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수처리 및 초순수 설계·조달·시공 (EPC) 전문기업 한성크린텍이 반도체 핵심 인프라인 초순수 생산 공정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국가 기술 개발 사업을 주도한다.
한성크린텍은 16일 정부가 추진하는 ‘차세대 초순수 생산공정 설계·운영 및 장거리 초순수 공급 기술 개발’ 국책과제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반도체와 디
일본법인, EF 인베스트먼트와 MOU 후 실질적 성과 가시화 “일본 내 리파워링 사업 규모 30MW 이상 확대해 나갈 것”
에스에너지가 일본 재생에너지 시장에서 대규모 리파워링(Repowering) 본계약을 잇따라 체결하며 현지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리파워링은 노후화된 발전소의 설비를 교체해 발전 효율을 높이는 사업이다.
에스에너지 일본
신영그룹의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계열사 신영에셋이 손종구 대표 취임을 계기로 조직 개편과 핵심 인재 영입에 나서며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신영그룹은 올 초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개발 분야 전문가인 손종구 신영 대표이사를 신영에셋 대표이사로 겸직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부동산 개발과 자산관리 사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시행부터 시공, 임
추진위 최대 15억·조합 최대 60억담보 2.5%·신용 4.0% 적용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초기 자금난 해소를 위해 총 180억원 규모의 저리 융자 지원에 나선다. 사업 초기에 필요한 설계비·운영비 등을 지원해 지연 요인을 줄이고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2026년 정비사업 융자금 지원계획'을 16
대우건설은 15일 한전과 ‘TBM 설계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열렸으며 심철진 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장과 김대한 한전 전력연구원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TBM(Tunnel Boring Machine)은 철도·도로·전력구 등 지하 터널 시공에 활용되는 대형 굴착 장비로 지반
59㎡ 최고 42.4대 1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단지인 '라클라체 자이 드파인'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고분양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두 자릿수 경쟁률을 나타내며 수요가 몰린 모습이다.
1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노량진6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공급되는 이 단지는 이날 진행된 일
창사 이래 최대 실적 3215억 달성… 11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 시공 사업 3.5배 급등·전사 AI 이식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주력
국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이 인테리어 시장의 장기 침체 속에서도 역대 최대 매출을 갈아치우며 독보적인 성장세를 증명했다. 선제적인 인프라 투자와 사업 다각화를 통해 단순 커머스를 넘어선 통합 공간 솔루션 기업으
국유림 3곳 42km 대상…화천·평창·울진서 2026년 첫 시범사업 추진공사기간 늘려 품질·안전성 높이고 공개경쟁 확대…계약 투명성 강화
짧은 기간에 몰아치듯 진행되던 임도사업의 구조를 산림청이 손본다. 공사 기간이 촉박해 품질 확보와 안전성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사업 기획부터 시공까지 여러 해에 걸쳐 추진하는 ‘다년화 방식’을 도입해
GFRP+UHPC 복합기술로 내구성·경제성 동시 확보공기 절반 단축, 2027년 상용화 목표
GS건설이 모듈러 교량의 '아킬레스건'으로 꼽히던 접합부 문제를 신소재 복합기술로 돌파하며 탈현장건설(OSC) 기반 인프라 시장 선점에 나섰다. 부식과 균열에 취약했던 기존 구조적 한계를 넘어서며 교량 시장에서도 '프리패브(Pre-fab)' 전환의 분기점을 만
전남도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는 외국인 근로자가 홀로 토치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완도경찰서는 실화 혐의로 중국 국적의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12일 오전 전남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바닥 페인트(에폭시)를 제거하기 위해 화기를 사용하다 불을 낸 혐의다.
냉동창고 바닥은 오래전
건설업계가 인공지능(AI)를 중심으로 완전한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I를 통해 설계는 물론이고 시공, 운영 등 모든 영역의 혁신을 가속해 인력 노령화, 중대 재해 등의 위험에서 벗어나는 동시에 새로운 시대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AI는 탈현장화에 속도를 내던 건설업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가 될 전망이다.
13일 건설업계에 따
보여주기식 도입으론 한계…하도급 격차 줄여야 데이터 표준화· 기능인력 재교육 정비 시급
건설업계 인공지능(AI) 중심 체질 개선의 성패는 기술 자체보다 현장을 떠받치는 기반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공사를 수행하는 주체와 현장 운영 방식까지 함께 바뀌어야 AI 전환(AX)이 생산성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축적 데이터 활용 가능성에 AX 본격화
건설업은 오랫동안 디지털 전환이 더딘 산업으로 지목돼 왔다. CAD(컴퓨터지원설계)부터 BIM(빌딩정보모델링), 스마트건설 기술이 차례로 도입됐지만 현장 중심의 업무 관행과 복잡한 하도급 구조 탓에 기술 확산 속도는 기대에 못 미쳤다. 다만 2026년 들어 본격화하는 인공지능(AI) 전환(AX)은 이전과 결이 다
이달 남양주왕숙2 등 3647가구 본청약선거판도 공공주택 공약 경쟁 가열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치솟고 서울 중저가 지역 집값마저 오르면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분양으로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한때 비선호 상품으로 꼽히던 토지임대부 주택에도 2만명 넘는 청약자가 몰리는 등 수요가 뚜렷해진 가운데 정부와 서울시도 공공주택 공급 확대에 속
역기저·착공 공백에 현대·대우 영업익 감소원가율 안정 DL·GS·IPARK는 반등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올해 1분기 외형 성장 둔화 속에서 수익성 격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은 역기저와 사업 공백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2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DL이앤씨·GS건설·IPARK현대산업개발은 원가율 안정 등을 기반으로 실
삼표그룹 계열사 삼표산업은 현대건설과 공동 연구를 통해 ‘간절기 특수 콘크리트’를 개발하고 현장 적용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콘크리트의 핵심은 기존 ‘기온 보정값’ 적용 방식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점이다. 삼표산업은 삼표시멘트의 조강형 슬래그 시멘트를 적용한 간절기 콘크리트를 개발해 영하에 가까운 외기온도(0℃)에서도 48시간 이내에
대우건설은 국내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적극 대응하고 해외시장 진출 모색을 위해 ‘데이터센터 TFT’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데이터센터 TFT’를 통해 국내외 데이터센터 건설시장 진입 전략을 구체화하고 관련 설계, 기술 및 시공 역량을 체계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관련
반도건설은 고양 장항 현장이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하는 전문건설업체 안전보건 아카데미 교육 현장으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현장은 약 1700가구 규모 주상복합 단지로 반도건설의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와 상업시설 ‘시간’이 적용된 사업장이다.
이번 선정은 현장의 위험성평가 역량이 높게 평가된 데 따른 것이다. 고양 장항 현장은 고용노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10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제언'을 주제로 'EY한영 에너지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기차 확산 등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에너지 안보 강화, 탈탄소 전환 흐름 속에서 SMR은 차세대 에
현대건설이 차세대 에너지 시장 공략을 위해 핀란드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외교통상개발부 장관을 비롯한 핀란드 대표단과 차세대 에너지 분야 협력을 모색했다고 12일 밝혔다.
10일 진행된 면담에는 이한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현대건설 주요 경영진과 빌레 타비오 장관, 유리 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