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 이사장이 국회를 방문해 바이오 산업 등에 대해 논의한다.
1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따르면 빌 게이츠는 21일 오후 여의도 국회 외통위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연다. 간담회에서는 공적개발원조(ODA), 글로벌헬스, 바이오 산업에 관한 내용이 다뤄질 전망이다.
빌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
더불어민주당이 9일 대북 전단 살포 금지법(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과 상법상 집중투표제 및 감사위원 분리 선출 문제를 7월 국회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러한 입법 추진 일정을 알렸다.
문 수석부대표는 대북 전단 살포 금지법과 관련해 “가능하면 7월 국회에서 통과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한국전쟁 참전용사인 고(故) 찰스 랭글 전 미국 연방 하원의원을 추모하는 결의안을 12일 의결했다.
결의안은 김영배 더불어민주당·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 발의하고 여야 의원 69명이 이름을 올렸다.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발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헌신한 랭글 전 의원의 공로를 기리고 그 유지를 계승하는 내용이 담겼다.
결의안에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미국 에너지부가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문제와 관련해 긴급 현안보고 및 질의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조 장관,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외교 정책적 문제 아냐…에너지부 산하 연구소 보안 문제”“에너지부 포함 국무부·NSC로부터 한미 협력 굳건 확인”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4일 미국 에너지부의 한국 민감국가 지정과 관련해 “미국 측에 따르면 한국은 가장 낮은 범주인 ‘기타 지정국가’로 (리스트의) 3등급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의 ‘민감국
野 “추경 신속 편성 관련 정부 소극적인 점 질타”“국민연금 모수개혁 우선처리, 큰 틀에서 합의”연금개혁특위 구성은 ‘여야 합의’ 문구 견해차
여야가 이번 달 중으로 정부에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해 제출할 것을 요청하기로 합의했다. 이달 10일 3차 국정협의회가 파행된 지 8일 만이다.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선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43%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은 독일 공영방송 다큐멘터리가 12·3 비상계엄을 옹호했단 논란에 대해 외교부가 미온적으로 대응했다고 지적했다.
이재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일 열린 외통위 현안질의에서 “타국 방송이 대한민국 야당에 대해 ‘친중국·친북한 사법 카르텔’이라는 근거 없는 허무맹랑한 소리로 국격을 떨어뜨리고 있는데 외교부는 왜 가만히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양국 협력을 적극 지지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다.
외통위는 11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한미동맹 지지 결의안’을 의결했다. 외통위 여당 간사인 김건 국민의힘 의원과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각 발의한 안을 병합했다.
결의안에는 한미동맹이 한반도 평화를 유지하는 기반이
차지호 "행정부 대외 신뢰도 추락…어떻게 회복할지 걱정·의문"위성락 "대외 관계 완전히 붕괴…국정안정협의체서 소통해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16일 비상계엄 사태 후 외교 현안에 대한 후폭풍을 질타하며 추후 국정안정협의체에서의 외교 현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영호 통일장관 "비상계엄, 대통령실 도착 후 인지…우려 표명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16일 "작금의 상황이 초래된 데 대해 다시 한번 국무위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탄핵 정국에서도 우리 외교가 복합 위기를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국회 외교통일) 위원님 여러분께서도 지혜를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27일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비준동의안을 처리했다.
협정에 따르면 한미가 결정한 2026년도 주한 미군 방위비 분담금은 전년보다 8.3% 증가한 1조5192억 원이다.
이번 비준동의안은 28일 외통위 전체회의를 거쳐 내달 2일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된다. 제12차 SMA는 2026년부터 20
"중국에 안보 팔아먹은 정황 감사 결과 드러나""우리 안보뿐 아니라 미국에도 위해…매국·국기 문란"성일종 "文, 법적·정치적 책임져야"
국민의힘 소속 국회 국방위·외교통일위원들은 21일 문재인 정부 시절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와 관련해 중국과 시민단체에 기밀이 유출됐다며 "안보를 팔아먹은 문재인 대통령은 즉시 사과하라"고 촉구했
2026년 분담금, 전년 대비 8.3% 증가…1조5192억 원 규모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13일 전체회의에서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비준 동의안을 상정, 법안심사소위원회로 넘겼다.
SMA 비준 동의안은 법안소위 심사를 마치고 외통위 전체회의 의결을 거친 후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미는 지난달 제12차 SMA를 타결해 20
한-필리핀 FTA 비준안, 이르면 13일 전체회의 상정될 것으로 보여김건 소위원장 "북한 파병 규탄 결의안, 여야 간사 따로 협의 중"여당안 '한미동맹 등 강조' 야당안 '대북 전단 살포 규제 촉구'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8일 한국과 필리핀 간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동의안을 의결했다. 비준안은 이르면 13일 외통위 전체회의에 상정
본지 국회 여야 외교·안보 전문가 국회 4인 대상 질의“미국 우선주의로 한미동맹 다룰 가능성” 질적 변화 예상“재론은 가능…협정 합의 있어 크게 달라질 순 없을 것””트럼프 2기서 미국-북한 관계 개선 우선순위에서 밀릴 것”“북, 핵 보유 잠정 인정이나 제재 해제 등 선 약속 요구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백악관 복귀로 4년간 미국의 국
김건 국힘 의원, 트럼프 측근 앨리슨 후커 보좌관 등 친분위성락 민주당 의원, 후커·스티브예이츠 전 보좌관 등 연재계, 트럼프 방한 당시 두루 만나…신동빈 회장, 백악관 면담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4년 만에 백악관 탈환에 성공하면서 트럼프 측과 긴밀하게 소통할 국내 인맥에 관심이 쏠린다. 깜짝 당선에 당황했던 8년 전과 달리 지금은 정·재계에 두
외통위, 北 파병 규탄 결의안 법안소위 회부
여야는 24일 국회 국방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에 북한군이 파병된 것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야당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의 실책이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고, 여당에서는 편향된 시각이라고 반박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은 “지금처럼 안보 위기가 온 것은 윤석열
더불어민주당 국가안보상황점검위원회가 15일 첫 회의를 하고 "남북이 채널을 열고 (무인기 침투와 관련한) 오인과 오판이 없게끔 진지한 대화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안보상황점검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1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히며 대남 오물풍선 살포 등 북한의 도발 상황을 점검했다.
안보위 위원장은 국가정보원장 출신인 박지원 의원이 맡았다.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