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TV토론 앞두고 "제대로 된 선택의 기준을 제시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안 후보는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중앙선대위회의에서 "더 이상 대한민국이 이대로 가서는 안 된다며 걱정하는 양심적인 많은 국민 여러분의 뜻을 믿고 저는 묵묵히 저의 길을 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영국 처칠
“합방 대가로 성관계 강요”...경찰, 유명 BJ 수사
유명 인터넷방송 진행자(BJ)가 여성 BJ에게 함께 방송하는 ‘합방’의 대가로 성폭행을 시도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9일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에 따르면 여성 BJ A씨는 이날 준강간 혐의로 유명 BJ인 20대 남성 B씨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A씨는 고소장에서 B씨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에 대장동 의혹 특검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이 전 대표 측에서 대권 경쟁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구속 가능성까지 언급하자 여당 압박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7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거대 여당에 맞서 특검을 어떻게 추진할 것이냐는 질문에 “민주당 내 이 전 대표 등
국회 운영위원회가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마친 후 경과보고서를 합의 채택했다. 다만 국민의힘은 부적격 의견을 보고서에 넣었다. 송 후보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무료 변론과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 등이 있었으나 인권위원장으로 임명될 전망이다.
운영위는 30일 오후 송 후보자에 대한 경과보고서를 채택하기로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송 후보자
송두환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이재명 경기도지사 '무상변론'과 관련해 도와주는 차원에서 선임계에 동의만 해준 것이라고 반박했다. 특히 이런 일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차원에서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문제 될 게 없다고 해명했다. 국민의힘은 인권위원장 자격으로 부적합하다며 맹공에 나섰다.
송 후보자는 30일 오전 국회 운영위원회 인사청문
'여호와의 증인' 신도가 아닌 개인의 비폭력 신념을 이유로 현역병 입대를 거부한 남성에게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이 비종교적 신념에 따른 현역 입대 거부를 인정한 것은 처음이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24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모(32) 씨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정 씨는 2017년 10월 현역 입영통지서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국가대표 출신 기성용(32, FC서울)의 변호를 중단한 법무법인 서평 송상엽 변호사가 "기 선수의 결백을 믿는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송 변호사의 갑작스런 변호 중단으로 기 선수를 둘러싼 의혹이 증폭되자 입장 발표에 나선 것이다.
송상엽 변호사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복 혈당 수치가 200을 넘길 정도로 건강이 나빠졌다. 기
일본 정부는 5월 28일 도쿄, 오사카 등 9개 광역 지방자치단체에 발령한 긴급사태선언을 6월 20일까지로 연장했다. 7월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을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최대한 종식한다는 목표다.
도쿄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하루에 300~500명 정도 나온다. 의료전문가들은 도쿄에서 확진자가 하루에 100명 이하가 되지 않으면
음식점 측으로부터 대가를 받고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에 허위로 리뷰을 올린 업자가 실형을 받았다.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돈을 받고 허위리뷰를 작성한 A씨에 대해 서울동부지방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판결은 지난해 11월 1심에서 내려졌으나, 법원이 최근 업자 측의 항소를 기각하면서 원심이 최종 확정됐다.
우아
자녀 양육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상속에서 제외하는 일명 '구하라법'이 '제4차 건강가정기본계획'을 통해 실행된다. '구하라법'은 지난 27일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27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 심의를 통해 확정된 제4차 건강가정기본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자녀 양육 의무를 소홀히 한 부모의 경우 상속에서 배제한다. 자녀 양육을
세리 김, 미국 내 아시아인 인종차별 논란 커진 가운데 중국 이민자 폄하 발언 영 김ㆍ미셸 박 스틸 등 공화당 내 한국계 의원 일제히 지지 철회
미국 공화당 소속 한국계 연방 하원들이 중국계 이민자 폄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같은 당 소속 한국계 연방 하원의원 후보에 대한 지지를 철회했다.
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 캘리포니아주
손님이 먹다 남긴 동태탕 재탕하다 적발“20만 원 줄게 넘어가자” 회유에 구청에 신고영업정지 15일…벌금 부분은 경찰에서 처리
손님이 먹다 남긴 음식물을 재사용해 논란을 일으켰던 경남 창원 진해구의 식당이 결국 폐업했다.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부산신항 동태탕 후기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 잘성자는 “후기까지 남기기로
비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한 양심적 병역거부가 허용된다는 대법원의 첫 판단이 나왔다. '진정한 양심'이 인정되는지가 유무죄 판단을 갈랐다.
대법원 1부(주심 이홍구 대법관)는 25일 예비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예비군 대신 징역 선고해달라" 요청
A 씨는 2016년 3월부터 2018년 4월까지
헌법재판소가 정당한 사유 없이 예비군 훈련을 받지 않으면 처벌하도록 한 예비군법 등에 대한 위헌법률심판제청을 각하했다. 위헌 여부를 따질 게 아니라 법원에서 ‘정당한 사유’에 해당하는지 판단할 문제라는 취지다.
헌재는 25일 A 씨 등이 예비군법 15조 9항 등이 기본권을 침해한다며 낸 위헌제청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각하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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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한 양심적 병역거부가 허용된다는 대법원의 첫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이홍구 대법관)는 25일 예비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A 씨는 2016년 3월부터 2018년 4월까지 16회에 걸쳐 예비군 훈련과 병역동원훈련 소집통지서를 받고도 정당한 사유 없이 불응한 혐의로
종교적인 이유가 아닌 개인적 신념에 따른 군 복무 거부자에 대해 대체복무를 인정하는 첫 사례가 나왔다.
병무청 대체역심사위원회는 지난달 비폭력·평화주의 신념에 따른 양심적 병역 거부자인 오수환(30) 씨의 대체역 편입 신청에 대해 인용을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그간 특정 종교 신도에 대해 대체역 편입을 허용했으나 ‘개인적 신념’을 이유로 한 편입 신
양심적 병역거부에 이어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예비군 훈련을 하지 않은 것을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의 첫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예비군훈련을 거부한 혐의(예비군법위반죄)로 기소된 A 씨의 상고심에서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했다.
여호와의 증인 신도인 A 씨는 2017년 6월부터 8월까지 6회에 걸쳐
대한토지신탁이 청렴ㆍ윤리경영 실천 서약식을 갖고 신뢰 받는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토지신탁은 11일 서울 강남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청렴ㆍ윤리경영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훈복 대한토지신탁 대표와 사내이사를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은 이날 서약식에서 법령과 절차에 따라 양심적으로 직무를 수행하며, 소관업무에 대한 부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