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국민이 차별과 배제 없이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는 디지털포용사회 구현을 위한 ‘디지털포용법’이 22일부터 시행된다.
디지털포용법은 AI∙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회∙경제적 차별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정보격차 해소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공감대가 법 제정의 배경이 됐다.
전 국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는 가운데 롯데면세점이 보안전문 기업과 함께 '블랙박스 모의해킹'을 진행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보안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
21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이번 블랙박스 모의해킹 점검 대상은 인터넷망을 통해 외부에서 접근 가능한 롯데면세점의 모든 서비스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약 1개월간 스
사교육 시장 불법 행위 근절…'시험문항 거래' 재발 방지학원 영업정지 등 제재규정 추진…올해 안에 발의 예정
사교육 시장의 이른바 ‘일타강사’들과 현직 교사 간 대규모 시험 문항 거래 의혹이 불거지면서 정부가 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법적 제재 근거 마련에 나섰다.
교육부는 입시 공정성을 훼손하는 불법 문항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학원의 설립·운영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2026년, 시니어 돌봄 현장의 오랜 한계를 정면으로 겨냥한 데이터 기반 플랫폼이 부산에서 공개됐다.
부산 기반 돌봄 전문기업 한국휴먼케어는 최근 데이터 기반 시니어 정서·인지 케어 플랫폼 '에듀 에카토(Edu EKATO)'를 공식 선보이며, 돌봄 서비스의 새로운 표준 제시에 나섰다.
통계청 등에 따르면 2026년 기
부산진구가 '쓰레기 행정'의 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커피전문점에서 하루에도 수차례 쏟아져 나오던 커피박을 공공이 직접 수거·재활용하며,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을 동시에 성과로 입증했다.
부산 부산진구는 부산시 최초로 추진한 커피박 공공수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커피박을 단순 폐기물이 아닌 재활용 자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별
‘안전 중심’ 자율주행 기술 개발머신러닝 기반 E2E 모션 기술 전환AVP본부-42dot-모셔널 협업 계획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Motional)이 올해 말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본격 상용화한다. 북미 로보택시 시장에서 구글 웨이모가 앞서간 가운데, 모셔널의 상용화는 현대차그룹이 세계 최대 모빌리티 시장에
최근 두바이 쫀득 쿠키를 찾는 소비자가 급증하며 ‘품절 대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시간 재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두쫀쿠 맵’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쫀쿠 맵은 두바이 쫀득 쿠키(이하 두쫀쿠)를 판매하는 카페의 위치와 실시간 재고 현황을 지도 형태로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다. 소비자는 이 지도를 통해 헛걸음 없이 두쫀쿠 판매 매장을 찾을 수
이번엔 빵입니다. MBN이 2월 선보이는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은 공개 단계부터 ‘흑백요리사의 빵 버전’이라고 불렸는데요. 지난해 7월 참가자 모집으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이제 첫 방송을 앞두고 있죠.
‘천하제빵’ 참가자 모집 당시 “빵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고 국내외 제과제빵사를 대상으
온라인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이 앱 초기 화면에 운영자 정보를 제대로 표시하지 않고, 여행 상품을 실제 판매하는 입점 업체의 신원 정보도 소비자에게 제공하지 않아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이 같은 부당행위로 전자상거래법을 위반한 마이리얼트립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태료 50만 원을 부과한다고 6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마이리얼
환경·에너지·기상 분야
내년부터 전기·수소차 등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위한 융자·펀드 등 금융지원 사업이 시행된다. 야간 더위 위험 대응을 위한 열대야 주의보가 신설된다.
기획재정부는 31일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통해 이러한 내용의 내년부터 달라지는 환경·에너지·기상 정책을 소개했다.
먼저 무공해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이
연장 보육료 지원 한도 폐지 보호자 부담 완화국공립 운영 요건 완화·인건비 기준 연장
저출생에 따른 영유아 감소와 보육 수요 다변화에 대응해 정부가 어린이집 운영 규제를 완화하고 보육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
교육부는 개정한 ‘2026년 보육사업안내’를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24시간 어린이집 지정 대상이 확대되고, 야간
4년 동안 서울 성수동으로 출퇴근하면서 이곳 의 변화를 몸으로 실감한다. 그때도 성수동은 최고 핫플레이스였는데 그 인기가 식지 않는다. 성수역 하루 평균 이용객은 2021년 약 5만8000명에서 지난해 8만8000명까지 증가했다. 성수동 한복판에 가면 인파 관리용 전광판이 있을 정도다.
내가 본 성수동의 인기 요인은 개성있는 작은 상점, 사회적 가치를 구
화명동 G스포츠센터의 돌연 폐쇄로 수백 명의 회원들이 수억 원대 피해를 입은 가운데, 정치권에서도 '전형적인 생활형 민생 사기 사건'이라는 강도 높은 문제 제기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을 지역위원장인 정명희 위원장은 22일 오전, 해당 스포츠센터의 갑작스러운 영업 중단과 관련해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민원서를 부산시경찰청에 공식 접수했
대리점주들이 창업에 평균 2억 원 넘는 자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본사와의 계약은 1년 단위로 체결되는 경우가 많아 투자금 회수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리점 운영자 5명 중 1명은 공급업자로부터 불공정행위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도 대리점거래 서면실태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유아들의 영어학원 레벨테스트를 금지하는 학원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처리했다.
국회 법사위는 18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학원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개정안은 학원 설립·운영자 등이 유아(만 3세부터 초등학교 취학 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모집할 때 또는 수준별 반 배정을 목적으로 시험이나 평가를 실시하지 못하도록
실제 소상공인의 시각 담아미술감독·택배기사 사례
기아가 최초의 다목적차량(PBV) ‘더 기아 PV5’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활용 가치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일상 모든 질문에 대한 단 하나의 답 The Kia PV5’ 2부작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다양한 업계 소상공인들의 실제 업무 현장을 취재해 그들이 직
12·29 여객기 참사 계기로 활주로 시설·항행안전 기준 전면 손질조류충돌 예방 계획 의무화·범정부 협업 강화로 공항 안전관리 고도화
국토교통부가 12·29 여객기 참사를 계기로 공항 안전 기준을 전면 재정비한다. 항공기와 조류 충돌을 예방하고 공항 시설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법령 개정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부는 공항시설 등의 설치기준 개선과 조류충
서울시는 노숙인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자립을 돕는 동행스토어 1호점 ‘정담(情談)’ 문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희망의 인문학' 수료생 5명이 직접 운영하는 집밥 음식점 정담이 서울역 인근에 문을 열었다. '정이 담긴 진심 어린 이야기'라는 뜻의 '정담'은 실직, 사업 실패 등 아픔을 겪은 이들이 재기의 의지를 담아 따뜻한 한
2억 이상 체납 개인 6848명·법인 4161곳…수도권 60% 집중법인 명단도 ‘권혁 계열’이 대다수…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도 이름 올려
국세청이 올해 고액‧상습체납자 1만1000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개인 최대 체납자는 ‘선박왕’으로 불리는 권혁 시도그룹 회장으로, 종합소득세 등 미납액이 3938억 원에 달했다. 또한 쌍방울그룹 김성태 전 회장도 고액체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북미 물류·자재 전문 매체 ‘머티리얼 핸들링(Material Handling) 24/7’이 주관하는 올해의 제품상’ 지게차 부문에 4~9t(톤)급 중형 전동지게차 신모델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전문지는 매년 독자 투표를 통해 15개 분야의 우수 제품을 선정해 올해의 제품상을 발표한다. 특히 올해는 물류센터 운영자, 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