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귀성객이 줄어들면서 이번 설엔 쇼핑이 주인공 자리를 꿰찼다. 백화점과 교외형 아웃렛에는 연휴 쇼핑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나와 명품과 패션 장르를 찾으며 전체 매출이 껑충 뛰었고,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는 집콕에 따른 간편식과 주류를 찾는 이들이 많았다.
롯데백화점은 설 연휴인 지난 13~14일 매출이 지난해 2월 둘째 주 주말보다 15%
명절 직후 곧바로 포스트 설 마케팅에 돌입한 홈쇼핑 업계가 거리두기로 인해 귀포족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 설에는 마케팅 전략을 바꿨다.
주부 고객이 다수를 차지하는 홈쇼핑의 경우 통상 명절 이후에는 명절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명품과 보석, 여행 등 힐링 상품을 주로 편성해왔다. 하지만 올해는 집합금지로 인해 귀성이 제한되고, 각자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코로나19 팬데믹에 비대면 소비가 대세로 떠오르며 지난해 홈쇼핑업체들이 실적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GS홈쇼핑은 지난해 4조4988억 원의 취급액을 기록해 전년 대비 5.1%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2067억 원으로 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579억 원으로 31.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22.1% 증가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언택트 소비가 늘면서 명절 선물도 비대면 ‘선물하기’ 서비스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카카오톡이 선보인 선물하기 기능을 유통업체들이 속속 도입하며 시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설에도 업체마다 명품 등 상품 구색을 늘리고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며 채비를 마쳤다.
언택트 쇼핑 대세에 너도 나도 '선물하기' 참전
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들
매일유업이 연구·개발 및 생산하는 ‘메디웰 고단백 활력플러스’가 CJ오쇼핑 플러스에서 첫 선을 보인다고 3일 밝혔다.
메디웰은 50년 영양설계 전문 노하우를 축적한 매일유업과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대웅제약이 만든 메디컬 뉴트리션 전문 브랜드다.
4일 오전 7시 45분 CJ오쇼핑 플러스에서 단독으로 선보일 상품은 ‘메디웰 고단백 활력플러스’다.
‘메디
CJ오쇼핑이 자사의 대표 패션 브랜드 ‘더엣지(The AtG)’의 신규 모델로 배우 한예슬을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한예슬은 이번 봄 시즌 화보 촬영을 마쳤고, 2월 신상품 론칭부터 더엣지의 브랜드 모델로 본격 활동하게 된다.
CJ오쇼핑은 "더엣지의 브랜드 핵심 키워드인 ‘스타일리시’, ‘트렌디’와 한예슬의 이미지가 잘 부합하고,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
호텔이 간편식을 만들어 팔고 패션기업이 소형 가전을 유통한다.
유통업계가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집콕 쇼핑족을 겨냥해 한우물 전략 대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기존 시장이 정체되거나 오프라인 매출 감소에 따른 수익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이들은 신 사업에 진출하며 유통망을 홈쇼핑이나 이커머스 중심으로 재편하며 코로나19 장기
CJ오쇼핑의 큐레이션 쇼핑몰 ‘펀샵(Funshop)’이 유튜브 채널 ‘완전백지영’, ‘재부팅양준일’과 협업하는 콘텐츠커머스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펀샵의 이색 상품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백지영과 양준일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이고 구매로까지 연결하는 방식이다.
펀샵은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디지털 채널과의 콘텐츠커머스를 더 강화할 예정이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통위) 광고심의소위원회가 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조장한 롯데홈쇼핑에 행정지도인 ‘권고’를 결정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10월 27일 방송에서 “섹시하다는 게 여자한테는 건강하다는 거잖아요”, “섹시하다는 건, 건강에 대해 우려가 그만큼 느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고객님 그게 여자인 거 같아요”라는 등 출연자의 발언을 내보냈다.
이에
쿠쿠전자가 국내 최초 칼날이 양방향 동시 회전하는 ‘쿠쿠 크로스컷 블렌더’를 SK 스토어와 CJ 오쇼핑에서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쿠쿠는 8일 오후 10시 46분 시작되는 ‘SK 스토아’ 론칭 방송에 이어, 12일 오전 6시 45분부터 CJ 티커머스 채널 ‘CJ 오쇼핑 플러스’에서 크로스컷 블렌더의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본격적으로 크로스컷 블렌더
CJ ENM이 글로벌 콘텐츠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CI(Corporate Identity)를 개편하고 브랜드 재정비에 나선다.
