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공매도 부분 재개, 순수한 정책적 판단”

입력 2021-02-17 14: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매도, 주가 하락의 이론적 요인이지 주요 원인 아냐"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17일 오는 5월 3일부터 공매도 부분 재개를 하는 데 대해 ‘정책적 판단’임을 강조했다.

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 출석해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이 애초 내달까지였던 공매도 금지 조치를 5월까지 연장한 건 정치적 결정 같다고 의심하자 “공매도 부분 재개는 순수한 정책적 판단”이라고 해명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유례없는 주식시장 상승장으로 개인투자자들이 많아져 영향력이 커지자, 정치권에서는 하락장 유발 요인으로 인식되는 공매도의 금지 조치 연장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애초 3월 공매도 재개이던 금융위원회 입장이 바뀌었다.

은 위원장은 이에 “공매도는 이론적으로 주가 하락의 요인이 될 수 있지만, 주가 하락의 주요 원인은 아니다”며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으로부터 공매도에 대해 홍콩식 부분 재개 방안을 받았고, 금융위도 공매도 재개를 한 번에 하면 시장에 충격이 있을 수 있으니 부분적으로 재개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21,000
    • +0.49%
    • 이더리움
    • 3,611,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348,200
    • -0.14%
    • 리플
    • 1,982
    • +5.2%
    • 솔라나
    • 152,700
    • +1.66%
    • 에이다
    • 312
    • +3.65%
    • 트론
    • 462
    • -1.07%
    • 스텔라루멘
    • 276
    • +4.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0.47%
    • 체인링크
    • 17,120
    • +3.13%
    • 샌드박스
    • 51.71
    • +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