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디지털 전환의 속도를 높여 빅테크와 견줄 만한 마케팅 혁신을 이뤄 내자고 주문했다. 올해에는 사내벤처제도를 본격화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교보생명은 12일 ‘교보 사내벤처제도’를 본격 출범한다고 밝혔다. ‘교보 사내벤처제도’는 임직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개발하고 신사업 추진을 강화하기 위한 ‘양손잡이 경영’의
교보생명이 2022년 사내벤처제도를 본격화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한다.
교보생명은 새해를 맞아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디지털 혁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교보 사내벤처제도'를 본격 출범했다고 12일 밝혔다.
'교보 사내벤처제도'는 임직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개발하고 신사업 추진을 강화하기 위한 '양손잡이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디지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디지털 전환(DT)의 속도를 높여 빅테크와 견줄만한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9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달 7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열린 ‘2022년 출발 전사경영전략회의’에서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인한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플랫폼 경제의 급속한 확산에 대해 언급하며 이같이 주문했다.
신 회
"변화가 일상이 된 시대에서 우리의 와이(WHY)는 고객과 미래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4일 서울 중구에 있는 본점에서 1분기 임원, 본부장 워크숍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일의 의미를 고객 관점에서 찾고 실천해 달라"고 강조했다.
진 은행장은 이날 워크숍에서 사이먼 시넥의 저서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에 나오는 ‘골든서클’을 예로 들었다. 그는
정태영 현대카드·현대커머셜 부회장이 올 한 해 금융 테크로서 입지를 다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정 부회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2022년은 모든 산업이 테크놀로지라는 도구에 지배되고 있으며, 결국 기술을 가진 기업이 산업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라며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은 2022년 키워드로 ‘양적 성장과 질적 이동’을 꼽고 분기별로 프로젝트 진도를
이동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가 2022년 목표로 기술 혁신과 신사업 부흥을 예고했다. ‘탈(脫) 통신’ 기조를 강화하고 미래 먹거리를 찾는 동시에 기존 영역도 강화하겠단 의도다.
3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의 올해 목표가 기술 혁신과 신사업 제고로 종합된다. 먼저 이통 3사 대표는 각각 ‘혁신’을 강조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유영상 SK텔레콤(SKT) 대표가 2022년을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원년으로 삼고 기술 혁신에 나서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유 SKT 대표는 3일 전 구성원에게 보낸 이메일 레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유 대표는 특히 기술 혁신을 강조했다. 그는 “모바일 혁명에 버금가는 AI혁명이 B2C, B2B를 막론하고 가시화될 것”이라며 “메타버스는 백가쟁명(百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빼어남’을 통해 혁신적인 서비스 회사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황 사장이 임직원에게 영상으로 이같은 내용의 신년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LG유플러스는 고객이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혁신적 서비스 회사로 탈바꿈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황 사장은 ‘빼어남에
신한은행이 2022년 새해를 맞아 ‘고객중심 RE:Boot! 한계를 뛰어넘는 Banking!’이라는 전략 목표를 발표했다.
진옥동 행장은 신년사를 통해 “내부 혁신으로 유연성을 높이고 강력한 실행력으로 위기를 돌파해야 한다”며 “일류 신한을 향해 정진하자”고 밝혔다.
구체적인 실행 계획으로는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역량 집중
KB증권이 자산관리 경쟁력 강화를 위한 WM 투자솔루션 제공 역량 강화, IB 사업 역량 고도화, 디지털 대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KB증권은 29일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WM총괄본부를 고객·채널 전략 중심의 ‘WM영업총괄본부’와 WM투자전략과 상품·서비스 제공 중심의 ‘WM솔루션총괄본부’로 확대 개편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한은행이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사업 추진을 위해 차세대 경영진 선임했다. 새로운 애자일 조직을 도입하고 디지털에 방점을 둔 조직개편도 시행했다.
신한은행은 28일 이사회를 개최해 경영진을 신규 선임하고 조직 개편을 시행했다.
