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숙, “실·국장 인사 이번주 발표, 부산이전 안한다”

입력 2013-04-17 17: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진숙 해양수산부장관은 17일 오후 2시 20분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취임의지를 밝혔다.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청사 부산 이전은 안한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해수부 실·국장 인사는 이번 주안에 마무리하기로 했다.

윤 장관은 1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실에 방문해 “불미스러운 일 일으킨 것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정무적인 감각은 일반인에서 오다 보니 떨어지지만 제 전문성이나 해양에 대한 열정은 누구 못지않다고 생각해 지켜봐 주면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바다를 통해서 할 수 있는 국부창출,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해서 많은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관 임명 지연으로 늦어진 실·국장 인사와 관련해 윤 장관은 “이번주 안에 할 것이다”고 말해 이미 조직구성을 마무리한 것을 내비쳤다.

최근 논란이 된 윤 장관의 해수부 청사 부산 이전 반대 발언과 관련해 “이전과 관련해서는 더 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고 말해 부산 이전 없이 그대로 세종청사에 남을 것이란 뜻을 확고히 했다.

자질 시비가 있었던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그동안 힘들었다고 윤 장관은 밝혔다. 그는 “항간에 알려졌던, 제가 미리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이 잘못 알려진 면도 있다”며 “이런 것도 제가 이겨나가야 할 것이며 나중에 더 좋은 정책. 더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해수부를 통해 이뤄낼 것”이라고 소감을 나타냈다.

인사청문회로 갈등을 빚은 국회의원들과의 관계 회복에 대한 질문에 윤 장관은 “국민을 대표하기 때문에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열심히 한다는 걸 보여줘 풀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이란, 가스전 피격에 카타르 에너지시설 반격⋯유가 110달러 돌파 [종합]
  • 베이커리‧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3: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93,000
    • -3.8%
    • 이더리움
    • 3,279,000
    • -4.96%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16%
    • 리플
    • 2,184
    • -3.49%
    • 솔라나
    • 134,200
    • -3.87%
    • 에이다
    • 407
    • -5.35%
    • 트론
    • 453
    • +0.44%
    • 스텔라루멘
    • 252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3.44%
    • 체인링크
    • 13,720
    • -5.77%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