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사회공헌 활동 통합 프로그램인 ‘햇살나눔 캠페인’을 통해 환경과 지역사회의 지킴이로서 지속가능경영을 전개하고 있다.
햇살나눔 캠페인은 ‘영웅’, ‘환경’, ‘지역 사회’라는 사회공헌 활동 3대 지킴이 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에쓰오일의 ‘영웅지킴이 캠페인’은 2006년 소방영웅에 대한 지원 활동을 시작하면서 본격화됐다. 위험한 상황 속에서 고
현대백화점그룹 사회복지재단은 순직 소방관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고 24일 밝혔다.
김영태 현대백화점 사장은 이날 오후 서울 정부서울청사 소방방재청 청장실을 방문해 남상호 소방방재청장에게 순직소방관 자녀 36명을 위한 ‘파랑새 장학금’ 1억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파랑새 장학금’은 소방방재청 추천을 받아 선발한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에게 매년 학비 200
김태호 사진논란, 김태호 사진촬영 논란
김태호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소방대원들의 영결식장에서 기념사진 촬영으로 물의를 일으킨 가운데 과거 필리핀 경찰들이 인질극이 발생한 현장에서 기념촬영한 사건이 회자되고 있다.
지난 2010년 8월2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는 홍콩 관광객들이 탄 버스에 전직 경찰들이 침입해 승객들을 인질로 복직을 요
김태호 의원 가수 김장훈
김태호 의원이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소방대원들의 영결식장에서 웃는 모습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해 논란이 되고 있다. 같은 장소에 참석했던 가수 김장훈이 시종일관 조심스러운 행동과 애통한 표정으로 영결식에 참석한 것과 대조를 이뤄 온라인에서 김태호 의원에 대한 비난이 일고 있다.
김태호 최고위원은 22일 오전 9시 강원도장(葬)으
김태호 기념 사진 촬영
동료 소방대원의 영결식을 마친 의용소방대원이 김태호 새누리당 최고위원과 기념 사진촬영 중 부적절한 포즈를 취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여자 소방대원은 촬영당시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렸다.
김태호 새누리당 최고위원(52)은 22일 오전 강원도청에서 헬기추락사고로 순직한 강원도소방본부 특수구조단 1항공구조대 대원 5명의 영결식
김태호 기념촬영
새누리당 김태호 최고위원이 광주 도심의 소방헬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소방대원들의 영결식에 참석해 기념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돼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22일 오전 강원도청 별관 앞 광장에서는 강원도소방본부 특구구조단 1항공구조대 대원 5명의 영결식이 열렸다. 김태호 최고위원은 이날 참석했다가 기념촬영하는 모습이 한 매체의 카메라에 찍혔다.
에쓰오일은 17일 광주 광산구에서 발생한 소방헬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5명 소방관 유족에게 위로금 1억5000만원(각 3000만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들 소방관들은 지난 14일부터 진도 팽목항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지원활동을 벌이다 17일 복귀하던 중 사고를 당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헬기 탑승 사망자는 강원도 특수구조단 조종사 정성철 소방경,
에쓰오일(S-Oil)은 제주 서귀포 단란주점 화재 현장에서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작업을 벌이다 순직한 소방관 유족에게 위로금 3000만원을 전달한다고 14일 밝혔다.
제주 서귀포소방서 동홍119센터 고(故) 강수철 소방경(센터장)은 지난 13일 저녁 제주 서귀포시 중앙로의 단란주점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진입해 건물 내부를 수색하다가 쓰러진 채 발견돼
소방방재청은 오는 6일 오전 11시 충남 천안 중앙소방학교 소방충혼탑에서 지난 해 순직한 윤영수 소방장 등 소방관 4명의 위패를 봉안키로 했다.
방재청에 따르면 윤영수(당시 33세) 소방장은 작년 2월 경기 포천시 소재 플라스틱 공장 화재 진압 중에 숨졌다.
