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나무 가문비나무 분포와 생육 현황 조사, 종자 확보확보 종자 백두대간 시드볼트에 장기 보전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지리산 천왕봉 일대에서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 보전을 위한 공동조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후변화로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는 구상나무와 가문비나무의 분포와 생육 현
산림청, 단풍절정 예측지도 발표…전국 10월 하순 절정 전망속리산 10월 28일·한라산 11월 6일…최근 5년보다 약 0.8일 늦어
올가을 단풍은 설악산에서 10월 20일, 내장산에서 11월 4일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10월 초 강원 북부 산지부터 본격적으로 물들기 시작해 중부와 남부로 가을빛이 번지면서 전국적으로는 10월 하순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
국회 찾아 8개 핵심현안 지원 건의유전자원센터·교통안전교육원 등 국비 반영 요청
이남오 함평군수가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내년도 국비 확보에 나섰다.
함평군은 이 군수가 7일부터 8일까지 국회를 방문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주요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
주요
한국과 몽골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총 21건의 협정 및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경제·산업·보건·문화 등 전방위 협력 확대에 나섰다.
먼저 양국은 미래 산업과 공급망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유통물류 협력 MOU를 체결해 정책 협의체를 구축하고 상품·인력·
농관원, 염소고기 원산지 판별기술 국내 첫 확립소비량 1년 새 24.8%↑…동위원소·DNA 분석으로 정확도 95% 이상
개 식용 전면 금지를 앞두고 염소고기가 대체 보양식으로 떠오르면서 수입산이 빠르게 국내 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소비는 늘었지만 국내 생산 기반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호주산 등 수입 염소고기 의존도가 커졌고, 가격 차이를 노린 ‘국내산
수원시가 운영하는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이 2023년 5월 정식 개원 이후 3년 만에 누적 입장객 163만8242명을 기록하며 수원의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산림청은 일월수목원을 '2026년 가족과 함께 꼭 가봐야 할 수목원' 전국 10곳 중 하나로 선정했고, 영흥수목원은 2024년 경기도·경기관광공사로부터 국제 마이스(MICE) 행사가 가능한 '경
농진청, 우즈베키스탄 농업부와 축산 인공수정 기술협력젖소 임신 성공률 50%·기계이앙 생산성 최대 52%↑…수출 연계 모델 시동
한국 농업기술의 해외 협력이 단순한 개발원조를 넘어 현지 정책과 기업 수출을 잇는 실증 모델로 확장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산 젖소 수정란과 동물의약품, 벼 기계이앙 기술이 생산성 개선 효과를 보이면서 정부는 낙농과 벼를
농식품부, 조기 선발 씨수소 10두 첫 선정2027년부터 매년 20두 선발…정액 보급 앞당겨 낙농 생산성 개선
젖소 씨수소 선발 기간이 기존 5.5년에서 1년 안팎으로 줄어든다. 자손의 생산능력을 확인한 뒤 씨수소를 확정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DNA 정보인 유전체 분석으로 어린 개체의 유전능력을 먼저 평가하는 방식이다. 우수 정액을 농가에 더 빨리 보급해
전국 553개 사찰 보유 산림, 사찰당 평균 155ha…개인 산주보다 82배 넓어올해 10곳 추가 조사…보호구역 지정·보전지불제 적용 위한 제도 기반 마련
1000년 넘게 보전돼 온 사찰림이 산림정책의 새로운 관리 대상으로 부상하고 있다. 전국 사찰이 보유한 산림이 8만5000ha에 이르는 데다 생물다양성과 문화재 경관, 산림재난 대응 측면의 공익 가치도
