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경영 환경에도 소상공인들은 버티기 중이다. 끝나지 않는 내수 부진과 진입 장벽이 낮은 업종을 중심으로 한 극심한 경쟁, 고물가·고환율 등 지속적인 수익 압박까지 더해져 창업은 기피하고 휴·폐업은 늘어난다. 임금 근로자로의 전환이 쉽지 않은 탓에 비자발적 재창업 역시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직과 재취업, 재창업 등 보다 적극적인 대책
고령층의 진입 확대와 청년층 감소로 인한 자영업 구조 변화는 단순 처방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노동시장 및 임금체계 개편 등 구조 개편과 함께 고령층의 업종 전환 지원, 고용보험 정책 손질, 사업체 승계 지원 등 복지・금융・노동 등을 관통하는 전방위적인 접근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차남수 소상
은퇴 후의 고령 근로자들은 ‘임금 근로보다 더 오래 일할 수 있을 것’이란 막연한 기대로 자영업의 길을 택하는 경향이 강하다. 또 ‘생계형 퇴로’로 자영업을 택한 만큼 대체로 장벽이 낮은 업종으로 쏠린다. 40대 이하가 온라인 플랫폼이나 전문서비스, 문화콘텐츠 등의 활용이 높은 업종으로 서비스업을 택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3일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이재명 대선후보, 어업활성화 5대 공약 발표어민 소득 증대와 정주 여건 개선에 중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3일 어촌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어업활성화 종합대책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에는 어민 소득 증대, 정주 여건 개선, 지속가능한 수산업 육성, 청년 유입 지원 등을 핵심으로 하는 '어촌 살리기' 내용이 담겼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본인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권을 겨냥해 국민과 상생하려는 노력이 크게 부족하다면서 취약차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23일 이복현 원장은 중구에 위치한 하나은행 본점을 방문해 하나은행의 차주 우대 대출상품 시판을 격려하고 중소기업 대표, 소상공인 개인 차주와 고금리로 인한 금융 애로사항과 은행의 상생 노력 필요성에 대한
셀프주유소, 하이패스를 이용하지 않은 지 어느덧 10년이 넘었다. 급할 땐 종종 셀프주유소를 이용하지만, 선택지가 있다면 늘 유인주유소로 향한다. 하이패스 단말기는 설치한 적이 없다.
사소하지만 내겐 중요한 삶의 원칙 중 하나다. 이유는 단순하다. 첫째는 일자리를 줄이는 일에 동참하고 싶지 않아서이고, 둘째는 셀프주유소와 하이패스를 이용할 필요를 못
23일로 연장된 법정관리 결정 시한을 앞두고 한국GM 노사 임단협 교섭이 결렬을 거듭하면서 군산의 GM 협력사들은 속이 타들어가는 심정이다.
20일 방문한 군산시 공단에는 ‘군산을 살리자’, ‘군산은 한국 자동차의 심장’ 등과 같이 기업들의 울부짖는 표어가 걸려있었다. 이곳에서 만난 한국GM 협력사들은 “IMF 때보다 더 힘들다”며 “군산에 미래가
조선·철강 등 주력 산업이 경쟁력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가 에너지 문제를 제외하고는 산업 정책에 소홀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산업부는 산업 정책의 컨트롤 타워이지만, 산업부 내부에서도 “산업이 없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있다.
9일 국회에 따르면 산업부는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 전환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지
내년 중소벤처기업부 정부 예산안은 올해보다 소폭 증가할 예정이다. 4447억원의 예산이 편성된 창업‧벤처 부문이 가장 강화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18년 정부 예산안이 올해 본예산 8조5367억원에서 0.5%, 426억원 증가한 8조5793억원으로 확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전체 예산안 대비 2.0%에 해당한다.
정부는 “일자리 창출 국정
삼성이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이어 구미에 위치한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 조성에 참여하며 창조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
17일 경북 구미 금오테크노밸리 내 모바일융합기술센터에서 열릴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정부ㆍ기업ㆍ지자체 인사들이 직접 참석해 지역 창조경제 생태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창조경
소상공인ㆍ전통시장 정책과 현안들이 앞으로는 '소상공인정책협의회'를 통해 정례적으로 논의된다.
중소기업청은 중기청장, 지원기관장, 단체장, 학계 전문가 등 총 15명으로 소상공인정책협의회를 구성하고, 17일 한국벤처투자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5년 소상공인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 편성방향과 주요 내용', '자영업 경쟁력 강화 대책' 등
전 세계 많은 국가들이 흡연율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담뱃갑에 경고 그림을 넣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오래전부터 이를 두고 뜨거운 논쟁을 벌여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가 흡연 경고사진 부착을 의무화한 국민건강증진법 일부 개정안을 이달 상정할지 여부를 두고 현재 논의 중이다.
◇찬성, 청소년 보호 위해 필수적- 김은지 아주대학교 의과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