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고령화로 빠르게 성장하는 황반변성 치료제 시장에 대한 국내 바이오기업들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기전으로 후발주자의 약점을 극복하고 수익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7일 시장조사기관 마켓리서치퓨처에 따르면 글로벌 황반변성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27년 153억 달러(약 20조 원)에 이를 전망이다. 인구 고령화로 인해
셀트리온이 30일(현지시간) ‘2023 미국 망막학회(American Society of Retina Specialists, ASRS)’ 학술대회에서 안과 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CT-P42’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41번째 행사인 미국 망막학회 학술대회(ASRS)는 세계적 권위의 안
파멥신(PharmAbcine)은 25일 TIE2 항체 ‘PMC-403’의 황반변성(nAMD) 적응증에 대한 국내 임상1상에서 첫 환자에게 약물을 투약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1상에서 파멥신은 최대 36명의 신생혈관성 연령관련황반변성(neovascular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nAMD) 환자를 대상으로 PMC-403의
파멥신이 황반변성 항체 치료제 ‘PMC-403’의 국내 임상 1상에 본격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PMC-403 투여는 영남대병원에서 첫 피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는 혈관정상화 기전을 가진 TIE2 활성화 항체 치료제가 인체에 투여된 첫 사례다. 이번 임상에서는 최대 36명의 황반변성 환자를 대상으로 'PMC-403'의 안전성 및 내약성 등을 평
아이진(Eyegene)은 12일 국제약품과 아이진의 당뇨망막증 치료제 후보물질 ‘이지 미로틴(EG-Mirotin)’의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아이진과 국제약품은 각각의 개발전문가들과 함께 임상전문의가 참여하는 JDC(Joint Development Committee)를 설립해 신속한 시일 내에 국내에서 후속 임상에 진입하기 위한
국제약품과 아이진은 8일 ‘비증식성 당뇨망막증’ 치료제인 ‘이지 미로틴(EG-Mirotin)’의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당뇨망막증은 당뇨합병증으로 인한 실명의 주요 원인으로 전 세계 실명 원인 중 1위를 차지한다. 국내에서도 3대 실명질환으로 알려진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녹내장 중 가장 높은 유병률을 보이며 계속 증가하고 있다.
파멥신이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황반변성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TIE2 활성 항체(PMC-403)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고 23일 밝혔다.
PMC-403의 임상 1상은 최대 36명의 황반변성(nAMD) 환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내약성 등을 평가하게 된다. 또한, 최대내약용량(MTD)을 확인해 제2상 임상시험의 권장용량(RP2D)을 결정한다. 임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이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과 보건의료인 교육 및 공동임상시험 추진을 위해 전략적으로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안질환 치료 분야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 기여라는 공통의 목적 아래 추진됐다.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과 김안과병원은 업무협약에 따라 보건의료인의 교육 수준 향상과 의학적 술기 증진을
노화로 인한 안질환으로 알려진 ‘녹내장’이 젊은 연령대에서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전문가는 증상 자각이 어려운 만큼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 따르면, 녹내장으로 병원에 내원한 환자 수는 2018년 5만2557명에서 2021년 5만6032명으로 증가세다. 전체 녹내장 환자 중 20~30대
한국애브비가 한국엘러간과 양사의 비즈니스 운영관리 시스템 전반을 통합하고 5월 1일부로 국내에서 단일 법인으로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2023년은 애브비가 2013년 기업 분사를 통해 창립된 이래 10주년을 맞는 해로, 엘러간 과의 비즈니스 운영 시스템과 기업문화 등 경영 관리 전반을 통합해 하나의 애브비(one AbbVie)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제노포커스는 지난달 31일 주주총회 후 그 동안의 사업진행 상황과 자회사 바이옴로직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마이크로바이옴·효소 신약개발 진전에 대한 IR 행사를 개최했다.
주주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서 제노포커스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전략이 어떻게 다른 회사들과 차별화되는 독특한 장점이 있는지 설명했다.
먼저 제노포커스는 스포아-형성 바실러스 프로
삼천당제약이 강세다. 안질환 치료제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가 글로벌 3상 임상에서 동등성을 확보했다는 소식이 오름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27일 오전 10시 47분 현재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4.63%(1만5100원) 오른 7만64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삼천당제약은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인 SCD411이
RNA 간섭 치료제 개발 기업 올릭스는 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OLX301A(물질명 OLX10212)’의 미국 1상 임상시험을 위한 첫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올릭스는 지난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OLX301A의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이번 임상은 미국 내 지정된 복수의 임상시험 기관에서 최대 6
항체치료제 개발기업 파멥신(PharmAbcine)은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TIE2 활성항체 'PMC-403'의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내년 1분기 국내 임상1상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PMC-403으로 진행 예정인 임상1상은 신생혈관성 연령관련 황반변성(nAMD)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안전성
항체치료제 개발기업 파멥신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TIE2 활성 항체 ‘PMC-403’의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파멥신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전 세계적으로 TIE2 활성 항체를 사용한 첫 번째 안질환 임상 추진 사례다. 신생혈관성 연령관련 황반변성(nAMD)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고 최대내약용량을
망막혈관이 막히는 망막혈관폐쇄증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망막혈관폐쇄증은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어 평소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망막혈관폐쇄증은 망막에 있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눈으로 혈액이 전달되지 않는 질환이다. 나이가 들면 혈관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장년층에서 많이 발견되는데, 혈관 건강이 좋지 않다면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건강보
삼일제약은 서울 가톨릭대 성모병원 옴니버스파크에서 ‘삼일 아이케어 혁신센터(SEIC)’ 개소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SEIC’는 ‘Samil Eyecare Innovation Center’의 줄임말로 ‘눈 건강 및 안과 질환 혁신형 의약품 연구개발 센터’를 뜻한다. 삼일제약은 SEIC를 주축으로 안과 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강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의료기기 제조 스타트업 웰스메디텍과 임상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 웰스메디텍은 △의료기기 개발 협업 추진 및 효과성 검증 △협업 분야의 발굴 및 진행 △의료 및 보건 관련 학술과 기술정보 교류 등의 협력을 강화한다.
웰스메디텍은 치과 및 안과에서 사용되는 치료기기와 진단기기를 개발하
RNA 간섭 치료제 개발 기업 올릭스는 떼아 오픈 이노베이션에 기술이전한 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OLX301A)의 미국 임상 1상 진입 마일스톤 달성에 따라 1차 단계별 기술료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26일 공시했다.
올릭스는 지난 1일 OLX301A의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함에 따라 이날 떼아에 마일스톤 기술료 인보이
RNAi(RNA interference)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는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1일 siRNA 약물 ‘OLX301A(OLX10212)’의 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 임상1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미국에서 중증 노인성 황반변성 환자를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