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열네 가족이 함께 사는 자발적 공동체 주택인 ‘일오집’에 거주하는 윤창환 씨는 “아이들이 혈연이 아닌 언니, 오빠, 형, 동생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있어서 좋다”며 “어른들 또한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또 다른 가족이 있어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 여사는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경청했고 다문화, 한부모, 입양 가족...
아울러 정무수석(1급)에 이기우 전 국회의원, 정책수석비서관(1급)에 윤창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국회대변인(1급)에 이계성 한국일보 논설고문을 각각 임명했다.
문 의장은 이날 신임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박 신임 실장은 민주당에서 전략홍보본부장과 원내대변인, 대변인, 당 대표 비서실장을 거쳐 19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