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및 중도층 표심까지 아울러야 할 차기 총선.대선의 ‘히트정책 메이커’는 누가 될 것인지 민주당 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 정책위의장 후보군은 ‘이용섭-유선호-박영선’ 의원으로 압축됐다. 손학규 대표, 김진표 원내대표 모두 수도권 출신임을 감안, 호남지역 안배차원에서 이용섭(초선,광주 광산을), 유선호 의원(3선,전남 장흥강진영암)이 꼽히고 있다
단 1표가 민주당 차기 원내대표 향배를 갈랐다.
피 말리는 접전을 결정지은 1표는 조경태 의원의 부재 속에서 탄생했다. 때문에 13일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치러진 제1야당 원내대표 경선의 주인공은 새 원내대표 ‘김진표’가 아니라 부재자 ‘조경태’였다.
혈전은 이미 1차 투표에서부터 예고됐다. 김진표 의원이 31표로 1위를 차지한 가운
13일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단 1표 차이로 승리한 김진표 새 원내대표는 “한 표 차이로 원내대표를 맡겨준 의원들에게 감사하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내년 총선에서 승리해야 한다”며 “좀 부족하더라도 수도권 출신인 제가 한나라당 수도권 의석 50석을 반드시 가지고 와야 하며 그 돌풍이 충청,
민주당 새 원내대표로 김진표 후보가 단 1표 차이로 당선됐다.
13일 국회에서 치러진 원내대표 결선 투표에서 총 82명 의원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김진표 후보가 36표를 얻어 1위를 차지해 18대 국회의 마지막 민주당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강봉균 후보는 35표, 유선호 후보는 11표를 얻어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앞서
13일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막판까지 혼전을 거듭하고 있다.
민주당 재적의원 87명 중 4명이 불참, 83명의 1차 투표 결과 김진표 후보가 31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강봉균·유선호 후보는 각각 26표 동수를 얻어 공동 2위에 올랐다. 재적 과반(44명)을 넘지 못함에 따라 민주당은 결선 투표를 통해 차기 원내대표가 확정
13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 1차 투표에서 총 83명 의원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김진표 후보가 31표로 1위, 유선호 후보와 강봉균 후보는 각각 26표를 획득해 공동 2위를 했다.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 선거관리위원장 주승용 의원은 "민주당 당규상 세 명 다 결선에 올라가게 됐다"고 말했다.
당규 제11호 원내대표 선출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김진표 의원이 1차 투표에서 31표로 1위를 차지, 결선투표에 올랐다.
13일 재적의원 87명 가운데 83명이 참석, 투개표를 실시한 결과 김진표 31표, 유선호·강봉균 의원이 각각 26표를 획득했다. 김 의원은 1위를 했으나 재적 과반(44표)에 미달해 결선투표에서 최종 승부를 가려야 한다.
반면 유 의원과 강 의원
18대 국회 마지막 1년을 책임질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이 13일 오전 10시 국회 본청에서 시작됐다. 뜨거운 열기를 반영하듯 소속 국회의원 87명 중 해외출장자 등을 제외한 83명이 이날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 참석했다.
경선에 출마한 유선호·강봉균·김진표 의원의 정견발표 직후 투개표가 실시된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 왔다. 한나라당 원내대표 선거와 달리 민주당의 경우, 계파·지역별로 표심이 한 곳에 쏠리기 보다 이해 관계에 따라 흩어지는 양상을 보여 승부를 가늠하기 어렵다는 평가다.
물밑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김진표(재선·경기 수원영통) 후보가 수도권 표심을 기반으로 치고 나가는 형국이다. 유선호(3선·전남 장흥강진영암)
4·27 재보선은 막을 내렸지만 정치권에선 소리 없는 내전(內戰)이 진행 중이다. 18대 국회 마지막 1년을 책임질 원내수장을 놓고 여야 모두 치열한 계파전 양상을 띠고 있는 것. 이들은 올 하반기 한미 FTA 비준안과 예산안 등을 놓고 정국을 뜨겁게 달굴 주인공들이다. 내년 총선과정에서 일정 부문 공천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6일과
민주당 유선호 의원(3선ㆍ전남 장흥.강진.영암)은 2일 “한나라당과 차별성을 보여줄 수 있는, 민주당의 정체성이 분명한 사람이 원내대표가 돼야한다”며“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민주당이 대안세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유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향후 1년 간 민주당은 정권 교체 토대 구축, 이
4.27재보선 이후 민주당의 원내대표 경선 레이스가 본격화 되며, 당락의 결정적인 키를 쥐고 있는 손학규계가 어떤 선택을 할지에 주목되고 있다.
분당(을) 승리로 원내에 입성, 당내 무게중심이 손 대표로 완전히 옮겨간 상황에서 차기 원내대표의 제1조건은 손 대표와의 ‘궁합’이기 때문이다.
경선전은 1일 출마를 선언한 강봉균(3선ㆍ전북 군산)
4.27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분당乙에서 젊은층 표심 잡기에 승부를 건 민주당은 26일 투표 독려에 안간힘을 썼다. 여야 후보가 초박빙 접전 중인 분당은 투표율이 최대변수로 꼽힌다.
선거전문가들은 “분당은 37%가 야권 후보 승리의 마지노선”(윤희웅 한국여론연구소 조사분석실장)이라 분석하고 있다. 캠프 참모는 “40%는 나와야 안정권이다”라고 평
여야가 12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번역 오류로 수정된 한-유럽연합(EU)비준안을 재상정키로 했지만 처리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국회 외교통상위는 번역 오류를 수정한 비준 동의안이 12일 제출되면 13~14일 공청회를 열어 심사를 벌일 예정이다. 하지만 여당은 공청회 이후 오는 15일 전체회의에서 비준안을 처리한다는 입장인 반면
민주당 내 486(40대․.80년대학번.60년대생)과 재야파, 친노진영 등이 참여하는 ‘진보개혁모임’이 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창립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다.
모임에는 486 출신 인사 모임인 ‘진보행동’의 이인영 최고위원, 강기정 조정식 의원, 우상호 임종석 전 의원 등과 김근태 상임고문이 이끄는 ‘민주평화연대’(민평연)의 유선호 최규
'12.31 개각'에 따른 인사청문회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6일 원내수석부대표 회동을 통해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자와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각각 17일과 18일 열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는 19~20일에 열기로 했다.
감사원장 후보자 청문을 위한 13
14일 한국철도공사에 대한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철도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용산 역세권개발사업'이 도마위에 올랐다. 사업이 좌초위기에 빠진 가운데 용산개발사업과 코레일이 동반 부실에 빠지는 것 아니냐는 질타가 여야의원들로부터 이어졌다.
한나라당 허 천 의원은 "개발사업이 차질을 빚을 것에 대비해 환매권을 설정했지만 기한을 제대로 설정하지
국토해양부 산하 주요 공기업의 채권 발행액이 4년 새 3배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토부가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5년 12조원이던 국토부 산하 9개 공기업의 채권 발행액은 지난해 39조원으로 급증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조115억원에서 16조4378억원으로 무려 8배 이상으로 늘었고, 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