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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시작되는 국회...이동관 청문회‧노봉법 처리 등 과제 산적
    2023-08-13 16:04
  • '이화영' 한 숨 돌린 이재명...국면 전환 시도하나
    2023-08-08 16:26
  • 김동연 경기지사 “양평고속도로 국토부 원안 즉시 추진해야”
    2023-08-03 17:32
  • 툭하면 "국정조사"…총선 앞 정쟁수단 변질 우려
    2023-08-03 16:37
  • 與 ‘철근누락 아파트’ 진상규명 TF 발족…필요시 국정조사 검토
    2023-08-02 12:30
  • 이동관 방통위원장 지명에 민주, “방송파괴 공작 알리는 대국민 선전포고”
    2023-07-30 14:30
  • 尹, 이동관 지명으로 국정 드라이브…국회 곳곳선 충돌 예고
    2023-07-30 13:32
  • 하천법·수계물관리법 국회 통과…양평고속道 국조요구서 보고
    2023-07-27 16:35
  • “나를 탄핵하라” “표정도 관리하나”...與 '빅샷'들의 기싸움
    2023-07-27 15:46
  • [포토] 대화하는 이재명-조정식
    2023-07-27 15:21
  • 김기현, 끝없는 ‘호남 구애’…뿔난 민심 돌릴까
    2023-07-27 14:29
  • 원희룡 장관, “양평고속도로 사업 정상화 노력할 것”
    2023-07-27 14:29
  • 민주, 양평고속道 국조 요구서 제출…"尹처가 의혹 규명"
    2023-07-27 14:08
  • 野 "원희룡, 사과해야" 元 "이재명부터 사과"…양평道 정면충돌
    2023-07-26 15:46
  • [포토] 서울·양평 고속도로 현안보고, 답변하는 원희룡
    2023-07-26 15:44
  • [포토] 국토위 현안보고, 여야 피켓 '공방'
    2023-07-26 15:41
  • 원희룡 장관, “양평고속도로 사업, 야당 의혹 확산 중단하면 오늘이라도 정상 추진”
    2023-07-26 15:09
  • 원희룡 장관, “양평고속도로 사업, 논란에 추진 불가…정쟁 속히 끝나야”
    2023-07-26 11:19
  • 원희룡 “저야말로 양평고속道 하루빨리 정상화 바라”
    2023-07-24 21:04
  • 與 “양평고속도로 진실 앞에 민주당이 할 일은 공개 사과”
    2023-07-2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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