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25일 본회의를 열어 14조9391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했다. 정부안에서 437억 원 감액됐다. 추경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및 고용취약계층 지원금 8조4000억 원, 긴급고용대책 2조5000억 원, 방역대책 4조2000억 원 등이다. 또 4차 재난지원금 규모는 원안의 19조5000억 원에서 20조7000억 원으로 늘어났다. 정부는
4차 긴급재난지원금 성격의 버팀목 플러스(+) 자금 업종별 구분이 기존 5단계에서 7단계로 세분화된다. 이에 따라 일반업종 중 매출이 전년보다 60% 이상 감소한 여행업은 지원금이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매출이 40% 이상 감소한 공연업 등은 20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늘어난다.
국회는 25일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1년
국회는 25일 본회의에서 4차 재난지원금이 포함된 15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계층 긴급지원금 8조1000억원, 긴급 고용대책 2조 8000억원, 백신구입 등 방역대책 4조1000억원 등으로 구성됐다.
우선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100만 원∼500만 원을 지원한다.
정부가 마련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담긴 4차 재난지원금 요건 중 ‘경영위기 일반업종’에 여행업, 의류소매업, 버스운송업 등이 포함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추경호 의원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통계청 서비스업동향 조사를 주기준으로 선정한 경영위기(업종평균 매출 20% 이상 하락) 일반업종 10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추경호 의원은 18일 돌입한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서 2조1000억 원에 달하는 일자리 예산 전액을 삭감하겠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정부는 올해 본예산에 179개 사업 31조 원 편성된 일자리 예산을 제대로 집행도 해보지 않고 2조1000억 원에 달하는 통계분식용
새로운 사회적 거리 두기 개편안 발표 연기"개편안, 완성도 올려서 세부 수칙 수정 중"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세가 가라앉지 않으면서 새로운 사회적 거리 두기 개편안의 공개가 늦춰졌다.
방역 당국은 당초 이번 주에 새로운 개편안을 공개하려 했으나 일정을 미루고 세부 수칙 등 내용의 완성도를 더 높이기로 했다.
새로운 개편안의 공개 시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화업 등 6개 업종이 특별고용지원 업종으로 추가 지정됐다.
여행업, 관광숙박업 등 이미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된 8개 업종은 지정 기간이 1년 더 연장됐다. 이에 따라 14개 업종에 속한 사업장은 내년 3월 말까지 고용유지지원금 상향 지급(유급휴업ㆍ휴직수당의 최대 90%) 등의
2월 실업급여 수급자 69.9만 명...전년比 16.3만 명↑숙박·음식 고용보험 가입 감소폭 5.9만 명으로 확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고용 충격이 지속되면서 지난달 실업급여(구직급여) 지급액이 다시 1조 원을 넘어섰다.
고용노동부가 15일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21년 2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실업
15일 국내 증시 키워드는 #삼성전자 #셀트리온 #카카오 #삼성출판사 #빅히트 등이다.
삼성전자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유입으로 2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지난 12일 증시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98%(800원) 오른 8만2800원을 기록했다. 개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했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이 1837억 원 순매수하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국회가 내주부터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안) 심사에 들어간다. 여야는 5일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되자마자 농어업 지원을 추가하겠다고 나서는 등 증액과 삭감을 두고 공방이 치열할 전망이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가 워낙 심각해 추경 규모가 충분치 못할
이르면 이달 말부터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과 노래연습장, 유흥업소에 500만 원이 지원된다. 매출액과 소상공인 요건 등을 이유로 기존 버팀목자금 지원대상에서 제외됐던 105만 개 사업체도 5월부터 사업체당 1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다만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도보다 증가한 사업체는 집합제한 업종에 해당해도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가
소상공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ㆍ자영업자들을 위해 정부가 4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키로 한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재난지원금만으론 피해 보상이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며 신속한 손실보상 법제화를 촉구했다.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는 2일 논평을 통해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피해로 유래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이 소상공인들과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3~4월 내 손실보상 법제화 가능성도 언급했지만, 일단 지원금을 지급한 후에 손실보상ㆍ피해지원 등을 구별하는 방안에 더욱 무게를 실었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은 26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소상공인연합회(
국세청은 2020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은 내달 31일까지 법인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25일 밝혔다.
또 성실신고확인서 제출대상 법인이거나 연결납세방식을 적용받는 법인은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하면 된다.
다만, 성실신고확인서 제출대상 법인은 법인세 신고시 세무
모두투어가 마지막 보릿고개를 넘고 있다. 아직은 재무 체력이 있지만,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 목록화가 필요하다는 게 증권가 진단이다. 아울러 해외여행을 재개한다면 실적은 이연된 수요에 힘입어 대폭 개선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모두투어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209억7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
여행사 하나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영난에 빠졌다.
하나투어는 지난해 매출액이 1095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2019년(6146억 원)과 비교하면 82% 줄었다. 영업손익은 2019년 96억 원 흑자에서 1146억 원 적자로 전환했다. 당기 순손실 규모는 2203억 원으로 전년(120억 원)보다 스무 배 가까이
#. 천안시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허희영 대표는 “지난해에 유서를 썼다”고 떨리는 목소리로 고백했다.
감정이 복받쳐 잠시 말을 멈춘 그는 “2019년 매출 대비 2020년 매출은 80% 이상 줄었고, 매달 빚을 3000만 원씩 냈다”며 “정부가 말하는 K-방역으로 ‘다음 달이면 괜찮겠지’ 하고 버틴 결과 한 해 동안 1억5000만 원이란 빚을 졌다”고
일반 여행업의 등록자본금이 절반으로 낮아진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계의 진입 장벽을 낮춰 소규모 창업을 용이하도록 여행업 등록기준을 완화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7일 '여행업 등록기준 완화'와 '관광통역안내사 한시 자격증제도 도입', '여행업 결격사유 강화 시행' 등의 내용을 담은 '관광진흥법' 시행
다양한 국내외 여행프로그램을 운영하던 아이엔지여행그룹이 지난해 3월부터 현재까지 진행한 투어 프로그램은 제주도 여행 딱 한 건이다. 그나마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기 직전의 일이다. 뒤에 잡혀있던 투어들은 감염병 확산 세에 줄줄이 취소됐고 취소 수수료만 불어났다. 그런데도 이장한 아이엔지여행그룹 대표는 “그래도 우리 회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심각한 매출 감소를 겪고 있는 중소 여행사 대표들이 나섰다. 일 년 내내 매출이 0(제로) 수준인데도 여행·관광업종을 위한 지원책이 마련되지 않아 관련 업계가 고사할 위기에 처했다며 정부와 국회에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중소 여행사를 대표하는 우리여행협동조합은 25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