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중소기업 지원방안 논의금융권 수장들과 릴레이 간담회中企 대출비중 큰 지방은행 배제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이달 3차례에 걸쳐 금융권 수장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진행했다. 일주일에 걸쳐 5대 금융지주 회장(16일)과 정책금융기관장(19일) 금융협회장(22일)과 비공개 회담을 열고 금융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핵심은 코로나19 금융지원과 연착륙 방안이었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사실상 4연임에 성공하면서 금융권 최장수 CEO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 조직 안정이 최우선, 결국 김정태 현 회장 1년 재연임= 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윤성복, 이하 회추위)는 24일 위원회를 개최하고 김정태 현 회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단독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지난 15일 현 김정태 회장(69)
윤관석 정무위원장이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의 전자금융거래법(전금법) 개정안이 부른 ‘빅브러더’ 논쟁에 "빅브러더 법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2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금융권 공동 자율 결의 및 세미나’가 끝난 후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주열 한은 총재의 발언은 사실과 차이가 있다”고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5대 금융그룹 회장과 정책금융기관장 등 금웅권 수장들과의 만남이 ‘팔 비틀기’라는 지적에 ‘소통’이라고 반박했다.
은 위원장은 23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보험산업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경영 선포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팔 비틀기라고) 그렇게 얘기하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오늘
생명보험업계와 손해보험업계 사장단이 23일 보험산업의 신뢰제고 및 지속성장을 위한 'ESG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금융위원장, 생·손보협회장 및 보험업계 사장단 (손보15개사, 생보21개사)이 참석했다.
이날 선포식에 참여한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보험산업이 직면한 과제를 코로나 위기상황 극복, 환경변화 대응, 신뢰 제고로 진단하고 최근
은성수 금융위원장, 금융협회장 합의 유예기간 상관없이 총액 유지 등 대출 연착륙 지원 5대 원칙 논의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금융권 협회장들과 만나 코로나 대출 만기 연장과 이자 유예가 종료된 후 차주가 상환 방법과 기간을 선택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또 유예기간 중에 발생한 이자에 대해서는 상환 방법이나 기간에 관계없이 총액을 유지하게 해 이자에 대한 이자를
이자 못 내는 깡통기업 돕는 ‘무조건적 이자유예’ 부정적 이번이 마지막 재연장 호소
은행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지원해 준 대출 규모가 80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은 이자조차 못 내는 한계 기업에 대해서는 이자를 원금에 합산하거나 5년 이상 장기에 걸쳐 분할 납부하는 등의 방식이라도 적용하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국제적 수준의 자금세탁방지 제도를 이행하기 위해 차세대 정보 시스템을 구축한다. 의심거래보고와 고액현금거래보고의 품질을 개선해 심사 분석 역량을 강화한다. 또 조직과 인력을 강화해 자금 세탁을 강도 높게 대응한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자금세탁방지 역량 강화 방안 및 2021년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이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전자금융거래법(전금법) 개정안이 ’빅브라더법‘이라는 한국은행의 지적에 잘못된 비판이라고 반박했다.
은 위원장은 19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국책은행장들과의 비공개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한국은행이 빅브라더라고 한 건 오해”라며 “자료를 수집하는 것은 금융 사고가 있을 때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빅브
금리·유가 상승 등 인플레 신호 뚜렷 경기회복 기대가 과열 우려로 전환하고 있어 전 세계 증시 랠리 급제동…코스피 1.5% 하락하며 3100선 붕괴 홍남기 “확장적 정책 기조 유지하되 그 진폭에 논의 필요”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변곡점을 맞이했다.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 소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서 벗어
금융당국 “DSR 강화안 곧 발표” 예고 “무주택ㆍ중산층 내 집 마련, 더 어려워질 것”
부동산 대출 문턱이 또 높아진다. 금융당국은 이르면 이달 말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강화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말부터 가계부채 급증을 막기 위해 시중은행에 신용대출을 한도를 줄이고 주택담보대출 총량을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여기에 금융당국이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18일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4연임 가능성에 대해 “이사회 규정에 따른 것이니까 우리가 뭐라고 하기는 어렵다”라면서도 “절차가 좀 더 투명하게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 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하기 전 취재진에게 이같이 밝히면서 “차기 후계자에 대한 절차가 잘 진행됐으면 좋겠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3월 말 종료 예정인 전 금융권 만기연장·이자상환유예 등과 관련해서는 조속한 협의를 거쳐 3월 초까지 그 수준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또 확장적 재정ㆍ금융정책 기조는 유지하되 진폭을 조절하며 시중 유동성을 생산적 부문으로 유도하고 가계부채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이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쌍용자동차와 관련해 “고용도 있고 하니 괜찮다면 살리는 것이 괜찮다”고 17일 밝혔다.
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쌍용차는 퇴출해야 하는 기업이냐, 정상화를 위해 추가 지원을 할 필요가 있는 기업이냐’라는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은 위원장은 “살아남을 수 있느냐는 산업적 판단에서 봐야 한다”며
금융당국 수장들이 최근 가팔라지고 있는 가계대출 증가세에 대해 우려감을 표시했다. 그러면서 장기적으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강화해, 상환 능력에 맞게 가계대출이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체재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7일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국내총생산(GDP) 대비 100%를 넘어선 가계대출에 대해 어떻게 인식
금융위원회가 현대자동차 임원들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득했다는 의혹에 대해 문제가 발견되면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은 위원장은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현대차 임원 미공개 정보 이용과 관련한 질의에 "금융위 간부들과 상의해 합당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변했다.
은 위원장은 이어 "해당 조
홍남기 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1개월만에 거시경제금융회의서 만난다.
17일 한은에 따르면 내일(18일) 오전 9시30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홍 부총리와 이 총재를 비롯해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국내외 실물경제와 금융시장 상황,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원조치 등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오는 5월 3일로 예정된 공매도 재개와 관련해 "이전까지 제도 개선을 차질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은 위원장은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증권사와 거래소의 이중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으로 불법 공매도를 적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불법 공매도는 반드시 처벌된다는 인식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개인의 공매도 참여도 확대하기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17일 오는 5월 3일부터 공매도 부분 재개를 하는 데 대해 ‘정책적 판단’임을 강조했다.
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 출석해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이 애초 내달까지였던 공매도 금지 조치를 5월까지 연장한 건 정치적 결정 같다고 의심하자 “공매도 부분 재개는 순수한 정책적 판단”이라고 해명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17일 “전 금융권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 등 한시적 금융조치는 금융계, 산업계 등의 의견수렴을 거치고 코로나 방역상황, 실물경제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증가한 가계부채가 우리 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