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첫 정기국회가 1일 개막했다. 1995년 제14대 국회 이후 처음으로 원내 4당 체제로 운영될 이번 9월 정기국회는 시작 전부터 정당 간 합종연횡을 예고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정부 출범 첫해의 정책 드라이브 공조를 위해 온 힘을 쏟을 전망이다. 이에 맞서 야당은 공통으로 정부·여당의 독주를 막으려고 반대 기조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여야가 다음 달 1일 정기국회 개회식을 열고 10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하는 가운데 벌써부터 정국 주도권을 잡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하다. 내년도 예산안을 비롯해 세법개정안, 국정감사, 주요법안 등을 다룰 이번 대장정이 향후 정국 주도권을 쥘 분수령이 된다는 점에서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내달 1일 막이 오르는
자유한국당이 9월 정기국회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올해 처음 야당의 입장에서 ‘공수(攻守)’를 바꿔 정기국회와 국정감사를 치르는 한국당은 연찬회를 통해 당의 전반적인 기조를 설정하고 각 상임위별로 대응 수위를 점검했다.
한국당은 24~25일 충남 천안 우정공무원 교육원에서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이 참석하는 연찬회를 진행했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25일 마무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정기국회와 국정감사를 앞두고 머리를 맞댔다. 한국당은 올해 처음 야당으로서 ‘공수(攻守)’를 바꿔 정기국회와 국정감사를 치른다. 이에 대비해 한국당은 연찬회에서 당의 전반적인 기조를 설정하고 각 상임위별로 대응 수위를 점검했다.
한국당은 24~25일 충남 천안 우정공무원 교육원에서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이 참석하는 연찬회를 진행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24일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과 관련해 “(사법적) 무죄를 받을 수 있지만 정치적 책임은 벗어나기 어렵다”고 말했다. 사실상 박 전 대통령 출당을 강행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돼 향후 혁신위원회가 발표할 인적청산 수위에 관심이 모인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충남 천안 우정공무원 연수원에서 열린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찬회에서 이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24일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서 “한국당이 부활할 수 있는지 아니면 다시 침묵할 수박에 없을지 기로에 와 있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충북 천안 우정공무원 연수원에서 열린 연찬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여러분들이 당을 어떻게 바꿔야겠다, 국민에게 신뢰를 받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겠다는 의견을 제시해 달라”
여야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첫 정기국회와 국정감사를 앞두고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열 정비에 나선다. 각 당은 워크숍, 연찬회, 간담회 등을 통해 당 기조를 설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방안 및 전략 등을 논의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충남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를
바른정당이 사실상 자강노선을 걷겠다고 발표하면서 ‘국민의당 통합설’은 불씨가 꺼졌다. 바른정당은 다음 달 안으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등 새 지도부 체제로 6월 임시국회에 임할 전망이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16일 국회 고성연수원에서 ‘바른정당 설악 결의문’을 발표했다. 주 원내대표는 “바른정당 소속 국회의원 20인과 당협위원장 전원은 어떠한 어려움에도
바른정당 대선후보였던 유승민 의원은 15일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우리 스스로 힘으로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근 불거진 국민의당과의 통합론에 대해 반대 의견을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바른정당은 이날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국회연수원에서 연찬회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는 당 지도부와 의원을 비롯해 원내·외 당협위원장이 모
바른정당과 국민의당 통합설이 제기된 가운데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통합설을 일단 부인했다. 다만, 각 당 새 원내지도부가 구성된 이후에는 다시 논의할 수 있다는 단서를 남겨 합당의 마지막 문은 열어 놓았다.
주 원내대표는 12일 오후 국회 본청에서 긴급 간담회를 열고 이날 불거진 통합설을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주 원내대표는 “개인적인 생각은 (국민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9일 최근 정부와 정치권을 중심으로 청년실업 해법의 일환으로 제기되고 있는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 창업 장려 등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박 회장은 이날 오전 제40회 ‘전국최고경영자 연찬회’ 개회사에서 “(정부 정책은) 제대로 돈을 버는 일자리는 못 만들겠으니 돈을 쓰는 일자리라도 만들겠다는 것”이라며 “돈을 벌어서
새누리당의 새 당명이 자유한국당으로 결정됐다.
새누리당은 8일 국회의원 연찬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
김 대변인은 연찬회 직후 브리핑을 통해 "오늘 의원총회 결과 국민이 새로 태어나겠다는 의지와 함께 진정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자유한국당으로 당명 개정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새 당명은 오는 13일 전국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결정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가 8일 “우리가 자신감을 갖고 정말 여당답게, 100석 정당답게 우리 활동을 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당 연찬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책임과 반성 때문에 어떤 의미에선 많이 위축돼있었는데, 이 마음은 가져가되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작게는 지역구 활동에서부터 국정에 대
새누리당이 당명 변경을 앞두고 여론조사를 시행한 결과 ‘자유한국당’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 관계자는 7일 한 언론매체를 통해 “자유한국당이 27%로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행복한국당’이 차지했다”며 “1위와 2위 간 격차가 꽤 났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3위는 ‘국민제일당’, 4위는 인 위원장이 적극 추천한 것으로 알려진 ‘보수의 힘’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오는 9일부터 이틀간 서울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위기의 한국경제, 대전환이 필요하다!’를 대주제로 ‘제40회 전국 최고경영자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40회를 맞은 ‘전국 최고경영자 연찬회’는 전국의 경영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환경을 예측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다. 경총은 1981년부터 경제단체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도널드 미국 대통령과의 회동을 취소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장벽 건설 비용을 멕시코에 떠넘기려 하는 것에 대한 반발 조치다.
보도에 따르면 페나 니에토 대통령은 오는 31일로 예정됐던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트위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