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주자들이‘수저계급론’에 절망하는 청년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네는 정책들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부모의 재력, 교육 수준이 자식에게 대물림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데엔 이견이 없다. 다만, 그들의 수저색엔 차이가 있다.
◇ 스스로‘무수저’칭하는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성남시장은 대선 주자 중 대표적인 흙수저다. 스스로는 ‘무(無)수저
가수 션이 의류 판매대금 1017만여 원 전액을 베이비박스에 기부했다. 션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을 가장 뜻깊고 값어치 있게 만들고 싶어서 판매대금 전액인 1017만2000원을 베이비박스에 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베이비박스는 버려지는 아이들을 보호하고자 마련된 박스다. 앞서 션은 패션 브랜드를 론칭했고, 판매대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삼성생명은 퇴직연금 사업자 중 최초로 퇴직연금 적립금 20조 원을 돌파했다.
삼성생명은 작년 12월말 운용기준으로 20조6265억 원의 퇴직연금 적립금을 예치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3년 10월말 10조 원을 넘어선 지 3년 만에 두 배로 증가한 것이다.
2005년 도입된 퇴직연금 제도는 기업이 재직 근로자의 퇴직금 재원을 외부
대우건설은 신입사원 70명이 지난 10일 서울시 성북구 보문국로 29길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연탄 5000장을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서울연탄은행을 통해 기부하고 영세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50개 가구에는 신입사원들이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대우건설은 2011년부터 매년 서울연탄은행을 통해 연탄을 기부하고 서울시
GS그룹은 21일 이웃사랑 성금 4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허창수 GS 회장은 평소 “우리 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수록, 소외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업들이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나눔을 위한 노력들이 모여 우리 사회가 따뜻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왔다.
이
GS그룹은 계열사 별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연말연시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주력 계열사인 GS칼텍스는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을 슬로건으로 삼고, 통합예술 집단치료를 통해 상처받은 어린이들의 정서적 치유를 돕는 사회공헌 활동인 ‘마음톡톡’을 진행 중이다. 또 주요 생산거점이 있는 여수지역을 중심으로 △여수문화예술공원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간판 타자 박용택(37)이 소이증(작은 귀 증세)을 앓고 있는 소녀에게 수술비를 기부했다.
박용택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올해 정규시즌 1안타당 3만 원을 적립하는 ‘클린히트 후원 협약’을 맺었다. 올 시즌 176안타를 기록한 박용택은 성금 528만 원을 적립했다.
박용택은 적립한 성금을 산타원정대 캠페인을 통해 귀 수술이 필요한
현대모비스는 연말 소외 이웃을 위해 두 가지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인 ‘소외이웃 사랑 나눔’과 장애아동 105가정에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희망보따리 나눔’을 펼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은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현대모비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
골프앤리조트전문기업 블루원리조트(대표이사 윤재연)은 연말을 맞아 경북 경주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에 이웃돕기 성금 11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최양식 경주시장, 윤재연 블루원 대표이사 및 임직원, 김누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은 이 날 성금전달식 후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 연탄배달 봉사를 펼치고 따스한 연말 온정도 나눠
사학연금공단은 14일 나주시청 시장실에서 나주지역 저소득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와 희망충전을 위해 이불세트, 책상세트 등 11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나주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나주시 주민생활지원과에서 선정한 관내 저소득층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화진 이사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3일 진주시 천전동 일대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릴레이 연탄배달봉사에 나섰다고 이날 밝혔다.
박상우 사장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LH 나눔봉사단 등 130명은 배달차량 진입이 어려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연탄 1200장을 나르고, 동절기를 위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LH본사가 진주로 이전한 이후 시행하는 'LH와 함
한라가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한라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지난 10일 개최했다.
이번 한라의 김장나눔 행사는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박철홍 한라 사장을 포함해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여년간 꾸준히 지원해온 송파종합사회복지관(서울 송파구 거여동 소재)에서 진행됐다. 한라의 김장 나눔 행사는 2
유진투자증권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9일 연탄 1만장을 서울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기부한 연탄은 영등포 문래동 쪽방촌 일대에 거주하는 불우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진투자증권은 2013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한 연탄배달 봉사를 시작으로 매년 불우이웃에 연탄을 기부해왔다. 꾸준한
금호타이어는 서울 관악구 성현동에서 ‘임직원과 함께 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날 금호타이어 임직원들은 성현동 일대의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결손가정 등 소외 계층의 가정에 총 6000장의 연탄을 직접 날랐다.
임직원들은 연탄 배달과 함께 독거노인, 결손 가정의 집안 곳곳을 살피고 보수하며 겨울 채비를 도왔다. 금호타이어
롯데하이마트가 8일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에 연탄 4만 장을 전달했다.
이날 ‘백사마을’에 전달된 연탄은 롯데하이마트와 롯데하이마트노동조합이 함께 준비했다. 롯데하이마트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지난해부터 노·사가 함께 참여해 연탄배달 봉사를 진행해왔다.
유진그룹이 연중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고 있다.
유진그룹은 연초 기부 시무식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성금 5억 원으로 취약계층 2116명에게 도움을 줬다고 7일 밝혔다.
유진그룹은 ‘문화기부 프로젝트’를 2014년부터 시작해 첫해 300명을 시작으로 2015년 500명, 올해는 현재까지 700여 명의 어
한신공영은 지난 3일 서울 구룡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등에 방문해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신효(孝)플러스봉사단 회원 및 임직원 70여명이 참가해 연탄 2600장을 전달했다.
한신효플러스봉사단은 창립 66주년을 맞는 한신공영이 조직한 사내 봉사단체이다. 임직원이 참여하는 것
SK네트웍스가 연말을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29일 SK네트웍스는 경기도 수원에서 ‘2016 행복나눔 김장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나눔 김장행사는 겨울철 필수 먹거리인 김장김치를 임직원들이 직접 담가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SK그룹의 대표적인 연말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이번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