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백령도 점박이물범 보호구역 지정 추진

입력 2013-04-17 1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양수산부는 최근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는 점박이물범을 보호하기 위해 백령도 물범 바위 인근 해역을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해양포유류 연구전문기관인 고래연구소의 백령도 물범바위 일대에 서식하는 점박이물범은 2006년 274마리, 2007년 139마리, 2009년 250마리, 2011년 246마리가 발견됐다.

해수부는 해양보호구역 지정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해수부는 오는 6월 중 최종 주민 공청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 점박이물범 인공서식시 조성이나 관찰전망대 시설 등에 투자할 수 있어 생태관광지 육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아울러 해수부는 점박이물범이 겨울을 보내는 중국 보하이만과 랴오둥만의 서식지를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중국과의 국제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95,000
    • -1.84%
    • 이더리움
    • 2,961,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
    • 리플
    • 2,017
    • -2.37%
    • 솔라나
    • 124,600
    • -2.43%
    • 에이다
    • 378
    • -2.83%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29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11.93%
    • 체인링크
    • 13,050
    • -1.88%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