4일 CJ ENM은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아 CI를 리뉴얼을 단행했다. 1월부터 적용되는 CI 리뉴얼은 CJ ENM이 보유한 오리지널 지식재산(IP)를 전면에 내세워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사업 분야에 대한 직관적인 이
애경산업의 오리엔탈 스킨큐어 브랜드 ‘본결’은 진정 화장품 ‘약쑥 큐어 시트’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본결 약쑥 큐어 시트는 강화약쑥의 추출물을 함유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에 빠른 진정을 돕는 마스크팩이다. 피부를 맑게 해주는 인삼씨추출물과 인삼꽃추출물을 함유해 칙칙한 피부에 풍부한 영양감을 주고 피부 톤 개
㈜메디칼드림이 창업31년, 창립26년을 기념해 2021년형 국산 3D 온열 히팅볼 스트레칭 안마의자와 3D 스트레칭 온열 안마매트를 1월 11일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더불어 신제품 A757과 A777모델 안마의자와, 많은 사랑을 받아온 3D 스트레칭 안마매트도 ‘꿈의 신소재’ 그래핀으로 새로운 시장에 선보인다.
메디칼드림은 1991년 창업
1세대 쇼핑호스트 고려진 씨가 별세했다.
지난 21일 고려진 씨가 지병으로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향년 78세.
고인은 제주에서 태어나 KBS제주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1964년 개국한 TBC에 스카우트돼 1987년까지 활동했다.
1995년에는 쇼핑호스트로 변신해 CJ39쇼핑(현 CJ오쇼핑)에서 2002년까지 이 회사의 간판으로 활약했다
집콕의 장기화로 홈쇼핑이 안방 쇼핑족 공략을 위해 소형가전과 주방용품 편성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소형 가전 연말을 맞아 홈파티를 준비하는 이들을 겨냥해 간편하지만 특별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주방가전 편성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CJ오쇼핑은 12월 들어 주방 가전 편성을 확대했다. 코로나로 인해 HMR(가정간편식) 매출이 급증
선물하기 서비스 경쟁이 한창이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이어 내년 설까지 이어지는 대목 시즌에 코로나19 재확산이 찬물을 끼얹을세라 비대면 서비스에 공들이는 것이다. 카페 등 e쿠폰이나 화장품에 한정되던 입점 상품들도 최근 신선식품과 명품까지 확대되고 있다 .일부 업체의 경우 주고 받는이 모두 회원 가입시 선물하기가 가능해 고객 확보에도 도움이 된다.
CJ ENM 오쇼핑부문의 온라인몰 CJ몰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완구 선물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20일까지 4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 3만 원어치 이상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구입 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제공한다. 아직 어린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에게는 마지막 구매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뽀로로’, ‘타
올해 홈쇼핑 업계 키워드는 '패션'과 '식품'으로 분석된다. 지난해에 이어 각사별 자체 패션 브랜드가 인기를 끌며 연간 판매 순위 상위권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 가운데 코로나19 영향으로 식품과 마스크 등 위생용품 판매가 증가했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2020년 TV홈쇼핑 히트상품을 분석한 결과, 상위 10위 내 패션 브랜드가 9개를 차지하며 패
CJ ENM 오쇼핑 부문의 트리플 블랙 ‘무선청소기 Z5’가 출시 1년 만에 5만 대 판매를 돌파했다.
트리플블랙은 CJ ENM 오쇼핑 부문 다다스튜디오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We trust Black’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기면도기, 가습기, 짐벌 셀카봉 등 가심비 높은 상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무선청소기 Z5는 제품 완성도는 높이면
CJ그룹이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등 주요 계열사 CEO를 교체하고 총 78명의 임원을 승진시키는 내용의 2021 정기 임원인사를 10일 발표했다. 발령 일자는 14일이다.
CJ제일제당 신임 대표이사에는 최은석 CJ주식회사 경영전략총괄이, CJ대한통운 신임 대표이사에는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가, CJ ENM 신임 대표이사에는 강호성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