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의원 53명은 21일 "우리는 민주당이 약속한대로 다당제로의 정치개혁을 이뤄내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한다"고 촉구했다.
이탄희 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다원주의 체제로의 정치교체, 더 늦출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특히 이번 6·1 지방선거가 첫단추가 되어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신임 전략기획위원장으로 재선 조승래 의원을 임명했다.
당 비대위는 이날 이같이 정무직 당직자를 추가로 임명했다고 고용진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대전 출신인 조 의원은 민주당 전략기획자문위원회 부위원장,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을 지냈고 지난 대선에서는 선대위 수석대변인을 맡았다.
민주당은 수석사무부총장 서삼석 의원과
민주당, '기후위기탄소중립특위' 출범 정의당, '기후정의 선대위' 발족
기후위기가 대선 주요 의제로 떠오르면서 대선후보 선대위에도 변화가 불고 있다. 기후위기 정책 공약을 발굴하는 선대위 위원회 출범에서부터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대선 캠페인이 마련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1일 국회에서 ‘기후위기탄소중립특위’ 출범식을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9일 3차 인선을 발표하며 장관 겸직을 제외한 모든 의원의 배치를 끝냈다.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된 인선을 보면 우선 중앙선거대책본부의 각 부본부장급에 초·재선들이 참여하며 선대위 골격이 완성됐다.
총광선거대책본부는 정태호·고영인·이성만·이형석 의원이, 전략기획본부는 강득구·민형배·장철민 의원이, 정책본부에는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이 5일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울산 땅 의혹을 부각시켰다. 이재명 대선후보의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응한 역공 성격이다.
민주당 ‘김기현 토착·토건비리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는 이날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진상규명을 하겠다고 밝혔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김기현 토착·토건 의혹 사건에 대해 철저히 진상을 밝히겠
배우자의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에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됐던 윤미향 무소속 의원 복당 가능성이 제기됐다. 5일 경찰 수사 결과 불송치 처분이 확인되면서다.
윤 의원은 이날 즉각 혐의을 벗었다며 입장을 냈다. 그는 “전국 각지 종이신문과 인터넷 신문, 방송 등에 제 얼굴이 부동산투기 범죄자 악마적 프레임이 덧씌워져 보도됐고 희롱과 모욕의 댓글들이 연이어 확산
대법관 등 사회원로들 "변 전 하사 전역 취소해야"국회의원 22명, 변 전 하사 복직 소송 탄원서 제출김병주 "20개국 성전환자 군복무 허용해"이정미 "성 소수자 인권 옹호하는 법원 판결 기대"1심 선고, 내일(7일) 오전 9시 50분 예정
지난 3월 세상을 떠난 변희수 전 하사의 전역처분 취소소송 1심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6일 정치권을 비롯한
부친의 부동산 위법 의혹이 제기된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이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지 나흘이 지났다.
그동안 윤 의원은 온갖 여당 인사들의 파상공세에 맞서며 “저 자신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수사 의뢰하겠다”며 “저 자신을 벌거벗겨 조사받겠다”고 밝혔다. 자신은 결백하지만 사퇴를 통해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다.
하지만, 과연 윤 의원의 사퇴가 실제로 국회에
24일 국민의힘이 국민권익위원회 전수조사로 부동산 의혹이 제기된 소속 의원 12명 중 5명은 탈당을 요구하고 비례대표 1명은 제명키로 했다. 이에 앞서 같은 전수조사로 지목된 의원들에 탈당권유 및 출당 조치를 한 더불어민주당의 현황에 관심이 모인다.
민주당은 부동산 의혹이 제기된 12명 중 비례대표 2명은 출당시켜 무소속으로 의원직을 유지시켰고, 10명
올여름 유난히 폭염기간이 길었다. 숨이 막힐 듯한 뜨거운 열기가 이어진 날씨의 온도는 37℃ 안팎으로 체온보다 높았다. 우리나라만이 아니다. 세계는, 특히 북미는 불이 난 듯 뜨거운 50℃까지 치솟았다. 달궈진 아스팔트나 시멘트 바닥에선 고기도 익는 수준이다. 체온보다 높은 온도에서 몸은 오래 견디지 못한다. 몸의 구성성분은 물을 제외하면 단백질이 제일
국민권익위원회 조사로 부동산 의혹이 불거진 12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탈당권유를 받았는데, 5명이 여태 거부하며 버티고 있다. 이에 당 지도부가 징계를 통해 강제로 탈당시키는 것 아니냐는 관측마저 나온다.
