정원 확대, 필수의료 살릴 수 없다”
    2024-03-0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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