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계 인사 420명이 6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한다.
문 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혜화역 앞 거리에서 진행될 지지선언에 동참하는 이는 미술과 무용·국악,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등에 종사하는 문화예술인이다.
회화·조각·설치·디자인·공예·일러스트 등 미술계 창작자 229명, 박재동·강도하·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측은 30일 ‘꽃보다 할배 유세단’을 발족했다. 정치·문화계 원로 4인방으로 구성됐다.
문 후보 측 특별기획유세단은 이날 자료를 통해 “‘꽃할배 유세단’은 평균 연령 68.5세지만 몸도 마음도 청춘 못지않다”며 “5월1일부터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 팔도 선거유세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꽃할배 유세단’은 3선 의원이자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위원회는 26일 민주당의 취약지역인 경상북도에서 학계, 법조계, 종교계, 금융, 시민사회 등 각 분야에서 주도적으로 활약해 온 15명의 지역 인재를 영입했다.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은 원혜영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상북도는 새로운 정치변화의 중심지이자 반드시 민주당이 끌어안고 함께 가야 할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더불어민주당 초·재선 의원들이 설립한 싱크탱크인 ‘더좋은미래연구소’는 30일 경제정책 컨트롤타워를 손보는 내용의 정부조직 개편안을 제시했다. 기획재정부를 해체하고 ‘기획예산처’에 재정기획과 경제전략을, ‘재정경제부’를 신설해 국내외 금융정책을 맡기자는 것이다.
더미래는 이날 국회에서 ‘2017년 이후의 대한민국 대선핵심 아젠다’ 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존엄한 죽음을 준비하는 일명 ‘웰다잉법’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올해 7주년을 맞은 대한웰다잉협회는 2017년 정기 총회를 지난 5일 충남 아산시 호서웨딩 마들린 뷔페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최영숙 대한웰다잉협회 회장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맡고 있는 양승조 의원, 신안철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웰다잉법’의 정식명칭은 '호스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30일 새해부터 가동되는 국회 헌법개정 특별위원회(개헌특위)에 참여할 의원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
민주당은 5선의 박병석ㆍ 원혜영ㆍ 이종걸 의원, 4선의 강창일ㆍ 변재일ㆍ 이상민, 3선의 백재현ㆍ이인영ㆍ이춘석 의원이 특위에 이름을 올렸다. 재선에서는 김경협ㆍ이언주 의원, 초선 중에서는 김종민 정춘숙 최인호 의원이 포함됐다. 간사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17일 연내 개최를 추진 중인 한중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하는 게 맞다”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회담 주최 측인 일본이 우리와 중국에 날짜를 제의하고 의견을 취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중일 정상회담은 일·중 관계가 악화하면서 3년 반 동안 열리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는 5일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는 자진사퇴 가능성에 대해 “그런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김 내정자는 이날 서울 서초구 한 호텔에서 열린 자신의 차녀 결혼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진사퇴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또 전날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서 총리에 대한 권한 위임과 관련한 언급이 없었다는 지적에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는 16일 미르ㆍK스포츠재단 설립을 주도한 전국경제인연합회의 해체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17일 대표발의한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총 73명의 의원이 서명한 상태다.
결의안에는 심 대표를 포함한 정의당 의원 6명 전원을 비롯, 더불어민주당 이해찬ㆍ원혜영 의원을 포함한 55명, 국민의당 유성엽 의원을 포함한 9명 등 야 3당에서 70명이 이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여야 개헌파 의원들이 개헌 논의에 다시 불을 지폈다.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은 20일 질의서에서 “87년 이후 단 한 차례도 헌법이 개정되지 않았다”면서 “권력구조 개편, 국민 기본권, 남북통일, 지방자치에 대한 개헌논의를 한없이 미루다 보면 특정 정치인, 정권, 정당의 입맛에 맞는 ‘특정개헌’으로 흘러간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의원은 31일 국회도서관장을 임명 시 외부인사로 구성된 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도록 하는 내용의 국회도서관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개정안은 국회의장이 국회도서관장 추천위의 추천과 국회 운영위원회의 동의를 얻어 도서관장을 임명하도록 해 도서관장의 전문성과 중립성을 유지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원 의원은 “그동안 국회도서관장은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의원(부천 오정)은 22일 대리운전보험에 대한 가입을 의무화하고 대리운전자에 대한 대리운전 업체의 부당행위를 금지하는 등 대리운전업의 서비스 향상을 위한 내용을 담은 법안을 발의했다.
