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호 “개혁 성향 분명한 원내대표 될 것”

입력 2011-05-02 14: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금은 비상상황…정무통 필요”

민주당 유선호 의원(3선ㆍ전남 장흥.강진.영암)은 2일 “한나라당과 차별성을 보여줄 수 있는, 민주당의 정체성이 분명한 사람이 원내대표가 돼야한다”며“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민주당이 대안세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유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향후 1년 간 민주당은 정권 교체 토대 구축, 이명박 정부 심판, 대안세력으로서의 증명, 야권단일 정당 과제를 이뤄야하는 비상상황”이라며 “민주정부 10년 간 산전수전 다 겪으면서 실전감각을 익힌 정무수석 출신의 ‘정무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국민의 변화 요구에 대해 보편적 복지 등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며 “개혁의 한 길을 걸어온 내가 선명하고 강한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자신의 개혁 성향을 강조했다.

유 의원은 △이명박 정부 실정을 파헤치는 청문 국회 △한·미 FTA 비준 저지 △검찰 개혁 △보편적 복지 △야권단일정당 실현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00,000
    • +0.99%
    • 이더리움
    • 2,957,000
    • +2.78%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23%
    • 리플
    • 2,000
    • +0%
    • 솔라나
    • 123,900
    • +1.72%
    • 에이다
    • 378
    • +0.53%
    • 트론
    • 420
    • -1.18%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00
    • -2.38%
    • 체인링크
    • 13,020
    • +1.8%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