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가 관내 1년 이상 거주 중인 구민 가운데 사업 확장이나 새 투자에 자금난을 겪고 있는 개인사업자와 창업준비자, 학자금이나 재난복구비 마련에 어려움이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융자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가구당 사업자금은 3000만 원이며 창업자금과 학자금, 재난복구비는 1000만 원 한도다. 1000만 원 이하는 신용대출로 1000
서울시가 정비사업 추진위원회와 조합의 사업 초기 자금난 해소와 사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160억 원 규모의 정비사업 융자금을 지원한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정비사업 융자금은 정비사업에 대한 공공지원의 하나로 2008년부터 시행해 지난해까지 약 2200억 원을 지원했다.
융자지원 대상은 주택정비형ㆍ도시정비형 재개발, 재건축 조합과 추
정윤숙 여성경제인협회장이 올해보다 33% 늘어난 정부 예산으로 여성 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 여성 창업자 발굴 등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2일 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는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여경협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산하 법정 단체로 올해 법정 단체 설립 20주년을 맞았다. 이 자리에서 정윤숙 회장은 내년
정부가 법률 근거 없이 주민의 경제적 권익을 침해하는 자치법규를 일제히 손보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자치법규 230여 건을 지방자치단체에 정비하도록 권고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현행 지방자치법에 따라 조례로 근로자의 정년을 정하거나 편익시설 설치 비용을 사업시행자에게 부담하도록 하는 등 주민의 권리 제한에 관한 사항을 정할 때에
서울시는 서울 시내에서 한옥을 수선하거나 신축할 경우 시로부터 최대 1억8000만 원의 보조금·융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30일 밝혔다.
‘한옥 비용 지원 제도’는 서울시가 북촌마을 가꾸기 사업을 위해 2001년 도입했다. 한옥 건축주에게 실질적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 추진해 왔다.
‘한옥 소규모 수선공사’가 3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로 국내 건설산업은 큰 어려움을 겪었다. 주택 전문 중견건설사와 시행사들이 줄도산하고 대형 건설사들도 구조조정의 칼날을 피해가지 못했다. 하지만 이 시기 호남지역을 기반으로 한 호반건설·중흥건설·부영 등 3개 건설사는 공동주택(아파트) 부지를 싼값에 대량 매입·공급하면서 고속 성장했다. 경제 위기를 중견건설사로 발돋움
“일본 아베 정부가 대한민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한 결정은 명백한 경제 보복이다. 이는 과거사 문제에 관한 명백한 경제 보복이며 가해자인 일본이 과거사 문제를 진정 해결하기 보다는 경제 관계를 악용해 국면을 이끌고자 하는 비상식적인 모습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일본 수출규제 관련 대책회의’를 열고 일본이 한국을 ‘
중소벤처기업부가 약 1조3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투입한다. 정부 전체 추경의 5분의 1수준에 달하는 규모다.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과 스마트공장 확충 등이 중기부 추경의 주요 목적이다.
◇창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사활 걸어=중기부는 총 1조2839억 원의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중기부의 이번 추경은 주로
산림청이 최근 산불로 소실된 강원 지역 산림에 대해 올해부터 긴급 조림에 나서기로 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10일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산림 복구 방안을 내놨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위성 분석에 따르면 최근 산불로 훼손된 강원 지역 산림 면적은 고성·속초 700㏊, 강릉·동해 714.8㏊, 인제 342.2㏊ 등 총 1757㏊에 이른다. 이는 여의도 면적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올해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융자금 지원대상 업체 33곳을 선정해 이들 기업에 총 167억 원 규모의 융자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광해관리공단은 융자 신청업체의 일자리 창출 효과 및 지역별 낙후도 등을 따져 지원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대체산업융자금 지원사업은 폐광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폐광지역진흥지구에
정부가 올해 소상공인 지원자금으로 2조800억원을 투입한다. 작년보다 약 4000억원 늘어난 것이다. 경영 상황에 따라 융자 상환 조건과 일정을 조절할 수 있는 ‘자율상환제’도 도입해 부담을 덜어준다는 목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진행할 21개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내용과 추진 일정 등을 21일 공고했다. 중기부가 작년 12월 20일 내놓은 창업,
정부가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에 504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6일부터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산단 내 복합개발을 추진하거나 기반시설을 설치하려는 사업자에게 주택도시기금으로 504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융자금은 산단 재생사업지구 내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시
서울시가 소상공인·소기업에 대한 저금리 융자지원을 확대한다.
서울시는 소상공인·소기업에 2.0~2.5%의 저금리로 자금을 지원하는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을 내년에는 1조5000억 원 규모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50% 증액한 규모로 '서울시중소기업육성기금 직접융자금' 2500억 원, '시중은행협력자금' 1조2500억 원으
1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자원 공기업의 해외 자원 개발 사업 부실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의원들은 허술한 자원 개발 사업이 국민과 국가 재정에 부담을 준다고 지적했다.
김삼화 바른미래당 의원은 이날 국감에서 한국가스공사의 자원 개발 손실 2000억 원이 국민의 도시가스 요금 부담으로 돌아왔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이 가스공사
철도 터널공사 비리 신고자에게 수 억원이 지급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철도 터널공사 비리 신고자에게 3억3753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고 22일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A씨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발주한 원주∼강릉 간 철도건설 공사에서 시공사가 최초 설계된 '무진동 암파쇄 공법'보다 공사비가 저렴한 '전자뇌관 발파공법'으로 터널을 뚫어 공사비
산림청이 귀(歸)산촌인의 목조주택 건축을 지원한다.
산림청은 귀산촌인이 국산 목재로 목조주택(연면적 150㎡ 이하)을 신축하면 융자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한도는 최대 1억 원이고 연 2.0% 금리, 5년 거치 10년 상환 조건이다. 지원 대상은 귀산촌한 지 5년 이내의 귀산촌인과 2년 내 귀산촌할 계획이 있는 예비 귀산촌인이다.
융자를
휴게공간이 없거나 부족해 제대로 쉴 수 없는 판매노동자와 청소·경비 노동자 등을 위한 휴게시설에 대한 설치·운영 가이드라인이 나왔다.
고용노동부는 사업장에서 휴게시설을 새로 설치하거나 리모델링할 때 참고할 설치·운영기준이 담긴 '사업장 휴게시설 설치·운영 가이드를 산업현장에 배포한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백화점·면제섬 판매노동자와 청소
앞으로 부실시공으로 인해 영업정지나 벌점을 받은 업체는 주택도시기금 출자 및 융자를 받기 어려워진다.
29일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13일 영업정지 등을 받은 업체에 대해 주택도시기금 지원을 제한할 수 있도록 ‘주택도시기금법’이 개정됨에 따라 이에 따른 후속 조치로 ‘주택도시기금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31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
불법 증축, 위장 전입, 무단 용도 변경 등 농어촌민박의 불법 영업이 전국적으로 5000여 건을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합동부패예방감시단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전국 농어촌민박 2만1701곳의 운영실태를 전수조사한 결과 불법행위 5772건을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적발된 129건은 형사고발 됐고 5469건은 행정처분을 받았
건설공제조합(이하 ‘조합’)은 27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제11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조합은 이날 총회에서 2017사업연도 결산 결과 전년도보다 약 16% 증가한 200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조합 설립 이래 최대 규모며 2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당기순이익의 58%인 1169억원(1좌당 3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