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야구협회가 주최하는 2013 야구대제전이 5일 오전 10시 포항야구장에서 포항제철고와 개성고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32년 만에 부활의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에는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가 한자리에서 경기를 펼치게 된다.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 정근우와 2013 프로야구 최다안타상을 수상한 손아섭, 경찰청에서 제대하고 롯데로 복귀한 장원준이 부산고 유
2013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후보자가 공개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후보 44명을 27일 발표했다. 후보는 올 시즌 출장 경기수와 공격·수비 성적 등 각 포지션별 기준에 따라 선정됐다. 페넌트레이스 개인타이틀1위 선수는 후보에 자동 포함된다.
투수 부문은 삼성 배영수, LG 리즈, 류제국, 넥센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두산 베어스에 7-3으로 승리하며 올시즌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1승 3패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차지한 사상 첫 통합 3연패다.
천신만고 끝에 시리즈를 7차전까지 끌고 온 삼성은 두산에게 1회부터 실점을 허용했다. 두산은 톱타자 이종욱이 2루타로 출루했고 손시헌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3루 찬스에서 김현수가 우전
한국시리즈 7차전
한국시리즈 7차전 선발 라인업이 확정됐다. 삼성은 이승엽을 6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시켰으며 두산 김진욱 감독은 김현수를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시켰다.
두 선수 모두 이번 시리즈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다소 의외의 결정이라는 평가다.
이승엽은 이번 한국시리즈 들어 홈런도 타점도 없는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고 있으
결국 승부는 서울이 아닌 대구에서 갈리게 됐다.
삼성 라이온즈가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두산 베어스에 7-5의 승리를 거두며 승부를 대구로 끌고 갔다.
삼성은 4차전까지 팀 타율이 2할대에도 못 미칠 정도로 답답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5차전은 달랐다. 1회부터 3점을 얻어내며 활발한 공격력을 자랑한 것. 삼성은
한국시리즈 4차전의 승자는 두산베어스였다.
두산와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3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2-1로 승리했다.
두산은 1회 공격부터 원활하게 선제점을 올리며 기분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1사 후 정수빈이 기습번트로 1루에 안착했고 이어 3번 김현수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2루 찬스에서 최준석이 좌익수쪽 2루타를
삼성 라이온즈가 장원삼의 호투에 힘입어 두산 베어스를 3-2로 물리치고 2연패 뒤 첫 승을 올렸다.
삼성은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선발 장원삼이 6.1이닝 2실점(2자책점)으로 호투하며 두산 타선을 묶어 승리했다. 장원삼은 7회 홍성흔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지만 7회 1사까지 99개의 공을 던지며 두산 타선에
25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간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두산이 삼성에 연장 13회 혈투 끝에 5-1로 승리하며 시리즈 재패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1,2차전에서 모두 승리한 두산이다.
두산은 선발로 니퍼트를, 삼성은 선발로 밴덴헐크를 각각 내세웠다. 밴덴헐크는 5.2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잡으며 안타 4개만 허용하며 무실점
넥센 히어로즈가 명승부 끝에 두산 베어스를 4-3으로 물리치고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9회에만 1점씩을 주고 받는 피말리는 승부 끝에 거둔 귀중한 승리였다.
선제점은 넥센의 몫이었다. 1회말 공격에서 1번타자 서건창이 내야안타로 출루한 넥센은 서건창이 도루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두산의 실책으로 3루까지 진출했다. 2번타자 서동욱은 좌익수 희
19일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벌어지는 2013 한국프로야구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활약할 양대리그 올스타 선수들의 명단이 확정됐다.
이스턴리그(삼성·SK·두산·롯데)와 웨스턴리그(KIA·넥센·LG·한화·NC)로 나뉘어 열리는 올스타전은 올시즌부터 구원투수 부분이 신설돼 각각 11명씩의 선수들이 포지션별 팬투표를 통해 베스트 11로 선정됐다. 여기에 한
“신인 지명은 일종의 로또와도 같다.”
