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곳·부산 1곳 수주도심권 교두보 확보하며 사업 확장 가속
두산건설이 서울과 부산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연이어 시공권을 확보하며 1분기 수주 실적을 확대했다.
30일 두산건설은 28일 열린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1구역 공공재개발사업'과 부산 동래구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잇따라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번 수주로 두산건설은 서
2031년 하반기 입주 목표⋯“노원구 랜드마크로”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노원구 공릉동 역세권 활성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노원구청과 함께 공릉동 375-4번지 일대에서 ‘공릉동 역세권 활성화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28일 열린 행사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손영준 노원구의회 의장, 박희윤 IPARK현대산
금호건설은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4공구)’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는 인천 강화도와 계양을 연결하는 수도권 서북부 핵심 교통망 구축사업이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상야동에서 검단신도시와 김포한강신도시를 거쳐 강화군 강화읍까지 이어지는 국가 간선도로망으로 조성된다.
특히 김포한강신도시와 검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부회장이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 사업설명회장을 직접 찾아 조합원과 소통하며 사업 정상화를 약속했다.
DL이앤씨는 28일 박 부회장이 상대원2구역 사업설명회장을 방문해 조합원과 만나 사업 추진 방향과 조건을 설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사업 지연으로 커진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신뢰 회복 의지를 전달하기 위한 행보다.
“솔라시도 기획 · 스마트시티 · AI 인프라 사업 등 총괄한 전문가”
BS그룹은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신임 대표이사에 황준호 BS산업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은 전남 해남군 일대에서 BS산업, BS한양 등이 전라남도 등과 함께 추진하는 민관협력 도시개발 '솔라시도' 사업의 시행 전담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이번 인사는
LS전선이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와 수주잔 증가를 기반으로 2025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전선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7조5882억원, 영업이익 279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초고압 및 해저케이블 중심의 수요 확대와 LS에코에너지 등 자회사 실적 증가가 성장을 견인했다.
이는 2024년 매출 6조7653억 원, 영업이익 2
주택 시장 침체에 해외에서 사업 확장 박차단순 시공 넘어 부동산 개발 등 겨냥 행보
국내 주택시장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건설업계 수장들이 잇따라 해외로 나가 원전·전력망·철도·부동산 개발 등 새 먹거리 발굴에 직접 나서고 있다. 과거 실무진 중심의 해외 수주 활동과 달리 수장이 직접 현장을 누비고, 공략 대상도 단순 도급공사에서 원전·전력망·철도·부동산
북항 재개발 접근성 개선, 출퇴근 정체 해소 기대2710억원 투입, 지하차도 1.86㎞·왕복 4차로 구축
부산 북항 재개발 핵심 교통축인 충장지하차도가 31일 오후 2시부터 우선 개통된다.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 구간인 부산역 배후 도로의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는 부산 북항 재개발사업 광역교통 개선대책의 일
종합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애경케미칼의 테레프탈로일 클로라이드(TPC) 양산 설비 건설 프로젝트를 준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애경케미칼이 울산공장 내 추진한 해당 프로젝트는 광케이블·전기차·항공우주용 첨단 소재로 수요가 늘고 있는 슈퍼섬유 아라미드(para-Aramid)의 핵심 원료, TPC를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연산 1만5000톤(t)
금호건설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23-3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돼 가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음3구역을 지하 3층~지상 29층, 6개 동, 총 506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단지명은 ‘아테라 프리메로(가칭)’로 예정돼 있으며 총 공사비는 1490억원이다
아직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로 일교차가 심하지만, 모든 천지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고 꽁꽁 얼었던 흙을 밀어 올리며 작은 새싹이 움트는 춘삼월이 설레임과 함께 찾아왔다. 공원 모퉁이 작은 매화나무에는 이미 완연한 봄이 열렸고, 마른 가지 끝에 연둣빛이 번지는 풍경은 단순한 계절의 변화가 아니라, 생명의 힘을 실감하는 경이의 시간이다.
이때 예술가는 자
상위 5대 건설사 해외 주요 현장 미수금 1.6조정산 지연 길어질수록 현금흐름·실적 변동성 부담
국내 주요 상장 건설사들의 해외 주요 공사 현장에서 결산 시점 기준 공사미수금이 1년 새 3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미수금 증가가 곧바로 부실을 뜻하는 것은 아니지만, 해외 대형 프로젝트가 늘어날수록 수주 실적 못지않게 대금 회수 시점과 정
한옥 건축을 배우고 싶은 국민에게 설계부터 시공관리까지 국비로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27일부터 한옥 건축 설계·시공관리자 전문교육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옥의 현대화와 산업화, 대중화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국토부는 2011년부터 한옥 건축 전문가 양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
홍보 지침 위반에 입찰 무효⋯수주전 ‘리셋’ 불가피재입찰 6~7월 전망⋯3개월 지연에 속도전 판도 흔들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의 사업 일정이 최소 3개월 이상 밀리게 됐다. 성수 재개발 구역 중 가장 빠른 사업 속도를 보였지만 수주전 과열 여파로 일정 지연이 불가피해진 것이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조합은 이날 오후 대의
임원 워크샵서 로봇·데이터 기반 전 밸류체인 전환 강조
GS건설이 건설현장 전반을 인공지능(AI)과 로봇 중심으로 재편하는 '피지컬 AI'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설계·시공·운영 전 과정의 실행 방식을 바꾸겠다는 선언이다.
GS건설은 26일 용인 엘리시안 러닝센터에서 25~26일 양일간 '피지컬 AI(Physical AI)'
대우건설은 25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2026 대우 Hyper E&C with Smart Construction’을 열고 스마트건설 분야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내 협의체인 ‘대우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의 업무 공유회의로 지난해 성과를 점검하고 중장기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우건설은 드론
누보의 골프장·조경공사 전문 자회사 누보이엔지가 전라북도 순창에 조성되는 골프장 핵심 공사를 수주했다.
누보이엔지는 대광건영이 추진하는 ‘순창로제비앙 골프클럽(GC)’의 그린·티·벙커(GTB) 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순창로제비앙GC는 기존 9홀 골프장을 18홀 규모 퍼블릭 골프장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로, 2027년 가을 개장을 목표로 공사가
입대의 중심 '깜깜이' 교체 구조⋯설명 요구 묵살 일상적 요금 인상 사례 빈번⋯입주민 "비싸도 선택의 여지 없어""사용 가능한 시설 바꾸면 리베이트 의혹 제기될 수밖에"
전국 아파트 단지에서 전기차 충전기 교체를 둘러싼 입주민 갈등이 확산하고 있다. 입주자대표회의 의결만으로 교체가 가능한 구조 속에서 계약 과정이 공유되지 않고 요금은 인상되면서 불만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경상북도 김천시에 국내 최초로 신재생에너지만 활용하는 오프그리드 기반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완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외부 전력망에 의존하지 않고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한 재생에너지로 수소를 만드는 방식으로, 국내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 생산 모델을 처음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준공 행사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부산 동물병원 건립 사업이 ‘산학 협력’이라는 외형과 달리, 특정 구조로 설계된 것 아니냐는 의문을 낳고 있다. 총 585억 원 규모의 공공사업 전면에 자본금 100만원짜리 법인이 서 있고, 시공은 경동건설 맡는다.
이번 사업은 2022년 3월 경상국립대학교·부산시·동명대학교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동명대학교는 부지를 기부채납했고, 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