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이 최근 그룹선박해양영업 대표로 선임됐다. 정 부사장은 현대글로벌서비스대표·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 직책과 함께 3개의 직함을 가지게 됐다. 이를 두고 ‘오너 3세’인 정 부사장으로의 경영 승계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28일 “지난 19일부터 정기선 부사장이 그룹선박해양영업 대표직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이 그룹선박·해양영업 대표로 선임됐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28일 "지난 19일부터 정기선 부사장이 그룹선박해양영업 대표직을 맡고 있다"며 "직책명이 바뀌었을 뿐 가삼현 사장이 영업 총괄한다는 점은 바뀌지 않는다"고 밝혔다.
현재 현대중공업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가삼현 사장은 선임 전까지 그룹선박·해양영업본부 대표를 맡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지난 22일 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제30회 아산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산상은 정주영 아산재단 설립자의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한 개인이나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1989년 제정됐다. 지난 41년간 복지증진을 위해 총 2827억 원을 지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1950년대부터 제주도 주민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이 국정감사에 출석해 자사주 취득과 현대오일뱅크 배당에 대해 해명했다.
강 사장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국감에서 자사주 취득 문제에 대해 “사업재편을 하게 된 배경은 그동안 어려움으로 인해 취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취한 것"이라며 "제윤경 의원이 지적한 부분은 생각을 못했다"고 말
아산사회복지재단은 16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학계와 관련 전문가 150여 명을 초청해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일자리’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4차 산업혁명 관련 일자리 창출 방안과 인재 교육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은 “한국은 제철과 방직산업으로 대표되는 제1차 산업혁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고(故) 변중석 여사 11주기 제사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과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16일 오후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부인 고 변중석 여사 11주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에 모습을 보였다.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다른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인 고 변중석 여사의 11주기를 맞아 범(汎) 현대 일가가 16일 한자리에 모였다.
현대가 가족들은 변 여사의 11주기를 하루 앞둔 이날 오후 7시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에 모여 변 여사의 제사를 지냈다.
이날 제사에는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정몽윤 현대해상화재 회장, 정몽일 전
김종필 전 총리 빈소에 주요 정치권 인사들이 속속 방문하고 있다.
23일 김종필 전 총리가 별세한 가운데, 빈소는 이날 오후 3시 서울아산병원에 차려졌으며, 정치계 주요 인사들이 방문해 애도를 표하고 있다.
자민련 시절 김 전 총리의 대변인을 지낸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은 정치권 인사 중 빈소를 가장 먼저 찾았다.
이후에 빈소를
30~40대 나이에 기업 총수에 오르는 재계 인사가 한 명 더 추가됐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별세로 그룹의 경영권을 승계하는 구광모(40) 상무다.
대기업 총수 중 가장 젊은 나이에 경영권을 물려받은 인물은 김승연(66) 한화그룹 회장이다.김 회장은 1981년 한국화약그룹(현 한화그룹) 설립자인 아버지 고(故) 김종희 전 회장이 유명을 달리하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과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이 로봇 대전(對戰)을 펼친다. 두산로보틱스와 현대중공업지주가 각각 산업용 로봇 사업에 뛰어 들면서 국내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4차 산업 혁명, 근로시간 단축 등 근로 환경이 변화하면서 산업용 로봇 시장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확대되는 추세다.
두산그룹의
현대중공업지주가 글로벌 로봇기업인 독일 쿠카(KUKA)그룹과 산업용 로봇의 국내 판매와 연구개발을 골자로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아들 정기선 부사장이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경영보폭을 넓히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중공업지주는 7일(현지시각) 독일에서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과 윤중근 현
고(故) 아산(峨山)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7주기를 앞두고 범현대가(家)가 한자리에 모였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정 명예회장의 17주기(2001년 3월 21일)를 하루 앞둔 이 날 저녁 7시께 범현대가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에서 제사를 지냈다.
이날 제사에는 정 명예회장의 아들 가운데 정몽구 회장
공정거래위원회가 12월 임시국회를 지배구조 개선 ‘데드라인’으로 제시한 가운데 연말 주요 그룹의 사업구조 재편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태광그룹은 26일 계열사 3곳의 합병과 오너 지분의 무상증여를 발표했다. 같은 날 현대중공업그룹도 계열사 상장과 1조 원대 유상증자, 순환출자구조 해소방안 등을 내놨다.
우선 태광그룹은 자발적 지배구조 개혁
연말 정기 임원인사 시즌을 맞아 대기업 오너가의 고속 승진이 잇따르고 있다. 일반 직원이 평균 50대 초반에 임원이 되는 것과 달리 30대에 상무·부사장에 오르는 초고속 승진을 누리고 있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단행된 현대중공업그룹 임원 인사에서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인 정기선(35) 현대중공업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전무를
지주회사 전환을 위한 막바지 작업에 나서고 있는 현대중공업그룹이 오너가 3세 경영을 본격화하며 세대교체에 나섰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인 정기선 현대중공업 전 전무가 그룹 내 자회사인 현대글로벌서비스의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사실상 경영 전면에 등장한 것이다.
14일 현대중공업그룹에 따르면 정 부사장은 안광헌 대표와 함께 공동대표이사
현대중공업그룹이 현대로보틱스를 중심으로 한 지주사 전환 준비를 마쳤다. 현대로보틱스가 상장 자회사 지분을 20% 이상 확보하며 지주회사 요건을 충족한 것이다.
이제 남은 작업은 금융 계열사 정리를 위한 하이투자증권 매각 등이다. 하이투자증권 매각까지는 2년의 유예기간이 남아있어 크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업계에서는 판단하고 있다.
◇지주사 요건 충족…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 정기선 현대중공업 전무가 경영 전면에 나서며 현대중공업그룹의 주요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지주사 체제로의 전환이 정기선 전무로의 경영 승계 준비로 이어지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30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정기선 전무는 전날 서울 계동 현대빌딩에서 문종박 현대오일뱅크 사장과 함께 유향열 한국전력 부사장과 만나 해외
올 들어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면서 국내 상장사 100대 주식부호들의 주식 평가액도 크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그룹의 이건희·이재용 부자는 반년 만에 4조 원이 늘어났고, 지난달 상장한 넷마블의 방준혁 이사회의장은 3조 원이 넘는 평가액이 발생해 주식부호 6위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22일 재벌닷컴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녀 정남이(34)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가 오늘 화촉을 밝힌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의 대주주인 정 이사장의 첫째 딸 정 상임이사는 이날 오후 3시 명동성당에서 백년 가약을 맺는다. 배우자는 철강업체인 유봉의 서승범(42) 대표이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 이사는 연세대학교와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경영
현대중공업그룹이 자회사 간 지분교환을 결정하고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위한 막바지 단계에 돌입하자 13일 주식시장에서는 그룹 계열사 주가가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현대로보틱스는 전날 마감 후 현대중공업,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 등 3개 계열사의 지분 취득을 위해 1조7700억 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주회사가 자회사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