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금융권의 ‘유리천장’과 ‘유리벽’을 없애려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공언했다. 여성 인력 활용을 확대하는 데 있어 지속가능성이 중요한 만큼 여성 인재를 육성하는 데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콘퍼런스홀에서 이투데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 주최로 열린 ‘2021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 참
“문화를 바꾸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여성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네트워킹을 할 기회를 넓혀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3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개최된 ‘2021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 참석한 김연준 금융위원회 은행과장은 이같이 발표했다. 김 과장은 금융위 첫 여성총괄과장이다.
김 과장은 “은행, 보험 분야는 여성이 절반을 넘기
“개정 자본시장법의 시행을 앞두고 있는데 현재 자산총액 2조 원 이상 상장사들의 여성임원 비율은 7.4%에 불과하다. 여성 이사를 한 명도 선임하지 않은 상장사는 48%를 넘는다. 국내 현황과 세계적 추세와 거리가 있다.”
오종남 스크랜턴여성리더십센터 이사장은 3일 2021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컨퍼런스에서 젠더와 다양성의 가치를 인정하는 기업 문화를
25일 수원 선영에서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고(故) 이 회장의 철학과 업적을 기려 삼성인력개발원에 흉상 설치'승어부(勝於父)' 속도 내는 이재용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고(故) 이건희 회장 1주기인 25일 "이건희 회장님이 우리를 떠난 지 벌써 1년이 됐다"라며 "고인께 삼성은 삶 그 자체였고, 한계에 굴하지 않는 '과감한 도전
서울 동작구는 다음달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인·구직자와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등을 위한 ‘2021 취·창업 정보 박람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와 구인업체의 직접취업 연계 외에도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1대1 경영 및 창업컨설팅 특강 서
상반기 유통 '빅3' 임직원 3043명 회사 떠나감원 규모 지난해(1231명) '2배' 웃돌아롯데쇼핑 임직원 수 1년새 2500명가량 줄어백화점ㆍ아울렛 출점으로 현대百 임직원 수 소폭 늘어
오프라인 유통업계 인력 구조조정이 가속화하고 있다. '코로나 2년차'를 맞이한 업계가 인건비 절감으로 경영 환경 악화에 대응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감원 칼바람은
롯데건설은 지난 7일 여성 인재를 대상으로 ‘2021년 여성 인재 리더십 포럼’을 비대면 실시간 강의로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롯데건설에 근무 중인 여성 인재의 역량 강화와 조직 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시행됐다. 포럼의 주된 내용은 ‘여성 리더가 걸어온 길’이다.
외부 명사 초청 강연에선 윤여순 박사(전 LG아트센터 대표)가 ‘여
한미동맹 중심으로 한일·한중 관계 언급안보에서는 비핵화와 동시에 대화 강조총리실 산하 신흥안보위 설치도 약속대부분 공약들, 다른 후보들과 차별성 적어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예비경선 후보가 외교·안보 공약을 발표했다. 윤 후보는 국익을 가장 우선으로 당당한 외교를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안보에서는 북한의 비핵화를 강조하면서도 대화를 펼치겠다고 다짐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약인 이른바 '장롱면허 되살리기' 프로그램이 시동을 건다.
서울시는 경력이 단절된 62명 여성이 ‘서울 우먼업(WomanUp)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서울 시내 44개 공공기관에서 현장실습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 우먼업 인턴십’은 전문자격증이 있지만 임신ㆍ출산ㆍ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
국내 주요 대기업 직원 네 명 중 한 명은 여성으로 조사됐다.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43개 대기업에 다니는 여성 근로자는 8만2000여 명이다. 이들 기업 전체 임직원(약 35만5000명) 가운데 23.2%가 여성인 셈이다.
조사 대상 기업 중 여성 근로자 비율이 가장 많은 곳은 아모레퍼시픽이었다. 임직원(약 1만800명) 중 74.8%
효성은 25일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 700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재취업이 어려운 취약계층 여성들의 취업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차원이다.
효성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여성들의 재취업이 더욱 어려운 상황에서 취약계층 여성 취업 활성화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모든 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상장법인 임원 가운데 여성은 5.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임원만 있는 기업은 60%가 넘지만, 여성임원만 있는 기업은 한 곳도 없었다.
여성가족부는 5일 올해 1분기 기준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상장법인 2246곳의 성별 임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상장법인 2246곳의 전체 임원 3만2005명 중 여성은 5.2%(1668명
65세 연장땐 기업 14.4조 부담인건비 증가, 채용에도 부정적수혜 1명 늘면 청년고용 0.2명↓생산인구 줄며 구인난 가능성도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의 ‘정년 연장’ 논란은 정년을 둘러싼 세대 간 갈등의 단적인 사례다.
생산직 노조는 현행 60세인 정년을 64세까지 늘려 달라고 요구했고, 사측은 거부했다. MZ세대(밀레니얼세대와 Z세대 합성어) 위주인 사
국내 빅4 회계법인에서 첫 여성 부대표가 탄생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트렌드가 회계업계 지배구조도 바꿔놓는 분위기다.
지난 23일 삼정KPMG는 경영위원회를 열고 부대표와 전무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지희 부대표가 승진 소식을 알리면서 국내 4대 회계법인(삼일ㆍ삼정ㆍ안진ㆍ한영) 최초로 여성 부대표가 나왔다. 회계법인마다 파트
4대 시중은행이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유리천장(여성에 대한 차별)깨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일반 직원에 비해 여성 임원이 특히 적은 은행권의 고질적인 병폐를 해소하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신한, 국민, 하나, 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여성임원 비율 5%에 그쳤다. 지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청년들의 실업 문제도 대두되는 가운데 느닷없이 국책은행 노조가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섰다.
IBK기업·산업·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 노조는 지난 9일 ‘청년 희망, 공공금융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20~30대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4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공공기관 알리오 공시에 따르면 IBK기업·산업·수
코로나 팬데믹 이후 여성 근로자들의 부담이 늘었다는 조사결과가 10일 나왔다. 일과 가정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가사노동이 직장인 여성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해석이다. 여성 인력의 업무 몰입감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잇따랐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이 10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여성들의 커리어에 대한 만족도를 조
좀처럼 장애인 사업장을 찾기 어려웠던 여의도 증권가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봉사나 기부 차원을 넘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애인 사업장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죠. 최근 ESG 경영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잇따르면서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가 증권가의 고용 상생 모델로도 주목받는 분위기입니다. 이투데이는 이들이 만든 ‘커피 한 잔’의 의미를 함
서울시 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와 장애여성 직업 훈련 및 취업 지원 상호협력바리스타 현장실습 기회 제공…사내카페 바리스타 채용도 연계
이지스자산운용이 서울시 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와 손잡고 장애여성의 바리스타 꿈을 지원한다. 회사가 직접 운영하는 사내카페를 통해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사내 바리스타 채용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이지스자산운용과 장애여성인력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이후 종업원 수가 10명 이상 줄었고 원자재 가격은 30% 이상 상승했습니다. 원자재 가격이 계속 오를 것으로 예상하면서, 발주 기준이 아닌 출고 기준으로 단가가 책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기업 납품단가는 계속 동결되고 있습니다. (선박 밸브 제조 A사)”
코로나 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소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