또 위패가 함께 봉안되는 박근배(42) 소방위는 작년 5월 경북 안동시 임하댐 헬기 추락사고
신한금융그룹 산하 신한장학재단은 올해 새로 선발된 553명의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신한금융은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553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20억40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 장학생에게는 학기 별 소정의 장학금 지원과 함께 신한장학재단에서 개최하는 봉사활동, 장학캠프 등 학생으로서의 품성과 능력을
현대백화점그룹의 올해 첫 업무는 ‘연탄 배달’이었다. 지난 2일 그룹 합동시무식 직후 정지선 회장과 임직원ㆍ고객 160여명은 이날 기부한 연탄 40만장 중 2500장을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에 직접 전달했다.
지난 2010년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의 공감대를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무식을 해보자’는 정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봉사시무식은 매년 첫 날
에쓰오일(S-OIL)은 25일 서울 은평소방서에서 ‘에쓰오일 순직소방관 유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109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3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대표,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조성완 소방방재청 차장을 비롯한 소방 관계자와 가족 100여명이 참석했다.
마하셔 대표는 “에쓰오일은 생사를 넘나드는
에쓰오일(S-OIL)은 경남 김해시 폐수지 재처리 공장 화재진압 중 순직한 김해소방서 고(故) 김윤섭 소방교 유족에게 위로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고 김 소방교는 17일 폐수지 공장 화재현장에서 폭염 속 장시간 화재진압 중 탈진해 실신,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은 2008년 소방관에 임용됐으며 모친과 부인, 남매 2명의 자녀를 둔 가장
폭염 속에서 화마와 맞서 싸우다 순직한 고 김윤섭 소방교에 대한 영결식이 오늘(19일) 오전 10시에 김해소방서에서 엄수된다.
고 김윤섭 소방교는 지난 17일 새벽 김해시 생림면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투입됐다가 과로와 탈진으로 쓰러져 오전 7시쯤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17일 0시 10분쯤 경남 김해시 생림면의 재활용 플라스틱 가공 공장
현대백화점이 순직 소방관 자녀를 위한 장학금 1억원을 기부했다.
하병호 현대백화점 사장은 24일 오전 서울 정부서울청사 소방방재청 청장실에서 남상호 소방방재청장에게 순직소방관 자녀 36명을 위한 ‘파랑새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
현대백화점사회복지재단은 지난 2008년부터 6년째 소방방재청의 추천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고등학교 졸업 시점까지 매년
퍼시스 목훈재단은 지난 12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목훈 인공와우 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1년 5월 서울대 어린이병원과의 후원협약 후 3차 후원금으로서 현재까지 치료를 받은 환아는 총 39명에 달한다.
퍼시스 목훈재단측은 기금을 통해 환아의 치료과정 중 특정 단계에 대한 지원이 아닌 수술 후의 언어치료까지 모든 과정
“보다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자.”
현대백화점그룹은 정지선 회장의 뜻에 따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모범적 기업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2006년 현대백화점사회복지재단을 설립해 다방면의 소외이웃을 돕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어려운 이웃 중에서도 소외아동 돕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에쓰오일(S-Oil)은 ‘영웅·환경·지역사회’의 3대 지킴이 프로그램인 ‘햇살나눔 캠페인’으로 행복 사회 건설에 앞장서고 있다.
에쓰오일은 2006년 소방방재청과 ‘소방영웅 지킴이’ 협약을 체결하고 소방관 순직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유가족에게 위로금(3000만원)을 전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애쓰다 순직한 소방관의 희생정신을 기리
에쓰오일(S-OIL)은 화재진화 활동 중 순직한 포천소방서 고(故) 윤영수 소방장 유족에게 위로금 3000만원을 전달한다고 14일 밝혔다.
윤 소방장은 지난 13일 새벽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의 플라스틱공장 화재 진압 중 무너진 건물에 깔려 순직했다. 2006년 소방관에 임용된 윤 소방장은 포천소방서장상(2008년), 포천시장상(2012년)을 수상하는 등
우리나라 소방관 1만명 당 순직자 수가 미국이나 일본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소방관 1만명당 순직자 수를 의미하는 순직률은 1.85명으로 일본 0.70명의 2.6배에 달했다. 미국은 우리나라의 절반 정도인 1.01명이었다.
지난 2007~2011년 우리나라 소방관 중 한해 평균 순직자 수는 7명이었다.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