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축하듯 우리 몸뚱이 중 팔 수 있는 부위는 잘라서 팔고 마지막까지 정리 안 된 부위가 있으면 결국 쓰레기통에 버리겠다는 것입니다.”
진창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한국씨티은행 지부 위원장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씨티은행 본점 앞에서 열린 ‘2020년 임단투 승리 및 생존권 사수 투쟁 집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씨티은행 경영진들이 소
소비자금융 사업 부문 매각에 나선 한국씨티은행에 정식으로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금융사들이 4곳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8일 금융 업계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이 이사회를 연 지난 3일까지 정식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금융사가 4곳 이상이다. 이들은 전체 인수와 부분 인수 등 다양한 인수방법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바탕으로 씨티은행은 다음달까지 전체
기업들도 엄중한 소명의식을 가지고 환경문제 해결에 행동해야 합니다. 이것이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기업가 정신이 될 것입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27일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ㆍ그린기술 시대의 비즈니스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온라인에서 공개한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비즈니스포럼’에서 기조 강연을 통해 이같이 강
한국씨티은행은 야놀자와 글로벌 사업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각 사가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성을 결합해 글로벌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야놀자는 한국씨티은행과의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해 라이선스 계약과 진출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씨티은행은 야놀자의 시장 이해력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한국씨티은행은 1분기 482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9.4% 감소한 수치다.
1분기 씨티은행의 1분기 총수익은 2900억 원으로 2020년 1분기(3309억 원)보다 12.4% 줄었다. 저금리와 신용카드 소비 감소로 총수익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직전 분기인 2020년 4분기(267억 원)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코로나19 백신 안전성 평가 및 위해소통’을 주제로 13일 한국독성학회 위해정보소통포럼과 함께 제1회 ’식의약 안전 열린포럼 2021’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식약처의 코로나19 백신 안전성 평가 내용을 공유하고 백신 안전성 관련 국민 인식 및 소통방안을 학계·업계·시민단체 등과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발표 주제는
소비자금융 사업을 접겠다고 밝힌 한국씨티은행이 자산관리(WM), 신용카드, 대출 등으로 구성된 소비자금융 부문을 한묶음으로 파는 '통매각'을 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씨티은행은 향후 3~4주간은 소매금융 분야를 인수를 매수자를 찾는 작업에 몰두할 계획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은 소매금융 부문 전체 매각을 최우선 순위로 설정하고 씨티그룹 내
한국씨티은행이 27일 씨티그룹이 밝힌 ‘소비자금융 출구전략’ 방안에 대해 논의를 시작한다.
한국씨티은행은 이날 오후 화상회의 방식으로 이사회를 열고 국내 소매금융 출구전략에 대한 방안을 논의한다.
앞서 씨티그룹은 지난 15일 한국을 포함한 13개국에서 소비자금융 사업을 접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한국씨티은행 이사회는 유명순 행장을 비롯해 기타상임이
한국씨티은행이 소비자 금융에서 손을 떼는 가운데 아시아의 사업 인수 후보로 영국계 스탠다드차타드, 싱가포르계 DBS, OCBC, 일본 미쓰비시 UFJ(MUFG) 등이 거론되고 있다.
20일 로이터통신은 해당 그룹들이 한국씨티은행의 본사인 씨티그룹의 아시아 사업에 관심을 보인다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씨티그룹의 소매금융 매각 절차는 수주 내에 이
한국씨티은행이 오는 27일 씨티그룹이 발표한 국내 소비자금융 출구전략 추진 방안에 대해 이사회를 열고 논의한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은 다음주 이사회에서 소매금융 통매각, 여·수신 및 카드, 자산관리(WM) 등 사업재편 방안을 논의한다.
이는 지난주 씨티그룹이 한국 등 총 13개국에서 소매금융에 대한 출구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데 따른
그동안 철수설을 부인했던 한국씨티은행이 국내에서 소매금융 사업을 완전히 접는다. 2004년 씨티그룹이 옛 한미은행을 인수해 한국씨티은행으로 공식 출범한 지 17년 만이다.
15일 씨티그룹은 이날 1분기 실적발표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소비자금융 사업부문에 대한 향후 전략방향을 발표했다.
한국씨티은행에 따르면 이날 씨티그룹은 "아시아, 유럽 및 중동 아프
한국씨티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878억 원을 기록해 전년(2794억 원)보다 32.8% 감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총수익은 전년(1조3377억 원)보다 8.3% 줄어든 1조2271억 원으로 집계됐다.
한국씨티은행은 "총수익은 금리 인하로 인한 순이자마진 감소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활동 위축 영향으로 8% 넘게 감소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내일(26일) 시작되는 가운데, 접종 대상인 일부 의료인들이 백신 접종 거부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인 의료인들 사이에서도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은 상황에서, 향후 국민들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위해 불안감을 해소할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내 첫 백신으로 허가
한국씨티은행은 한국무역보험공사와 국내 기업의 수출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맺은 이번 협약은 씨티은행이 한국 기업의 수출을 촉진하는 국내외 사업에 대해 대출을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때 무역보험공사는 이런 사업의 신용을 보강하기 위해 보험과 보증을 제공한다.
이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은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캠페인 고고 챌린지(Go Go Challenge)에 동참한다고 16일 밝혔다.
환경부에서 시작된 고고챌린지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일’ 한 가지와 ‘할 수 있는 일’ 한 가지를 실천하겠다는 자발적인 다짐을 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
“법적책임 없지만 中企 고통 감안”금감원 배상 압박에 자율보상 택해분쟁조정 4곳 제외…금액도 비공개“피해 기업 간 갈등 야기” 우려도
외환파생상품 키코(KIKO·환헤지 통화옵션상품) 사태가 은행들의 보상으로 12년 만에 일단락 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 분쟁조정 결과가 나온 지 1년 만이다. 최근 한국씨티은행과 신한은행이 당초 입장을 번복하고 키코 피배 보
지난달 19일 이후 1개월 새 3차례의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1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비수도권 2단계)로 격상된 8일 이후 이날까지 일평균 신규 확진자(국내발생)는 742.8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12~18일(전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음식·숙박업 등 대면 서비스업이 가장 크게 영향을 받았고 고용감소가 큰 계층은 여성, 20대 이하, 임시직 근로자였다.
#저소득 취약계층의 소득감소가 다른 계층들에 비해 크게 나타났다. 특히 준내구재인 의류·신발 항목의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자연 친화적인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전남 진도, 강원 양양,
사회학 연구하며 문제의식 갖고 구청장 시절 여성정책 적극 펼쳐성평등 사회처럼 보이는 건 '착시'금융권 여성임원 비율 5.2% 그쳐임원할당ㆍ임금공시로 격차 좁혀야
‘국회의 꽃’이라 불리는 국정감사에서 ‘여성’에 집중한 의원이 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다. 정무위원회에 소속된 그는 국감장에서 때 금융권 성별 차이를 한눈에 보여주는 남녀 임금과 임원 비
한국씨티은행은 올해 3분기 710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900억 원보다 21% 줄어든 것이다.
3분기 총수익은 2999억 원으로, 전년 동기 3267억 원보다 8% 줄었다.
한국씨티은행은 자산관리사업부문의 견조한 수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저금리 환경의 지속과 신용카드 소비 감소 등으로 총수익이 감소했다고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