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스마트양식산업 혁신펀드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초 ‘2023년 수산모태펀드 운용계획’을 세우고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투자심의위원회에서 ‘가이아벤처파트너스’를 위탁 운용사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가이아벤처파트너스는 앞으로 3개월 이내에 투자조합을 결성하고, 스마트양식과 수산부산물 관련 기업에 132억...
(금)
△농식품부 차관 14:00 시·도 농정국장 회의(세종)
△검역본부 2022년 우수동물실험윤리위원회 운영기관 시상식 개최
◇해양수산부
24일(월)
△해수부 장관 08:30 국무회의(세종)
△첨단 양식산업에 132억원 집중 투자
△수산물안전 국민소통단 현장점검
△방사능 검사 대상 수산물, 국민이 직접 정한다
25일(화)
△해수부 차관 14:10 수산물안전...
국무조정실 규제혁신추진단은 6개 관계 부처(고용노동부, 법무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마련한 상시근로자 수 기준 규제의 고용 친화적 개선방안을 규제개혁위원회에 보고하고 각 부처가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추진단은 2022년 9월부터 경제 5단체 및 관계 부처와 함께 불합리하게 상시근로자 수 기준을 두고 있는...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작년 6월에 처음으로 이 공모전을 개최했으며 선정된 총 5건의 우수과제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 개정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5건의 우수과제는 △블루푸드 식품 기능성 원료 종류 확대 △선박증서 등 비치 의무 완화 △청년어업인 영어정착지원사업 대상 확대 △양식수산물 포획 채취방법 개선 △화물적재 관련 규제 완화 등이다.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을 거쳐 전략품목을 확정하고 올해 12월 중 품목별 맞춤형 지원방안을 담은 '양식산업 미래 전략품목 육성방안'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송상근 해수부 차관은 “앞으로 선정될 미래 양식산업 전략품목들은 국내 양식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우리 수산식품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당정은 이날 간담회에서 △쌀 산업 발전 및 수급 안정 방안 △미래 농정의 청사진을 그리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농가 소득 안정 및 농업 농촌 공익 기능 증진을 위한 농업 직불제 확대 개편 계획 등을 논의했다.
우선, 당정은 내년 수확기 쌀값이 80kg당 20만 원 수준이 되도록 수급안정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전략작물직불제...
이날 간담회에서는 △쌀 산업 발전 및 수급 안정 방안 △미래 농정의 청사진을 그리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농가 소득 안정 및 농업 농촌 공익 기능 증진을 위한 농업 직불제 확대 개편 계획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당에서는 박 정책위의장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양수 의원이 참석했다. 정부에선 정 장관이 참석하고...
1차 산업(농·축·수산·광업)과 전기·가스·수도·환경정화업 등 기타 업종 역시 1억4000만 달러로 47.7% 늘었다.
제조업 중 전기·전자(+769.4%), 운송용 기계(+103.6%), 화공(53.0%) 등의 업종이 증가한 반면, 의약(-99.1%), 식품(-97.9%), 기계 장비·의료 정밀(-12.0%) 등은 감소했다.
서비스업에서는 여가·스포츠·오락(5167.4%), 사업지원·임대(1956.3%), 숙박·음식점(314....
이달 중 조선 산업 금융지원 확대 방안을 비롯해 디자인·해외인증 취득·디지털 산업·의료기기·녹색산업, 수산 식품 등 분야별로 경쟁력 강화 및 수출 확대 방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품목별 수출경쟁력 강화방안 마련, 수출기업 간담회 및 현장 방문 등을 통한 애로 해소,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수출·수주 지원활동에 한층 더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및 식품산업 발전대책 및 농업직불제 확대·개편, 쌀 수급 안정방안 발표
7일(금)
△'농촌여행 청년기획가' 출범식 개최
◇해양수산부
3일(월)
△2023년 어선안전조업 시행계획 수립·시행
△지능형 해상교통정보산업 협의회 발족
△해양예보 서비스를 널리 알려줄 여러분들을 모집합니다
4일(화)
△해수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14:00...
수산식품의 위상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수산업의 스마트화’를 강조하며 “고도화된 디지털 기술의 적용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건 물론 수산업 분야의 청년 유입을 촉진할 것”이라며 “정부는 스마트 양식과 푸드 테크 등 수산업의 미래 성장 산업화를 위한 R&D(연구·개발)를 적극 추진해나가는 한편 민간 투자를 가로막는 규제는...
농식품 분야 R&D(연구·개발) 예산보다도 많은 수준이다. 또 쌀값 하락과 식량안보 강화 저해, 타 품목과의 형평성 논란 등 농업·농촌의 발전을 저해하는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보고했다.
그러면서 “근본적으로 쌀 수급균형을 달성키 위해 전략작물직불제와 가루쌀 산업 활성화 등을 통해 소비가 감소하는 밥쌀 생산은 줄이고 식량안보에 중요한 밀...
김 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을 조성하여 김 양식시설을 개선하고 김 브랜드를 홍보 작업을 시작했다. 이후 지역과 참여 업·단체를 확대한 ‘김’ 자조금 단체는 우량종자 보급과 자동화 건조 기기 확산, 소비 촉진을 위한 판촉 행사 및 식품 전시회 참여와 같은 홍보 활동 등을 전개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실로 김은 명실공히 수산물 1등 수출 품목으로 거듭나게 된다.
특히...
(월)
△농식품부 장관 13:10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 협의회 발족식(평창)
△농식품부 차관 10:00 법사위 전체회의(서울)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 협의회' 발족식(석간)
△농식품부, 농번기 대비 지자체 인력수급 지원대책 점검
△농촌공간계획 제도 지역설명회 개최
△농관원, 믿고 먹을 수 있는 휴게소 원산지 표시 관리 나선다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청년...
해양수산 수출추진기획단은 해운 서비스, 수산식품, 해양 모빌리티 산업 수출을 비롯해 해외항만 건설 수주, 크루즈 관광객 유치에 이르기까지 해양수산 전 분야의 외화 가득 및 수출 현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이다. 송상근 해수부 차관이 단장을 맡고, 5개 분야별 관련 실국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해수부는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