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손학규 상임고문이 7일 6.4 지방선거 광주시장 후보로 안철수 공동대표의 측근인 윤장현 전 새정치연합 공동위원장을 전략공천한 데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섰다.
손 고문은 이날 자신의 싱크탱크인 동아시아미래재단 주최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700만 자영업자, 살 길을 찾는다’ 토론회 기조연설에서 “오늘 우리의 정당 민주주의가
새정치 광주시장 후보 전략 공천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측근 윤장현 예비후보를 광주시장 선거 후보에 전략공천했다는 시각이 제기되자 리더십이 도마위에 올랐다.
6일 이정일 전 서구청장, 오병채·기한성 광주시당 고문 등 광주시당 당직자 10여명을 비롯해 이용섭 의원을 지지하는 새정치민주연합 당원 200여명은 6일 '반민주적 폭거를 자행한 새정
새정치민주연합의 광주시장 후보로 전략 공천된 윤장현 전 새정치연합 공동위원장은 5일 "중앙당이 당헌의 규정에 따라 결단을 내린 것"이라고 밝혔다.
윤 전 위원장은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당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중앙당은 광주의 바람과 전국 선거의 승리, 당이 추구하는 가치, (제가) 광주의 박원순 시장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을 한 것"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이 6·4 지방선거 광주시장 후보로 윤장현 전 새정치연합 공동위원장을 전략공천한 것에 대한 반발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 여론조사에서는 이 같은 결정에 반대하는 의견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이 같은 반발은 더욱 거세지는 모양새다. 강운태 광주시장과 이용섭 국회의원은 지난 3일과 4일 각각 탈당을 선언했다.
지역의 시민단체와 지지자
새누리당이 4일 새정치민주연합의 세월호 참사 대응과 관련해 야권 대선주자인 안철수 공동대표와 문재인 의원의 대응에 상반된 평가를 내놓았다.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의원이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제시한 4단계 해법에 대해 “새누리당의 입장과 같기에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월호 참사 수습은) 야당의 몫이기도 하겠지만 집권
윤장현 전략공천...강운태ㆍ이용섭 무소속 출마 선언
'윤장현 전략공천' 카드를 꺼낸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의 결정에 강운태 현 시장과 이용섭 의원이 '탈당'이라는 배수진을 쳤다. 지방선거 전략공천을 두고 새누리당에 이어 새정치민주연합도 '안심(安心) 논란이 커지고 있다.
3일 오전 강 현 시장과 이 의원은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광주 국회의원들이 광주시장 경선에서 윤장현 전 새정치연합 공동위원장을 공개 지지하면서 당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강기정 김동철 박혜자 임내현 장병완 등 광주지역 5명의 의원은 13일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에서 “(윤 전 위원장은)명망이나 경력이 화려하지 않지만 지역 주민을 위해서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일할 능력과 의지를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실현가능성이 낮은 공약들이 쏟아지고 있다. 수조원대에 이르는 초대형 사업부터 평양사무소 개설, 물값무료 등 이색·황당 공약이 난무하고 있는 것. 선거에 나선 후보자들이 “일단 당선되고 보자”는 심정에 비현실적 공약을 마구잡이식으로 내놓고 있는 것인데, 이에 따른 유권자들의 철저한 공약검증이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복지
새정치민주연합이 6·4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추천을 위한 4가지 경선안을 발표한 가운데, 시도별로 경선안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정치연합은 앞서 △공론조사투표 50% + 국민여론조사 50%안 △ 공론조사투표 100%안 △ 국민여론조사 100%안△ 권리당원투표 50% + 국민여론조사 50%안 등 4가지 경선안을 확정한 바 있다.
후보들은 일
새정치민주연합이 6·4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를 공모가 17개 광역시도에서 모두 37명이 지원했으며 평균 2.2대1의 경쟁률로 2일 마감됐다.
몇몇 지자체의 경우 사실상 확정됐다. 박원순 서울시장, 최문순 강원지사, 이시종 충북지사, 안희정 충남지사 등 4명의 현직 단체장이 각각 단독으로 공모에 응했다.