제정안은 현재 법적 근거가 미비한 대리운전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대리운전 사업자와 대리운전자의 등록기준 및 자격 기준 마련 △대리운전보험에 대
비주류 진영의 이종걸 의원이 고심 끝에 당 대표 출마 쪽으로 마음이 기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당권 레이스가 4파전으로 재편되는 양상이다. 당 대표 출마를 고심해온 정청래 전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현재까지 당내에서는 송영길ㆍ추미애 의원과 원외 인사로 김상곤 전 경기도 교육감이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여기에 이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이 16일 과세표준 500억 원 이상의 대기업 법인세를 현행 22%에서 25%로 인상하는 내용의 법인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현행 법인세 세율은 과세표준 2억 원 이하 구간 10%, 2억 원 초과 200억 원 이하 구간 20%, 200억 원 초과 구간은 22%로 각각 적용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에는 세율 25%를 적용하는 500억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의원은 14일 국회의원의 무단결석을 제재하고 수당 등의 지급 심사를 강화하는 내용의 ‘국회의원수당 등에 관한 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원 의원은 19대 국회 때도 같은 법안을 냈지만, 제대로 심사조차 받지 못한 채 폐기된 바 있다.
개정안은 먼저 회기 중 전체 회의일수의 4분의 1이상 무단결석 시 해당 회기의 특별활동비 전액을 삭
새누리당이 8일 20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을 야당에 양보키로 하면서 제1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의장직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지금까지 출마 의사를 밝힌 이는 문희상 이석현 정세균(이상 6선·가나다순) 박병석 원혜영(이상 5선) 의원 등 5명이다. 원 의원은 문 의원과의 관계를 고려해 중도 하차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이 경우 의장선출은 4파전으로
“국회를 열지 못했습니다. 세비를 받지 않겠습니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2012년 6월 19일 국회 본청 정문 앞 계단에서 현수막을 들고 이렇게 외쳤다. 19대 국회 첫 세비 수령을 하루 앞둔 날이었다. 원 구성 난항에 따른 개원 지연에 책임을 지고 세비 반납을 선언한 것이다.
하지만 들여다보니 대국민 쇼였다. 147명의 세비를 국고에 반납한 게 아니
19대 국회에서 국회의원에게도 성과연봉제에 준해 세비를 지급하는 방안이 몇 차례 추진됐지만, 끝내 적용하지 못하고 막을 내리게 됐다.
여야는 그동안 ‘식물국회’ 등 여론의 비판에 직면할 때마다 세비 삭감 카드를 꺼내왔다. 일 한 만큼만 세비를 받는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적용하거나 성과·수당 등을 차등 지급하는 ‘국회의원 수당 등에 관한 법’ 개정안들
더불어민주당 소속 19대 국회의원들이 오는 19일 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마치고 조촐한 ‘쫑파티’를 갖는다.
이번 모임은 19대 국회를 마치면서 털어버릴 것은 털어버리고 새롭게 출발하자는 의미에서 원혜영 의원 등의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경기도 부천의 원 의원 자택에서 열릴 예정이다. 원 의원은 지난 해 6월 당직 인선을 둘러싸고 당내 주류와 비주류
국회가 16년 만에 ‘여소야대’ 정국을 맞이했다. 야권은 주도권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됐다. 여러 가지 변화들이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의장 선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수적 우세를 점한 야권이 ‘국회의장’과 ‘부의장·사무총장’을 모두 얻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국회의장은 대통령 다음으로 의전서열 2위의 입법부 수장이다. 국회의장은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