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최근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는 점박이물범을 보호하기 위해 백령도 물범 바위 인근 해역을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해양포유류 연구전문기관인 고래연구소의 백령도 물범바위 일대에 서식하는 점박이물범은 2006년 274마리, 2007년 139마리, 2009년 250마리, 2011년 246마리가 발견됐다.
해수부는 해양보호구역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청사 부산 이전은 안한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해수부 실·국장 인사는 이번 주안에 마무리하기로 했다.
윤 장관은 1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실에 방문해 “불미스러운 일 일으킨 것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정무적인 감각은 일반인에서 오다 보니 떨어지지만 제 전문성이나 해양에 대한 열정은 누구 못지않다고 생각해 지켜봐 주면
윤진숙 해양수산부장관(왼쪽에서 일곱 번째)이 17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양수산 관계기관 관계자와 해양수산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부 현판식을 했다. 이주성 해양경찰청 기획조정관, 선원표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강범구 해양수산부 고위공무원, 김남희 해양소년단 단원, 김종목 독도등대장, 서미숙 연합뉴스 기자, 윤진숙 해양수산부장관, 김석균 해양
“해양에서의 창조경제 육성과 해양의 종합관리는 궁극적으로 국민들이 바다를 통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나아가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바다를 통해 국민들이 꿈과 행복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자질 시비 논란에 휩싸였던 윤진숙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이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이같이 밝히며 공식일정에 들어갔다. 윤 장관 취임
박근혜 대통령이 민주통합당 상임위 간사단과 회동을 하며 소통정치에 나선지 하루 만에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를 전격 임명하면서 여야 관계가 급냉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17일 오전 청와대에서 윤 후보자를 비롯해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받지 못한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야당의 강한 반발에도 청와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자질 시비 논란이 불거진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강행함에 따라 모처럼 호전 기미를 보이던 여야 관계가 급냉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20분 청와대에서 윤 장관 후보자와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채동욱 검찰총장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한다.
이날 임명장을
◇…“일각의 '재벌, 그들만의 잔치'라는 질타는 심정적 예단에 불과하다. 현 상황은 C 학점을 받은 학생이 '교수가 자신의 학점을 후려쳤다'고 주장하는 상황이다.”
조동근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15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한국경제학회의 '새 정부의 경제정책방향' 세미나에서 "경제민주화는 허구"라며.
◇…"관료사회를 모르는 사람이 들어가면 식물적인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을 둘러싼 자질 논란에 대해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라고 반박했다.
그는 15일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장관 후보자로서의 자질에 대한 논란을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윤 후보자는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가 자신에 대해 ‘식물장관이 될 것’이라고 표현한 데 대해서는 “어처구니가 없는 이야기”라고
민주통합당이 15일 청와대가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할 경우, 박근혜 대통령이 초청하는 국회 상임위 야당 간사단 만찬에 불참하겠다고 밝혔다.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야당과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윤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철회해야 한다”면서 “그것이 인사참사의 실패를 극복하는 전환점이며 대통령
◇…“윤 후보자가 실력이 없지 않으나 청문회에서 당황해 머리가 하얘졌다고 한다. 지켜보고 도와달라.”
박근혜 대통령, 지난 12일 민주통합당과의 만찬 중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 강행을 시사하며.
◇…"노무현 대통령, 비록 불행한 일이었지만 문제가 제기되자, 뛰어내리셨다. 극단적 선택을 하셨다."
민주통합당 유성엽 의원, 14일 당대표최고
박근혜 호(號)가 5년간의 긴 항해에 나선지도 오늘로 딱 50일이 됐다. 15일은 새 정부의 성패를 결정한다는 출범 초 100일의 정확히 중간지점이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첫 50일은 하루도 바람잘 날 없었다. 정부조직법 처리 진통과 고위직 낙마 사태로 잡음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여파로 새 정부의 정상적인 출범도 늦어져 경제활성화, 북한의
박근혜 대통령이 이르면 15일 윤진숙 해양수산부·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를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의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는 않았지만 인사청문회법에 의해 이날부터 임명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인사청문회법상 국회는 청문요청 이후 20일 내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도록 돼 있다.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을 경우 대통령이 그로부터 10일 이
박근혜 대통령이 12일 장·차관급 낙마 사태를 낳은 부실 인사 파문과 관련,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박 대통령이 인사 문제에 대해 직접 의견을 표명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박 대통령은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 등 민주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정성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박 대통령은 이
박근혜 대통령이 자질 논란에 빠진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놓고 속앓이를 하고 있다. 야당의 반대로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무산된 가운데 여당도 최근 윤 후보자의 사퇴 쪽으로 무게가 실리는 모양새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청와대는 15일쯤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
윤 후보자는 지난 2일 인사청문회 후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스
청와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이 불발된데다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를 두곤 여권에서도 임명 반대 여론이 나오면서다.
특히 민주통합당은 두 후보자에 대해 “청문회 태도가 불손하고, 자격이 미달된다”며 자진사퇴 또는 청와대의 지명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4선 의원 출신으로 ‘친박(친박근혜)계 보은
청와대가 자질논란에 휩싸인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알려져 또다시 ‘인사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8일 현재 윤 후보자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된 데다 야당이 임명을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민주통합당 정성호 수석대변인은 “함량 미달 인사를 밀어붙이면 그 책임과 뒷감당은 국민 몫이 될 것”이라며 압박 수위를
다음은 4월 8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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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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