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은 11일 고위공직자 다주택 보유 문제와 관련해 일각에서 제기되는 부동산 백지신탁제 도입에 관해 “시민단체와 국회로부터 부동산 백지신탁을 강력하게 요구받고 있다”며 “나도 처음에는 그 의견에 공감해 도입을 생각했으나, 실무적으로 검토해보니 어려운 점이 많다”고 말했다.
최 처장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상장 리츠인 코람코더원리츠가 보유한 ‘여의도 하나증권빌딩’의 매각 공고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여의도 하나증권빌딩은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에 위치한 업무시설로, 여의도 금융업무지구(YBD)를 대표하는 핵심 오피스 자산 중 하나로 꼽힌다. 대지면적은 7570㎡(약 2290평), 연면적
NH농협은행은 NH농협금융지주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인 'NH올원더풀'을 적용한 신상품을 연내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NH올원더풀은 지난해 11월 농협금융이 시니어 세대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런칭한 브랜드다.
농협은행은 예·적금, 신탁 등 시니어 고객의 맞춤형 금융상품을 연내 단계적으로 출시한다. 시니어 특화
카드포인트 6309억 '최다'…비대면 환급 66%여전히 숨은 돈 18.5조…금융사별 '숨은 자산' 공개 추진
숨어 있던 금융자산 1조6000억원이 제 주인을 찾았다. 환급액은 카드포인트가 63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연령별 환급 비중은 60대 이상이 40%로 가장 높았다.
11일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9~10월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금융소비자가 찾아간 숨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SMR원자력TOP10 상장지수펀드(ETF)로 유입된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이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10일) 기준 ACE 미국SMR원자력TOP10 ETF의 개인 순매수액은 201억원으로 집계됐다. 3일 상장 이후 6거래일 만에 개인 순매수액 200억원을 넘어섰다. 개인 순매수세에 힘입
코람코자산신탁은 코람코가치부가제2의1호부동산투자회사를 통해 개발·운용하던 서울 강남역 인근 신축 오피스 ‘케이스퀘어 강남2’ 매각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케이스퀘어 강남2는 3.3㎡(평)당 약 5350만원 수준인 총 3550억원에 거래됐다. 강남업무지구(GBD) 오피스 매매 사례 가운데 평당 5000만원을 상회하는 두 번째 거래로 기록됐다. 앞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상장지수펀드(ETF)의 최근 1개월·3개월·6개월·1년 수익률이 국내 상장된 해외주식형 커버드콜 ETF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9일 기준 해당 ETF의 수익률은 1개월 9.69%, 3개월 18.17%, 6개월 54.83%, 1년 60.04%로 집계됐다.
대한민국 금의 중심지는 단연 서울 종로3가다. 반경 수백 미터 안에 2000여 개에 달하는 금 관련 업체들이 밀집해 있고, 이곳에서 형성되는 거래와 가격, 신뢰 구조는 사실상 대한민국 금 생태계의 60%를 좌우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종로 금 시장’은 단순한 상권을 넘어 한국 금 산업의 심장과도 같은 공간이다.
최근 이 종로가 다시 한 번 격변의 한
"한국 땅 사려면 비자 까고, 코인 판 돈인지 밝히세요."
내일(10일)부터 외국인이 국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부동산을 매수할 때 진입 장벽이 대폭 높아집니다. 그동안 '묻지마 쇼핑' 논란을 빚었던 외국인 투기 수요를 차단하기 위해 정부가 '체류 자격'과 '자금 출처'라는 이중 잠금장치를 걸었기 때문인데요.
특히 이번 개정안에는 '가상화폐 매각 대금'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코스닥150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코스닥150 ETF의 순자산액은 4일 기준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0년 5월 상장 이후 처음으로 20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6일 기준 순자산액은 2094억원으로 집계됐다.
ACE 코스닥150 ETF는 코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고배당주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500억 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기준 ACE 고배당주 ETF의 순자산액은 519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상장 이후 약 두 달 만에 순자산 500억 원을 넘어섰다.
ACE 고배당주 ETF는 배당락 회복률까지 고려한 고배당주 20개 종목을 편입
토큰증권 법 통과 후 논의 초점이 제도 설계에서 사업 실행으로 이동주식 토큰화, 보유 수익 아닌 거래 수수료 중심 구조가 관건발행인 계좌관리기관·결제 인프라가 한국형 모델의 핵심 변수로 부상
토큰증권(STO) 관련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국내 주식 토큰화 논의가 제도 검토 단계를 넘어 실제 비즈니스 모델과 인프라 구축 국면으로 진입했다. 전문가들
대신증권은 6일 KB금융에 대해 총주주환원율 50%를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달성했고, 배당소득 분리과세 논의와 감액배당 주주총회 결의 예정 등 주주환원 확대를 뒷받침하는 요건이 함께 갖춰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5만1000원에서 19만 원으로 25.8% 상향한다고 밝혔다.
박혜진·권용수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종로는 한산, 문의는 폭주…"한돈 얼마냐" 저가매수 심리 선명금은방 밖으로 나온 골드바…편의점·홈쇼핑 완판, 3040 '투자수요'
금값이 요동치던 5일 오후, 서울 종로 귀금속 상가는 한산했다. 골드바와 금반지가 진열장을 가득 채웠지만, 가격표 앞에 멈춰 서는 손님은 드물었다. 대신 카운터 위 전화와 메신저 알림은 쉴 새 없이 울렸다. "금 한돈은 얼마냐
순수수료이익 4.9조 '확대'…증권·방카·신탁이 견인CET1 13.79% 유지…충당금 2.3조 보수적 적립
KB금융이 역대 최대 규모 주주환원 카드를 꺼냈다. 주당배당금을 1600원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올해 1차 주주환원 재원 2조8200억원을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에 투입한다.
5일 KB금융은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4분기 주당배당금을 전년 동기 80
중기 대출 14.7조 늘어난 262조⋯시장점유율 24%은행기준 총자산 500조원 돌파⋯“생산적금융 확대”
IBK기업은행이 지난해 2조7200억원에 달하는 순이익을 올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조7189억원으로 전년보다 2.4%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은행 별도 기준으로는 작년 한 해 2조3858억원의
역대 최대 당기 순이익을 기록한 신한금융그룹이 비은행 자회사 실적 정상화를 앞세워 중기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낸다. 증권·여전·보험 부문의 체력 회복이 본격화되면서 내년까지 그룹 손익 증가 기울기가 더욱 가팔라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장정훈 신한금융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는 5일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은행은 앵커 역할을 하면서 연간 2000억~3000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4조9716억원을 기록했다. 이자이익 중심의 성장과 비용 효율화, 비은행 자회사 실적 회복이 맞물리며 전년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아울러 주주환원율이 50%를 넘어서며 주주가치 제고 성과도 함께 나타났다.
신한금융그룹은 5일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4조9716억원으로 전년 대비 11.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