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 종합건설 전문기업 웰크론한텍은 2017년도 별도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92.3% 증가한 1713억 원을 기록해 사상최대 매출실적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545.3% 증가한 80억 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2억원을 거둬 전년 대비 흑자전환 했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90.3% 증가한 251
웰크론그룹이 그룹의 에너지, 환경, 발전플랜트의 해외사업확대를 위해 GE코리아에서 글로벌 마케팅 업무를 총괄했던 반영곤 전무를 그룹 신사업추진본부장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반영곤 사장은 시카고 경영대학원 MBA를 졸업하고 글로벌 컨설팅사인 액센추어(Accenture)와 에이티커니(A.T.Kearney)에서 약 15년간 기업 성장전략 분야
△ SK이노베이션, 헝가리 공장 건립 투자…8402억 현금출자
△ 성지건설, 443억원 규모 도시환경 정비사업 공사 수주
△ 팬오션, 1조9830억원 규모 장기운송 공급계약 체결
△ 한진중공업, 1369억원 규모 인천 토지·건물 매각 결정
△ DB손해보험, 10월 영업이익 967억…전년比 29%↑
△ GKL, 임시주총서 대표이사 해임 승인
△ 코
코스닥 상장기업 웰크론한텍이 408억 원 규모의 더 예스 21 오피스텔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예스코리아, (주)우전', 계약 기간은 2017년 11월 29일부터 2019년 9월 28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407억74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0.81%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30일
플랜트·종합건설 전문기업 웰크론한텍은 인천 영종도 운서역 인근에 건설될 440실 규모의 오피스텔 신축공사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주건은 인천 영종도 오피스텔 시행사인 예스코리아 및 우전과의 공사도급계약 건으로, 한국자산신탁이 개발신탁을 맡아 운영하게 된다. 총 공사비는 408억 원이며 한국자산신탁으로부터 공사진행율에 따라 공사대금을
웰크론그룹은 12월 1일자로 웰크론, 웰크론한텍, 웰크론강원 등 계열사에 대한 2018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승진 인사는 올해 최고의 실적을 달성한 임원에 대한 보상을 통해 철저한 성과주의 인사원칙을 실천하기 위함이다. 그룹의 주력사업부문인 리빙, 플랜트, 에너지, 건설, 보일러 사업을 총괄하는 임원을 사장급으로 격상해 각
플랜트 종합건설 전문기업 웰크론한텍은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58.2% 증가한 449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80.2% 증가한 29억원을 기록해 분기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22억원을 거둬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도 전년동기 대비 207.1% 증가한 736억 원
웰크론과 웰크론한텍은 각각 80억 원과 4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30 밝혔다.
웰크론과 웰크론한텍은 지난 27일 공시를 통해 웰크론이 80억 원, 웰크론한텍이 4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하는 전환사채는 표면금리 0%, 만기 보장 수익률 연복리 2%이며, 전환가는 웰크론이 3003원, 웰크론한텍이 35
△미원상사, 보통주 8000주 소각 결정
△태영건설, 조달청과 915억 규모 경기도 신청사 공사수주 계약 체결
△쿠쿠전자, 기업분할 결정…내일 오전 9시까지 거래 정지
△한진중공업홀딩스 "발전계열사 3사 매각 지연…리파이낸싱 협의중"
△현대미포조선 "하이투자증권 지분 매각 진행 중, 확정된 사항 없어"
△ING생명, 중간 배당 위해 내달 1~7
△엠아이텍, 의료기기 부문 자회사 젬스유로캠프와 합병 결정
△에이프로젠H&G, 조명제어사업 부문 분할 결정
△웰크론한텍, 243억 규모 이테크건설 계약 수주
△대신정보통신, 189억 규모 산은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수주
△[답변공시]뉴보텍 "주가급락 관련 중요 공시사항 없다"
△대유위니아, 아산공장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가동 중단
△코센, 최대주주 일라코퍼
△SK네트웍스, LPG 충전소 처분…SK가스에 LPG 사업 양도
△SK가스, SK네트웍스 LPG 사업 3102억 원에 양수
△미래에셋생명, 보통주 55원ㆍ종류주 710원 현금 배당 결정
△한전산업, 한국전력ㆍ한국남동발전과 용역 계약 체결 [
△대우조선해양, 4144억 원 규모 LNG 운반선 2척 수주
△한전산업, 지난해 영업이익 151억2000만 원
17일 코스피시장은 기관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했으나, 코스닥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만 홀로 매수 했으며, 외국인과 개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기관은 901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81억 원을, 개인은 825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오전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닥시장이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로 인해 장 종반 하락세를 보이며 정규장을 마쳤다.
17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8포인트(-0.62%) 하락한 624.0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개인이 매수 포지션을 취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했다.
개인은 656억 원을 순매수 했으며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