부동산 의혹에 싸인 12명 의원 중 5명은 탈당계가 제출됐고 비례대표 2명은 의원총회 제명 조치로 출당됐다. 나머지 김수흥·김한정·김회재·오영훈
"우리 의원 출당까지 시켰으니 전수조사 내로남불 하지 말라""국가지원 받는 대통령의 배우자 검증 중요…조국 가족보다 강도 심해야""작년 여야 배분 합의…걷어차놓고 우리 비난하는 건 '주작'"
23일 더불어민주당은 부동산 의혹이 불거진 비례대표 의원을 출당시키고 야권 유력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X파일이 떠오른 것, 상임위원장 재배분 등
더불어민주당은 22일 부동산 의혹이 불거진 비례대표 윤미향·양이원영 의원을 제명했다.
앞서 민주당은 국민권익위원회 전수조사에 따라 의혹이 나온 12명 의원에 대해 탈당을 권유했다. 이 중 윤·양이 의원은 비례대표라 탈당 시 의원직을 잃기에 이날 의원총회를 통해 제명해 출당 조치를 한 것이다.
신현영 원내대변인은 의총 브리핑에서 “과반 동의를 얻는 방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앞서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 부동산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자진해서 탈당계를 낸 윤재갑 민주당 의원을 언급하며 "눈물이 났다. 감동했다. 잊지 않겠다"고 했다.
송 대표는 21일 전남 무안군 전남도청에서 열린 전라남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윤 의원이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해 마음 아파한다"며 "가장 먼저 (탈당) 권유 조처가 있
종부세 조정 반대 측 "가격 아닌 상위 2%는 집값 오른다는 전제"당 지도부, 상위 2%에 9억 기준 유지 검토…18일 의총서 결론 의지의총 표결 가능성…"진 쪽에서 승복 않아 지도부 리더십 훼손될 것"탈당 권유 반발 의원, 13일 '사후 소명'…지도부, 일부 번복 가능성탈당 권유 당사자 "칼 뽑았으면 넣지 말아야…번복 시 리더십 무너져"
더불어민주당
與, 권익위 조사 의혹 드러난 12명 의원 탈당권유송영길 "우상호, 어쩔 수 없이 보내 마음 아파…잘 소명하고 올 것"우상호 비롯 오영훈·김회재·윤미향·양이원영·김한정 공개반발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권익위원회 전수조사에서 부동산 의혹이 드러난 12명 의원들에게 탈당을 권유했다. 당 지도부는 억울하더라도 ‘선당후사’를 해달라는 입장이다. 반면, 당사자들은 반발
국힘 "감사원서 전원 재조사" 역공헌정 사상 첫 전수조사 예고
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 결과 불법 의혹이 드러난 의원 12명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하기로 했다. 국민의힘도 소속 의원 전원의 부동산 전수조사를 감사원에 의뢰하기로 해 헌정사상 처음으로 국회의원 전원 공식 전수조사의 첫발을 떼게 됐다.
고용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8일 국회 소통관에서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부동산 명의 신탁 의혹으로 민주당 지도부로부터 탈당 권유를 받은 점과 관련해 "억울한 마음이지만 지금은 당원의 의무를 다하겠다"며 "소명 후 의심이 해소되면 그 즉시 우리 민주당에 다시 돌아오겠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문진석 의원은 8일 오후 '국민권익위의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 결과에 대한 민주당 입장' 발표 직후 "당
더불어민주당이 국민권익위원회의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 결과 투기 의혹에 휩싸인 소속 의원 12명 전원에게 탈당을 권유했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김주영, 김회재, 문진석, 윤미향(이상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 김한정, 서영석, 임종성(이상 업무상 비밀이용의혹), 양이원영, 오영훈, 윤재갑, 김수흥, 우상호(이상 농지법 위반 의혹) 의원 등이다.
고용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