순종은 고급육으로, 교잡돈은 대량 공급으로 시장 확산팜스코와 협력한 ‘하이포크 블랙’ 출시…2026년 이후 연 17만 마리 공급 추진
농촌진흥청이 국내 고유 유전자원으로 개발한 한국형 흑돼지 ‘우리흑돈’을 앞세워 고급육 시장과 일반 소비시장을 동시에 겨냥한 산업화 전략에 속도를 낸다. 순종은 고급육 시장에 안착시키고, 교잡돈은 생산성을 유지한 채 공급량을
농진청, 제주재래흑돼지 기반 품종 산업화…사육농가 1곳서 14곳으로 늘어식당 2곳서 68곳으로 확대…제주흑돼지보다 연 2억3200만원 추가수익 분석
삼겹살과 목심에만 쏠렸던 흑돼지 소비 구조에 변화가 시작됐다. 등심과 뒷다리 같은 저지방 부위까지 구이용으로 팔 수 있는 국산 흑돼지 품종이 시장에 안착하면서, 수입 종돈 의존도가 높은 국내 흑돼지 시장에도
식후 혈당 상승 억제(AGI) 활성 74.8%…일반 고춧잎보다 최대 5배 많아환·분말·차부터 누룽지칩·국수·두부까지…8개 업체에 기술 이전
버려지던 고춧잎이 혈당 관리 기능을 갖춘 식품 원료로 재조명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잎 전용 고추 품종 ‘원기2호’의 특허 등록을 마치고 환·차·국수 등 다양한 제품으로의 제품화를 확대하면서 침체한 고추 산업에 새로운
개식용 종식 이후 대체 보양식 수요 주목…소비 4년 새 2배수입 8143톤으로 급증…국내산과 가격 격차 3배전용 도축장 지원·이력제 단계 도입…등록률 38%부터 끌어올린다
2027년 2월 개 식용 전면 금지를 앞두고 개고기 시장이 공급 기반 붕괴로 ‘자연 소멸’ 국면에 들어섰다. 이에 대체 보양식 수요에 따라 염소고기 소비가 4년 새 두 배로 늘고 수입도
브라질 농업정부기관과 MOU 체결…인허가 간소화·R&D 협력 제도화등록기간 5년 단축 시 제품당 1300억원 이상 초기 수익 효과 기대
세계 최대 농약 시장 중 하나인 브라질을 향한 국내 농약 기업의 진출 문턱이 낮아질 전망이다. 농약 인허가 절차를 제도적으로 간소화하고, 기후변화 대응 등 농업 연구개발(R&D) 협력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한-브라질 협력
농식품부 장관, UAE 기후변화환경부와 스마트팜·농업기술 협력 논의걸푸드 참가 기업 격려·K-이니셔티브 연계 체험형 K-푸드 마케팅 전개
중동의 사막 한복판에서 K-푸드가 ‘맛’을 넘어 식량안보 협력의 매개로 자리 잡고 있다. 할랄식품 수출 확대와 스마트농업 기술 협력을 축으로, 아랍에미리트(UAE)를 거점으로 한 중동·아프리카 시장 공략이 본격화하는 모
산림청 국립수목원 지정⋯6600여 종 식물유전자원 보유
서울시는 서울식물원이 산림청 국립수목원에서 운영하는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사업’의 신규 보전기관으로 지정돼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판식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에서 박수미 서울식물원장과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
물이 빠져나가 드러난 질펀한 갯벌 위로 바닷새가 날갯짓을 한다. 세상이 고요하다. 아득한 수평선 저편으로 세상의 소음이 스며든다. 대부도, 무수한 발자국이 찍힌 모래밭 노란 파라솔 아래에서 마음속 깊숙이 넣어두었던 말을 썰물에 실어 보낸다. 한 해의 끄트머리, 겨울 바닷가에서 나를 만난다.
대부도(大阜島)는 시화방조제로 연결되어 육지가 된 섬
코로나19가 가져온 뉴노멀 시대를 맞아 외출이나 여행 방법도 확연히 달라졌다. 자신을 지키고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여행으로 가장 쉬운 것은 자동차를 타고 달리는 것, 집콕에서 벗어나 자동차 차창 밖 풍경만으로도 가슴이 탁 트이는 드라이브 스루 여행지가 멀리 있지 않다. 자동차로 가는 섬으로 떠나보자.
수도권에서 당일치기 섬 여행으로는 이
트레킹의 묘미라면, 정상이나 완주를 목표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발길 닿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쉬엄쉬엄 거닐면 그뿐이다. 그렇게 어디든 걸어도 좋아서일까? 전국 방방곡곡 이름 붙은 코스만 수백여 곳. 이 길과 저 길 사이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올여름 떠나기 좋은 테마별 트레킹 코스들을 소개한다.
참고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및 각 지자체 홈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