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협업해 노인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6개 역사에 41명의 시니어 승강기 안전단을 운영하고 있다.
박성주 메트로9호선 대표이사는 “승강기 안전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 이용수칙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9호선이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 한 해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기업문화를 확산하기로 했다. 안전을 위해서는 노사가 참여하고 실천하는 자기규율 예방 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비상주 고위험 작업의 원스톱 안전관리 시행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교육 확대 △선제적 사고 예방 활동 강화 △안전보건 활동 실행력 제고를 추진해 나간다. 이를...
임직원들은 유연하고 스마트한 일하는 방식을 체화하고, 회사는 개인이 업무에 주도적으로 임하고 공동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협업의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협력사·공급사와의 상생 협력의 문화도 적극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시우 사장은 "철강업은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미래에도 포스코그룹의 핵심 사업"이라며 "포스코의 전 구성원이...
정부는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산림분야 국민안전 강화방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정부에 따르면 최근 산림재난은 대형화하는 추세다. 대형 산불발생은 2020년대 들어 2010년에 비해 5배, 발생 면적도 10배 늘었다. 산사태는 2022년 1278건에서 2410건으로, 산림병해충 발생도 같은 기간 38만 그루에서 107만 그루로...
지쿠는 지난해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킥보드 안전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공유 전동킥보드를 비롯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문화 형성을 목표로 안전 교육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부문에서 상호 협력을 이어왔다.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3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교실’에서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PM안전 교육을...
무탄소에너지 확산에 동참
△산업부-업계 '산업 공급망 협의회' 개최
△新산업정책 2.0 전략에 중견기업이 함께 한다
△초고압 직류송전 산업 혁신을 위한 전문가 논의의 장 개최
△광업계 외국인력 고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해빙기 원전설비 안전점검
△기업의 탄소중립 전환에 신규 융자 지원
△관계부처 원팀으로 무역기술장벽 대응
△무시동 히터...
오픈소스 포털’은 인터넷망에 존재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회사 내부에서도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고 라이선스 관리를 자동화해 임직원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신한금융은 개방형 ICT 개발 문화 확산을 목표로 금융권의 오픈소스 활용가치를 높이고 그룹사의 중복투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픈소스 포털을 구축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국가유산 체제 대전환 △국민 모두가 누리는 국가유산 복지 △국가와 지역발전 신성장동력으로 가치 확대 △기후변화 등 위기로부터 국가유산 안전관리 강화 △세계로 나아가는 우리 국가유산 등이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으로의 명칭 개편은 60여 년간 유지해 온 문화재 정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다. 이번 개편을 바탕으로...
참석자들은 특히 ‘중소기업 중대재해 예방 지원 선언문’을 통해 △산업안전대진단의 성공적 완수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이행을 위한 지원 △안전 문화·의식 확산 노력에 총력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고용부는 지난달부터 50인 미만 기업 83만7000개소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대진단을 추진 중이다. 이들 기업이 안전보건 경영방침·목표, 인력·예산, 위험성 평가...
현대건설은 현장의 선순환 구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로 우수 협력사를 발굴해 협업을 확대하는 한편 안전·품질향상을 위한 기술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는 특히 협력사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 안전 기술 지원과 적용을 확대하고 동시에 협력사 최초 위험성 평가 사전 승인 제도 시행, 자체...
안전사고예방 시스템’을 첫 도입한 삼표산업은 올해 본격적으로 시멘트, 레미콘, 골재 등 부문별 산업 현장에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삼표산업 관계자는 “차세대 AI 기술과 체계화된 운영-관리 시스템을 통해 초기부터 적극 대응하겠다”며 “현장 근로자를 위한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 조성을 통해 우리 사회에 안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노원구 자전거 교실’도 꾸준히 운영 중이다.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자전거 안전수칙, 올바른 자전거 타기 방법 등을 교육한다.
자전거 스팀 세척기 운영도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정책 중 하나다. 스팀 세척기를 사용해 자전거에 묻은 먼지와 각종 오염물질을 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세척 해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한화솔루션은 여수·울산 공장에서 ‘안전·보건·환경 결의대회’를 열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실현을 목표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자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외에도 한화솔루션은 여수공장에서 실시한 안전보건환경 평가에서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7개 업체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또한, 기보는 지역별로 운영중인 기보사랑봉사단을 통해 충청지역 자혜아동복지센터, 영명보육원과 호남지역 희망해에 후원금을 각 전달했으며, 본점부서인 안전관리관은 지역주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독려하기 위해 감만종합사회복지관에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고령자용 미니 소화기 100개를 기부하는 등 사회적 안전책임에도 힘을...
이에 농진청은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는 대신 파쇄해 토양에 되돌리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지방농촌진흥기관, 농업인 단체 등과 협력해 '찾아가는 마을 순회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에 나선다.
현재 139개 시·군에서 겨울과 봄철에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산림 연접 지역, 고령 농업인 거주 비중 높은 마을 등을 우선 찾아...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SK하이닉스 직원들이 실제로 경험한 가족친화 사례는 많은 기업이 가족친화 인증에 참여하고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5일 오후 2023년 가족친화 최고기업으로 선정된 SK하이닉스를 방문해 가족친화제도 운영 성과를 살펴보고, 기업의 일‧가정 양립 제도 확산 방안을 논의하며 이같이...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는 올해 2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도입하고, 정부 통합로그인(가칭 Any-ID) 서비스 확산에 나선다. 이 중 163억8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도입 사업으로 전국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시스템 및 인프라 구축 등이 이뤄진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본인 스마트폰에 암호화된 형태로 설치되며, 실물...
안전 표어 공모전은 전사적으로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진행하는 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작년부터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안전 표어를 선정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당선된 안전 표어를 홍보 포스터 등 각종 제작물로 활용해 사내 곳곳에 배치하고 소지할 수 있는 굿즈로 제작해 임직원들이 항상 안전에 대해...
인파가 몰리면서 전날 각종 온라인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스타필드 수원의 붐비는 현장 사진이 확산됐다. 또 수원시는 전날 오후 2시쯤 ‘스타필드 수원점 주변 극심한 교통 정체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니 주변을 이용하는 분들은 안전을 고려해 우회해 주시기 바란다’는 내용의 안전 문자도 발송했다.
유명인들의 방문도 이어졌다. 한 팝업 매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