대구시장과 울산시장, 세종시장 후보에도 김부겸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독자 창당을 위해 결성한 새정치연합 창당준비위원회가 25일 공식해산하면서 합당과정에서 마음의 상처를 입은 ‘안철수의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
26일 오후 창당하는 새정치민주연합의 당 조직이 꾸려지지 않아 대다수 직원의 거취가 유동적이긴 하지만 일부 인사는 이미 마음을 굳히고 각자의 길을 찾아 나선 상황이다. ‘새
안철수 윤여준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독자 창당 작업에 몸을 담았던 세력들이 하나 둘 떠나며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안 의원의 신당 내 세력 구축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일고 있다.
25일 윤여준 새정치연합 공동위원장은 새정치연합 창당준비위원회를 공식 해산하며 안 의원과 민주당 김한길 대표의 통합신당에 합류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제3지대 창당’논의가 방식과 공천 협상을 두고 나흘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양측은 5일 오전 국회에서 신당창당과 관련한 첫 지도부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양측 지도부가 지난 2일 신당창당에 합의한 뒤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당 지도부 지분과 합당 방식 등을 놓고 양측이 이견을 보이는 것처럼 비쳐지자 조기에 진화
‘제3지대 신당 창당’을 통한 통합을 선언한 민주당과 무소속 안철수 의원 측 새정치연합이 5일 오전 9시 국회에서 지도부 연석회의를 갖는다.
양측 지도부가 지난 2일 통합 신당 창당에 합의한 뒤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주당 박용진 홍보위원장과 새정치연합 금태섭 대변인은 이날 양측 정무기획단 회의를 마친 뒤 국회에서 공동 브리핑을 통해 이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17일 ‘새정치연합’(가칭)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창당 작업에 돌입했다. 새정치연합은 6·4지방선거에서 가능한 모든 지역에 후보를 배출할 계획인 만큼 새누리당과 민주당 등 기성정당과 함께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재 새정치연합이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지역은 부산과 경기, 광주 등 3곳이다.
안철수 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과 공동위원장들이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새정치연합 창당 발기인대회에서 맞잡은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윤장현, 김효석, 윤여준 공동위원장, 안철수 중앙위원장, 박호군, 이계안, 홍근명, 김성식 공동위원장.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안철수 무소속 의원 측 ‘새정치연합’이 17일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창당 발기인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창당 작업에 돌입했다. 지난해 11월말 창당계획을 밝힌 뒤 3개월 만에 사실상 정당으로서의 법적지위를 갖추게 된 셈이다.
안 의원은 이날 창준위의 최고 의결기구이자 법적대표인 중앙운영위원회 위원장에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공동위원장으로는 기존 새정치
안철수 무소속 의원 측 ‘새정치연합’ 이 17일 374명의 창당 발기인을 발표했다. 강봉균 전 재정부 장관 및 장하성 정책네트워크 소장 등 기존 ‘안철수의 사람’ 외에 군 출신, 시민사회, 학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가 두루 포함됐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깜짝 인사’는 없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구체적으로는 신당 전북지사 후보로 언급되는 강 전 장관이 참여했고
윤진숙 장관 해임
새정치추진위원회 윤장현 공동위원장이 7일 윤진숙 해양수산부장관 경질과 관련, 정부의 반성을 요구했다.
윤 공동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새정치추진위원회 본부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해 "어제 윤진숙 장관의 경질 소식을 여수 현지에서 접했다"며 "희망을 만드는 것도 사람이 중심이고 위기를 돌파하는 것도 사람이 중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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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창당을 선언한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새정치신당’(가칭)의 서울시당 창당 작업을 직접 맡을 것으로 보인다.
안 의원 측 창당 준비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새정추)는 3일 회의에서 시·도별 창당준비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한 창당준비단을 꾸리기로 하고 안 의원을 포함한 공동위원장단이 지역별 준비단을 맡아 이끌기로 했다.
서울시당 준비단은 지역구가 서울인 안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