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산업활동동향6월 생산 2.3%·소비 2.7%·투자 5.8%↑
6월 산업생산과 소비, 투자가 3개월 만에 모두 증가했다. 특히 생산은 반도체·자동차 부문 반등으로 6년 만에 최대 폭 증가했다.
국가데이터처가 31일 발표한 '6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 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20.1(2020년=100)로 전월 대비 2.3
고부가 정밀주조 기업 대동금속이 올해 반도체와 발전기·선박용 엔진 부품 매출을 397억원으로 전망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관련 매출 290억원보다 37.1% 증가한 규모로 올해 전체 매출 목표 1150억원의 약 35%에 해당한다.
올해 상반기 반도체와 발전기·선박용 엔진 부품 매출은 16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3% 증가했다. 기존 고객사의
국산 전투기와 무인기 엔진 개발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항공부품 전문기업 케일럼이 항공엔진 국산화 생태계 참여를 확대하며 방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케일럼은 최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체결한 항공엔진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국내 항공엔진 산업 생태계 구축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국방과학연구소(ADD)는 무인편대기용
부산시가 조성한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가 첫 투자 성과를 냈다.
부산시는 17일 미래산업 전환펀드의 지역 1호 투자기업으로 자동차 부품 중견기업 ㈜디알액시온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 기업이 지역 자본으로 성장하는 선순환 투자생태계 구축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디알액시온은 1979년 대림기업으로 출범한 부산 향토기업이다.
자동
한화, 47년간 항공엔진 1만 대 생산…최근 10년 1.8조 투자5500파운드 터보팬·1400마력 터보프롭 공개…국내 첫 장수명 엔진 시제첨단엔진 개발 시 2050년까지 생산유발 68조·고용유발 10만 명 기대
사람이 퇴근한 뒤엔 무인운반로봇(AGV·Automated Guided Vehicle)이 일을 이어받아 계속합니다. 이를 위해 온도와 습도를 같은
반도체 진공펌프·선박 엔진 부품 수주 확대“올해 신규 수주 1000억원 이상 가능 전망”
대동그룹의 주물 소재·부품 전문기업 대동금속이 반도체 장비와 선박 엔진 부품을 앞세워 고부가 정밀주조 기업으로 체질 전환에 나선다. AI 반도체 투자 확대로 진공펌프 소재 수요가 늘고, 조선·발전용 엔진 시장도 커지면서 전통 주물기업에도 새 성장 기회가 열렸다는 판
한화그룹은 청년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직무 교육 프로그램 ‘한화 내일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는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고 국가 미래 성장을 이끄는 조선·해양, 방산, ICT 등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해 총 476명을 선발한다.
한화 내일아카데미는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
글로벌 우주항공 공급망 관리(GSCM) 인터그레이터 기업 스피어코퍼레이션이 인도네시아 니켈 프로젝트 상업 가동을 앞두고 대규모 무역금융 인프라를 구축했다. 우주항공용 특수합금의 핵심 원료인 고순도 니켈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스피어는 인도네시아 모로왈리 산업단지(IMIP)에서 추진 중인 ENC 프로젝트의 니켈
HD건설기계·한화오션 등급전망 잇달아 ‘긍정적’ 조정 합병 시너지·고선가 수주잔고…실적 개선 신용도에 반영한화오션 11월 회사채 800억 만기…차환 여건 주목
조선·건설기계 등 중후장대 제조 기업의 신용도 개선 흐름이 뚜렷해졌다.
9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NICE신용평가는 최근 HD건설기계의 장기 신용등급을 기존 'A'로 유지하면서 등급전망을 기
태화그룹 계열 항공부품 전문기업 케일럼이 미국 항공우주 부품기업인 하우멧 에어로스페이스(Howmet Aerospace)를 벤치마킹해 항공엔진 핵심 부품 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선다.
단순 부품 생산을 넘어 고온부품 제조와 특수공정, 소재 기술, 항공엔진 유지·보수(MRO)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한국형 하우멧'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코스닥 상장사
중국 상무부는 베이징 미중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이 관세 인하와 비관세 장벽 완화 등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이날 홈페이지에 공개한 문답 형식 입장문에서 미·중 양국이 지난 13일 한국에서 열린 고위급 회담과 14일 베이징 정상회담을 통해 경제·무역 분야에서 일부 성과를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대변인은
M&A로 공급부터 제조·물류까지 밸류체인 구축파트너사 통해 방산·특수소재 분야를 미래사업으로부산 거점 매일마린, 해양산업 포트폴리오 확대
“매일마린은 본사를 기점으로 각 파트너사 간 유기적인 연동을 통해 선용품 공급부터 제조업·소재에 이르는 통합 경쟁력을 확보하겠습니다.”
선용품 공급기업 매일마린의 김명진 대표는 23일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
日 자동차 업계, 중동산 의존도 70%알루미늄 가격 13%↑…생산 차질 현실화한국, 알루미늄 스크랩 중동 수입 비중 11% 달해
이란 전쟁이 장기화하며 상당 부분을 중동산 알루미늄에 의존하고 있는 일본에 비상이 걸렸다. 한국 역시 알루미늄 원재료의 상당 부분을 중동에 의존하고 있어 공급 차질로 인한 업계의 타격이 우려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
모빌리티, 스페셜티, 케미칼 사업에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더해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전문 자회사인 코오롱ENP와의 합병을 전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이사회 의결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코오롱ENP는 고기능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1996년 설립됐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우수한 물성을
자동차 부품업체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현대자동차·기아의 완성차 생산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3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1953년 설립된 안전공업은 자동차·선박용 엔진밸브를 제조·판매하는 업체로, 현대차와 기아에 관련 부품을 납품해온 핵심 협력사다. 엔진밸브는 공기와 연료의 유입, 배기가스 배출을 제어하는 엔진 핵심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항공엔진 핵심 소재와 부품의 국산화를 위한 상생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경남 창원특례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1사업장에서 ‘항공엔진 소재∙부품 자립화 및 상생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국카본, 케이피씨엠(KPCM), 한국로스트왁스(KLW), 테스코를 포함한 39개 협력사와 한국
지난해 매출 29.9조 영업익 3.9조고부가 선박 비중 증가·생산성 개선 효과올해도 LNG선·특수선 실적 견인 전망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조선 부문이 실적을 주도한 가운데 올해도 견조한 신조 수요를 바탕으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과 특수선 등 고부가 선종 중심의 수주 전략을 이어간다는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9조9332억원, 영업이익 3조904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7.2%, 영업이익은 172.3%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3.8%, 108% 늘어난 8조1516억원과 1조379억원을 달성했다. 고부가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