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미국 중소 은행의 파산보호 신청에 따른 제2차 금융위기 및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췌장암설에 따른 대북리스크 우려로, 하락폭을 기준으로 연중 두번째로 낙폭을 보이면서 급락했다.
13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3.53%(50.50p) 떨어진 1378.12를 기록해 지난달 25일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또한 하락률로는 올해 들어 연중 5번째
미국의 지방은행 4곳이 지난 주말 추가로 파산하면서 올들어 29개 시중은행이 무너졌다. 특히, 지난해 연간 규모 기준 파산 은행수 25개를 올들어 4개월 만에 뛰어 넘었다.
지난 25일 CNN에 따르면 아이다호주(州)에 위치한 자산 5억달러 규모의 퍼스트뱅크 오브 아이다호가 문을 닫았고 조지아에서는 아메리칸 서던 뱅크가 주 금융당국에 의해 영업정지
20일 코스피시장이 美증시 하락에도 불구 외국인의 지원사격에 힘입어 한달여만에 1170선을 회복했다.
앞서 열린 뉴욕증시(19일)는 개장 초만해도 연준의 국채매입 호재의 여운으로 상승세를 탔으나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매물 부담을 이기지 못한 채 약세로 반전, 주요지수가 1%내외의 하락세로 마감했다.
소폭 상승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이
한덕수 경제부총리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9일 "외환은행이 2002년말부터 2003년 경영악화로 론스타의 투자가 없었다면 파산을 했을 것"이라고 밝혔따.
한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동국포럼 강연에서 이같이 말하고 "당시 외환은행 최대주주가 코메르쯔은행이었는데 론스타로부터의 외자유치가 불가피하다고 동의했었다"고 설명했다.
한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