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출범 10주년 맞아 CIㆍ브랜드 재정비

입력 2021-01-0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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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CI. (사진제공=CJ ENM)
▲CJ ENM CI. (사진제공=CJ ENM)

CJ ENM이 글로벌 콘텐츠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CI(Corporate Identity)를 개편하고 브랜드 재정비에 나선다.

4일 CJ ENM은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아 CI를 리뉴얼을 단행했다. 1월부터 적용되는 CI 리뉴얼은 CJ ENM이 보유한 오리지널 지식재산(IP)를 전면에 내세워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사업 분야에 대한 직관적인 이해를 높이려는 취지로 진행됐다.

변경된 CI는 기존의 ‘ENM’ 로고 가운데 알파벳 ‘N’의 크기가 커졌다. 텍스트 가독성을 높여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 최적화했다. 기존 CI가 엔터테인먼트와 머천다이징의 축약어였던데 반해, 새로운 CI는 확장된 엔터테인먼트의 의미로 CJ ENM의 핵심사업을 두루 아우르는다는 뜻이다.

CJ ENM 내부의 양대 사업 축을 의미하던 ‘E&M부문’과 ‘오쇼핑 부문’의 구분도 ‘엔터테인먼트 부문’과 ‘커머스 부문’으로 변경하고 각 사업 영역을 직관화 했다.

엔터테인먼트 부문은 ‘당신이 아직 발견하지 못한, CJ ENM이 가진 무궁무진한 이야기’라는 뜻의 새 슬로건 ‘Untold Originals(언톨드 오리지널스)’를 발표했다. ‘공감과 연대를 통한 즐거움(Happiness and Togetherness)’을 IP의 철학으로 삼아 나이와 세대,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는 CJ ENM만의 세상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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