이 날 이사회에서는 글로벌, 여신, 개인, 소비자보호, 리스크관리 등 각 분야별 전문가를 부문장 및 그룹장으로 신규 선임했다
하나은행이 조직의 효율화를 제고하고 핵심성장부문의 강화하는 내용의 2022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영업조직체계를 단순화하며 조직의 민첩성을 키우는 동시에 WMㆍ연금사업본부 신설 등을 통해 자산관리 그룹을 확대하며 성장부문의 질을 높여 협업 시너지를 확대하겠다는 복안이다.
하나은행은 2022년을 금융의 경계를 넘어서는 '비욘드 파이낸스(Beyond
LG경제연구원은 내년 1월 1일부터 ‘LG경영연구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27일 밝혔다.
LG경제연구원은 1986년 럭키경제연구소로 출범한 이후 1988년 럭키금성경제연구소, 1995년 현재의 명칭으로 바꾼 뒤 27년 만에 사명을 변경했다.
연구원은 기존 국내외 경제 분석, 산업 연구에 더해 계열사들의 변화와 혁신, 미래 준비를 지원하는 그룹의 싱크탱
신한금융투자는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차세대 리더와 여성인력 발탁에 초점을 둔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23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철저한 성과중심 원칙과 조직 개편에 맞춰 인사를 진행했다.
먼저 대규모 발탁을 통해 차세대 리더를 전진 배치했다. 상무보 이상 전체 임원 44명 중 27%에 달하는 12명을 신임 임원으로 발탁해 급변하는 경영환
"기존의 차별화를 넘어선 ‘추가적인 차별화’가 필요합니다."
구자은 신임 회장이 단장을 맡은 LS그룹 미래혁신단이 ‘2021 LS 애자일 데모 데이(Agile Demo Day)’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열린 이 행사에선 그룹의 중점 과제인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주요 성과가 공유됐다.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은 "회원사의 디지털 전환 노력에 보다 관심을 갖고 필요한 제도개선 등 사항에 대해 관계당국, 국회와 성실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14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10회 여신금융포럼 '여전사 디지털 리스트럭쳐링'에 참석해 "디지털 전환은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
“내년 증시 위협요인 ‘금리인상·가계부채…2013~2016년 박스권 흐름과 닮아’”“플랫폼 기업 주목…빅데이터 기반 AI·가상세계·액티브ETF가 대안”
“2013년부터 이어져 온 ‘돈의 홍수’ 즉, 유동성 확장의 시대가 얼추 마무리되어 가는 것 같다.”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은 경기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가진 이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최근 국내
㈜LS·LS전선·LS엠트론 등 9개社 CEO 선임역대 최대 규모 승진ㆍ영입, 미래 준비 박차 구본규 LS전선 부사장 등 3세대 행보도 주목
구자은 LS엠트론 회장이 LS그룹 회장 자리에 올랐다. 이로써 구자은 회장이 추진해 온 디지털 혁신이 탄력을 받으며 ‘뉴 LS’의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26일 LS그룹은 이사회를 열고 구자은 LS
구자은 LS엠트론 회장(사진)이 LS그룹 회장 자리에 오른다.
LS그룹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구자은 LS엠트론 회장이 그룹 회장직을 맡는다는 내용을 담은 2022년도 임원 인사를 확정했다.
이번 인사엔 변화를 모색하기 위한 역대 최대 규모의 승진 결정이 담겼다. 미래 준비 관점에 입각한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변화도 눈에 띈다.
우선 구
구자은 LS엠트론 회장 그룹 총수로 안정적 경영 이점 대신 한계도 존재 LS그룹 “디지털 혁신 가속화에 기대”
오는 11월 말, 구자은 LS엠트론 회장이 LS그룹 회장 자리에 오른다. 동시에 ‘뉴 LS’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6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LS그룹은 이달 말로 예정된 ‘2022년 임원 정기 인사’에서 구자은 회장을 LS그룹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