일선 감독들은 신인 지명을 흔히 이렇게 말하곤 한다. 그만큼 즉시 전력감인 신인들을 찾아내는 것이 힘들고 1순위로 뽑았다 해서 맹활약한다는 보장도 없기 때문이다.
2006 시즌 국내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 류현진(26·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입단 첫 시즌 18승 6패 평균 자책점 2.23, 탈삼진 204
넥센 히어로즈의 상승세가 무섭다. 넥센은 22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2안타를 몰아치며 8-4로 승리를 거둬 4연승을 내달렸다. 이로서 넥센은 LG 트윈스에 패한 삼성 라이온즈를 반게임차로 따돌리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넥센은 김병현, 두산은 니퍼트가 선발로 등판했다. 먼저 기선을 제압한 쪽은 두산. 두산은 1회말 2사 2
기아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선두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기아는 27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홈 경기에서 삼성을 5-1로 눌렀다.
0-0으로 맞선 4회말 최희섭이 결승 석 점 홈런을 포함하는 등 3타수 2안타, 볼넷 하나에 4타점을 기록,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기아의 선발투수인 양현종은 7.1이닝 동안 3안타
한화 이글스가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신승을 거두며 탈꼴찌에 성공했다.
한화는 21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선발 바티스타가 6이닝 동안 안타 4개와 볼넷 1개를 허용했고 탈삼진도 1개에 그쳤지만 효율적인 피칭으로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고 김혁민괴 송창식이 효과적으로 이어던지며 두산의 타선을
지난 2일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간의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야구장. 5회말 2사 2,3루에서 두산 양의지가 2타점 적시타를 쳤다. TV 중계 카메라는 공을 따라 중견수 쪽을 비췄고, 중견수는 공을 잡아내지 못했다. 양의지는 2루에 안착했다. 기분 좋은 환호는 SK팬만의 몫이 아니었다. 외야 펜스에 옥외광고를 설치한 미래에셋, 현대해상, 도미노피자 등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첫 승이 여전히 요원하다.
NC는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원정경기에서 10개의 안타를 치며 선전했지만 4개의 실책을 범하며 5-9로 패해 시즌 6패째를 기록했다.
LG는 1회말 찰리를 상대로 오지환의 2루타와 이진영, 김용의의 적시타 그리고 상대 실책이
두산 베어스가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에 5-4로 승리하며 이틀 전 당한 패배를 설욕했다.
두산과 LG는 각각 올슨과 주키치를 선발로 내세웠다. 선취점은 두산의 몫이었다. 두산은 1회초 안타 없이 선취점을 뽑았다. 1번타자 이종욱이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 상황에서 1루로 뛰었고 LG 포수 조윤준이 송구가
롯데 자이언츠가 두산 베어스에 또 한 번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2012 팔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에 진출을 확정지었다. 롯데는 10월 12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연장전까지 치르는 혈투 끝에 두산의 끝내기 실책에 힘입어 4 : 3으로 승리했다.
원정에서 2승을 거둔 뒤 홈에서 벌어진 3차전에서 패하며 2년 전 당한 리버스스윕이 떠
롯데 자이언츠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롯데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4차전에서 3-3으로 팽팽히 맞선 연장 10회말 두산 포수 양의지의 끝내기 악송구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롯데는 시리즈 전적 3승1패를 기록, 두산을 따돌리고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롯데가 역대 포스트
포스트시즌 같은 비중 있는 경기일수록 의외의 변수가 승부가 나올 가능성이 많고 그 변수로 인해 승부가 갈리는 경우가 많다. 이는 8일 벌어진 두산과 롯데간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연장전 끝에 황재균의 결승타가 나오면서 롯데가 극적인 재 역전승을 거뒀지만 8회초 박준서의 동점 홈런이 나오지 않았다면 롯데의 역전승은 불가능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