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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비수도권 전공의 배정 비율 45%, 입학 정원 규모에 맞춰 높여갈 것"
    2024-03-21 13:53
  • 의대 2000명 정원 배분...입시업계 “지방권서 1등급 아니어도 의대 진학 가능”
    2024-03-20 19:40
  • 의대 교수들, 정부에 대화 제안…“전공의, 의대생과 대화하자”
    2024-03-20 17:41
  • 대한의학회 “무리한 의대 증원 발표로 고통 커져…합리적 대화 시작해야”
    2024-03-20 17:39
  • 의대 2000명 증원, 서울은 0명인 이유는...“경인 지역과 의료불균형 해소”
    2024-03-20 15:25
  • [종합] 의대 증원 비수도권 1639명·서울 0명…거점 국립의대 200명 확보
    2024-03-20 15:00
  • 韓 총리 "의대 2000명 증원은 최소 숫자…고령화도 감안"
    2024-03-20 14:22
  • 비수도권 의대 정원 1639명 늘린다…거점 지역의대 200명 수준
    2024-03-20 14:15
  • 의대 정원 배분 결과 20일 발표…"2000명 바꾸려면 합당한 근거 가져와야" [종합]
    2024-03-19 13:33
  • 尹 "의료개혁은 국민의 명령"…비수도권 지역의대 중심 '의대 증원분' 대폭 배정
    2024-03-19 11:35
  • [단독] 삼육대, 충남 내포에 의대 설립 ‘속도’…50명 정원 제시
    2024-03-17 06:00
  • 하루만에 의대생 휴학 신청 771건...오늘부터 의대 정원 배정위원회 가동
    2024-03-15 12:07
  • '3년 연속 최대' 사교육비…·늘봄학교·EBS 대안될까
    2024-03-15 11:19
  • 강재헌 대한디지털치료학회장 “DTx 적응증 확장될 것” [이슈&인물]
    2024-03-15 06:00
  • [논현로] ‘저출산의 늪‘ 3대 개혁이 탈출구
    2024-03-15 05:00
  • '3년 연속 역대급' 사교육비에...정부 사교육 대책 실효성 ‘의문’
    2024-03-14 12:00
  • 사교육비 축소 공언했는데…지난해 27.1조 ‘역대 최고’
    2024-03-14 12:00
  • 이주호·의대협 대화 불발...교육부 “회신 못 받아”
    2024-03-13 19:58
  • 이주호, 전북대 찾아 “의대생 수업복귀 적극 독려해달라”
    2024-03-13 17:14
  • 정부 "의대 정원 1년 뒤 결정? 한시도 늦출 수 없어"
    2024-03-1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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