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이 인수후보군을 좁히며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예상 매각가는 3000억 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웅진식품 매각을 진행 중인 한앤컴퍼니와 매각주관사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은 지난주부터 비밀유지계약(NDA)을 맺은 인수후보들에 투자설명서(IM)를 배포하고 있다. 국내외 기업 20여 곳이 IM을 수령한 것으로 알
농심켈로그는 신임 대표이사(사장)에 김종우 사장을 선임한다고 21일 밝혔다.
김 사장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재학 중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대학교 경영학 학사와 미시간대학교 경영대학원 MBA를 졸업하고, 필립모리스 대만 대표이사, 디아지오 아시아퍼시픽 영업총괄 사장, 디아지오코리아 대표이사, 디아지오 북아시아 대표이사, 웅진식품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
국내 음료업계의 해외 수출 시장에 다변화 바람이 불고 있다. 내년부터 동남아시아 수출 무관세가 예고되면서 국내 업계가 진출에 적극 나서는 가운데 그간 음료 수출 시장 1, 2위 자리를 차지했던 미국과 중국을 ‘언더독’ 캄보디아가 밀어내는 등 동남아시아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2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올해 4월 기준 국내 음료업
웅진식품 인수합병(MA&) 대상으로 거론되는 LG생활건강이 관심이 없다는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LG생활건강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회사 코카콜라음료와 해태htb 등을 통해 음료사업을 강화하고 있지만, 웅진식품 인수를 검토한 바 없으며 향후 검토 계획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웅진식품 최대주주인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지난해 11월 29일 코스피에 입성한 삼양패키징은 현재 공모가를 하회하며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는 중이다. 하지만 국내 페트병 용기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만큼, 향후 전망은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전방산업인 음식료 업종이 올해 내수 소비 회복에 힘입어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삼양패키징의 이익 증가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 회사는
바이오벤처 비트로시스가 내년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비트로시스는 산삼배양근 관련 식물복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천연물 신소재 사업, 의약품 원료 및 건강식품 사업을 하는 기업이다.
비트로시스는 8일 기업공개 주관사로 키움증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키움증권은 비트로시스 IPO를 위한 사전실사를 완료했다.
박철수 비트로시스 대표는 "한국거래소의 심사
비상장주식이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16일 IPO(기업공개) 관련주에서는 심사청구 기업 선익시스템이 5만 원(4.17%)으로 나흘 만에 반등했다. 삼성SDS에서 분사한 시스템 통합 관리업체 에스트래픽은 1만1050원(3.27%)으로 5주 최고가로 근접하며 상승했다.
또한 특수 목적용 기계제조업체 야스가 1만8500원(1.37%)으로 상승 전환
하이트진로음료는 신임 대표이사직에 조운호 전 웅진식품 부회장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1962년생인 조 신임대표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1981년 제일은행 (현SC제일은행)에 입사했다가 1990년 웅진그룹으로 자리를 옮겨 음료 시장에 뛰어들었다.
조 신임대표는 웅진식품의 주요 제품인 ‘가을대추’와 ‘아침햇살’을 성공시킨 전문 경영인으로
SK행복나눔재단이 발족한 사회공헌 연합체 행복얼라이언스가 아동 건강과 정서 지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한 온라인 서명 캠페인 ‘세상에서 가장 긴 협약서’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 서명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사람의 수만큼의 아동에게 기부물품을 전달하는 매칭그랜트 형식으로, 사람들에게 아동 건강과 정서 지원의 중요성을
웅진식품의 초록매실이 BI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패키지로 단장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웅진식품은 BI 리뉴얼과 함께 초록매실의 커뮤니케이션 콘셉트를 ‘초록빛 상큼한 디저트 음료’로 변경한다. 원료인 매실의 소화 촉진 효능과 디저트 문화의 성장세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으로 음용 연령층 확대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BI는 초록매실
웅진식품이 알로에 주스로 할랄 음료 시장 개척에 나선다.
웅진식품은 ‘닥터 알로에 오리지널’과 ‘닥터 알로에 41%’가 한국 이슬람교 중앙회(KMF)가 발급하는 할랄 인증을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닥터 알로에’는 웅진식품이 해외 알로에 음료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개발한 수출 전용 알로에 주스 브랜드다.
웅진식품은 이번 닥터 알로에의 할
웅진식품은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하늘보리’의 온장 제품을 선보이며 동절기 음료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선보인 겨울철 건강음료 ‘꿀먹은 초록매실’과 ‘꿀먹은 헛개’ 2종에 이은 웅진식품의 세 번째 온장 음료 출시다.
‘온장 하늘보리’는 구수한 하늘보리를 내열 페트병에 담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날씨가 추워지면서 따뜻하게 즐기는 온장 음료가 인기다.
23일 롯데칠성음료의 제품별 판매 실적에 따르면 추운 시기인 11월에서 2월까지 총 4달간 온장음료의 매출은 1년 전체매출 중 꿀음료는 65%, 두유는 45%, 초코음료 37%, 커피는 30% 등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장음료는 기존 즐겨 마시던 음료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기업들이 점차 심각해지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공헌 연합체를 조직했다.
SK그룹은 17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이문석 SK 사회공헌위원장, 조윤성 GS25 대표, 조방래 동부화재해상보험 부사장 등 14개 기업, 학교 및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민간 사회공헌 연합체인 ‘행복 얼라이언스’를 발족하는 협약식을 개
그룹 재건을 위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는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검찰 조사에 이어 또 다른 복병을 만나 고전하고 있다. 이번에는 국세청 세무조사다.
14일 사정기관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달 초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요원들을 서울 중구 충무로에 소재한 웅진홀딩스(현 ㈜웅진)에 파견, 내년 초까지 일정으로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세무조사는 지난
국내 대표 커피브랜드 이디야커피가 김미정 영남사업부 부장을 가맹본부장으로, 목정훈 유통사업부장을 신사업전략본부장으로 선임하는 등 2016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김 신임 본부장은 2008년 이디야커피에 입사해 운영지원부 부장을 거쳐 영남사업부 부장을 맡아 영남지역 매장을 2016년 400개 소까지 늘리는 등 성공적인 점포개발 및 가맹
◇두타면세점, 국경절 프로모션 = 두타면세점은 10월 1일부터 7일까지의 중국 국경절을 맞아 한국을 찾는 유커들을 위해 부의 상징 숫자 8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먼저 이달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당일 $100 이상 구매한 외국인 고객에게는 ‘행운의 8을 잡아라’ 이벤트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두타광장에 설
웅진식품은 쌀 음료 ‘아침햇살’이 20억 병 생산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18년간 180㎖병 기준이며, 이는 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당 약 40병씩의 아침햇살을 음용한 것을 의미한다.
1999년 출시된 아침햇살은 출시 10개월 만에 내 음료 사상 최단기 1억 병 판매 기록을 돌파하고, 그 이듬해에는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한 바 있다. 이 제품은 소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이후 ‘선택과 집중’ 경영으로 실적 부진에서 벗어난 웅진식품이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탄산음료 시장에 진출한다.
웅진식품은 ‘815 콜라’와 ‘815 사이다’로 약 1조 원대 규모의 탄산음료 시장에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998년 외국 콜라 브랜드에 맞서 ‘콜라독립’의 컨셉트로 출시된 815 콜라는 외국
정부가 주최한 중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한류상품박람회를 통해 총 1500만 달러(약 176억원) 규모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2일 중국 선양에서 열린 한류박람회에 국내 116개 기업이 참석해 하루 동안 바이어와 1245건(7800만 달러 규모)의 일대일 수출 상담회를 진행, 1500만달러 규모(14건)의 양해각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