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이 오는 15일 창립 51주년을 기념해 ‘사랑의 빨간 밥차 기지구하기’ 공동캠페인에 동참한다.
삼양식품은 가난한 서민들의 식량난 해결을 위해 회사를 창립한 취지를 되새기는 차원에서 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참여로 이루어졌다. 삼양식품은 창립 축하 화환 대신 쌀화환을 받아 이 곳에 기부할
글로벌 식량대란의 배후에는 금융자본이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헤지펀드와 투자은행 등 글로벌 금융자본이 투기에 나서면서 곡물값 급등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
대두와 옥수수, 설탕과 밀 등 주요 곡물의 가격 추이를 종합한 S&P GSCI 농산물지수는 지난 24일(현지시간) 511.83으로 2개월 만에 30% 이상 뛰었다.
옥수수 가격은 지
“강정 올레길에서 함께 떠나는 인간다운 길, 탕탕평평 인권국가!”
위대한 민주공화국 국민여러분!
민주통합당 김정길입니다.
저는 오늘 이곳 제주 강정마을에서 제 18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합니다.
저 앞에는 세계자연유산 구럼비바위가 파괴되어 해군기지가 건설 중이고 저 뒤로는 세계로 향하는 망망대해입니다.
바로 옆에는 제주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가장
최근 가뭄사태로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한을 위해 미국 정부가 국제기구를 통해 대북 식량지원 협상을 재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모튼 아브라모비츠 전 국무부 차관보는 5일(현지시간) 보수성향잡지 더내셔널인터레스트에 “미국은 인권 및 인도주의 기준에 입각해 대북 식량지원에 대한 정체 상태를 풀고 해법을 찾기 위한 노력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한 글을 기고
지난 2007년부터 국제 곡물가격이 폭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국회가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입법조사처는 2일 ‘국제 곡물수급 불안정성 확대에 따른 대응방향 모색’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곡물가격이 2006년 이전에 비해 품목별로 60~170%나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보고서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30일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나주시 금천면 동악리)에서 신사옥 착공식을 갖는다고 국토해양부가 이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장관, 국토해양부 관계관,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국회 최인기 의원, 김영록 의원, 임성훈 나주시장, 농업 유관기관 및 단체, 지역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
북한의 로켓발사가 알려진 13일 경제단체와 시민, 네티즌은 한 목소리로 우려하면서도 발사 실패에 대한 안도감을 나타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은 이날 논평을 통해 “북한이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와 우려를 무시하고 로켓 발사를 강행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정부는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국가안보와 경제에 충격이 최소화
3월 25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강원도에 위치한 위기의 동물원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 곳에 거주하는 대부분의 동물들은 제 때 사료 등을 제공 받지 못해 안타까운 모습을 연출해 보는 이로 하여금 분노를 사게 했다.
당나귀는 입을 벌리며 음식을 요구하고 있었고 근처 사슴 우리의 사슴들은 바닥을 핥아대며 낙엽을 먹고 있었
중국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직후 북한에 식량과 원유를 대규모로 지원키로 결정했다고 도쿄신문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고 지원 규모는 식량 50만t, 원유 25만t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김 국방위원장 사망 이후 북한에 대한 중국의 지원 내역이 구체적으로 드러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신문에 따르면 북한
동양텔레콤은 미래생명공학 박세필 소장이 제주도 흑우 복원사업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국가 연구과제로 선정된 제주도 흑우 대량 증식사업을 통해 300여 마리밖에 남지 않은 제주도 흑우를 1400마리까지 늘리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박세필 소장은 흑우 복원사업 과정에서 우량한 한우 종자를 쉽게 구할 수 있는 이점
김정일 사망 직후 국내 금융시장은 요동치다 이내 안정을 되찾았다. 당시 금융시장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들이 바로 금융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북한관련 전문가들이다.
우리나라 경제상황에서 북한의 리스크는 상시적으로 존재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상당수 금융기관들이 북한 전문가들을 두고 비상상황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정책금융공사 조사연구실 금융경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으로 정권을 승계받을 것으로 확실시되는 후계자 김정은이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정일 위원장의 후계자로서 순조로운 권력이양은 물론 식량난으로 100만명의 주민이 사망하는 등 파탄난 경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도 관심이다. 또 핵 문제로 국제사회로 부터 경제 제재를 받고 있는 만큼 미국 등 서방국가들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으로 사실상 후계자인 김정은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본 언론들은 김 위원장의 사망을 계기로 핵 문제를 비롯해 동북아시아의 앞날에 불확실성이 강해지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김 위원장의 사망으로 김정은의 권력 승계를 굳히는 과정에서 북한과 한국, 미국이 일촉즉발 사태에 돌입했다고 진단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아프리카가 내년 5.75%의 경제성장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IMF가 19일(현지 시간) 발표한 보고서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들이 올해 5.25%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보고서는 국제사회의 광물자원 등 원자재 수요가 견실하고 가격이 상승하는 점을 이 같은 전망의 주요 근거로 들었다.
특
흔히 ‘화학’은 무척 생소하고 우리의 생활과는 동떨어진 것으로 느껴질 때가 많다. 하지만 우리의 일상생활에 화학이 적용되지 않은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화학이 없었다면 오늘날 우리는 석유를 기반으로 생산되는 플라스틱이나 합성고무와 같은 수많은 제품들의 사용이 불가능했을 것이다. 화학적으로 생산된 비료와 농약은 1960년대에 녹색혁명이
외교부는 동부아프리카(Horn of Africa) 지역의 식량난 피해 지원을 위한 유엔의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유엔 구호물자 약 400톤을 대한항공 화물전세기로 수송해 주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항공의 화물전세기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케냐 몸바싸간을 이르면 9월 말부터 10월 중 주 1회씩 총 4회 운항하게 된다. 소요되는 약 60여만불의 비용은 우
대한항공이 국내 항공사 최초로 국제기구 구호물자 수송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15일 “외교통상부와 협력해 극심한 기아로 고통을 받고 있는 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구호활동인 UN WFP 식량지원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한다”며 “이르면 9월말부터 주당 한 편씩 화물기 4편를 투입해 UN의 구호식량 약 400톤을 수송키로 했다”고 밝혔다.
UN WFP 구호식량
포스코가 아프리카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확대 추진한다.
포스코는 짐바브웨 수도 하라레 인근 세케군에 빈곤층 어린이와 에이즈 고아들의 기초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포스코 어린이개발센터’를 착공했다고 26일 밝혔다.
포스코 어린이개발센터는 포스코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 진행하는 사업으로 80평 규모의 학습 공간을 조성해 에이즈 고아를 비롯한 빈곤층 어린
종합상사들이 식량자원 확보에 팔을 걷어부쳤다. 쌀, 옥수수, 밀 등의 곡물 가격 상승과 일부 국가들의 식량난을 이유로 한 수출 금지 조치 등 식량을 둘러싼 글로벌 전쟁이 가열되면서 국내 종합상사들도 식량자원 영토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최근 사내 식량자원 태스크포스를 설립하는 등 먹을거리 찾기 행보에 열을
북한의 기아 위기가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 속에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북한에 긴급 구호식량을 지원키로 했다.
EC는 4일(현지시간) 배급 절차를 엄격히 모니터링하는 등 전례 없이 엄격한 조건 아래 구호식량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EC는 "북한 구호식량 지원금으로 1000만유로(약 155억원)를 책정했다"면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