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등 8명의 새 정부 내각 추가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이창양 카이스트 교수, 국토교통부에 원희룡 전 제주지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종호 서울대 반도체연구소장이 지명됐다. 경제팀 말고도, 국방부 장관에 이종섭 전 합참 차장, 보건복지부 정호영 전 경북대
10일 차기 정부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에 지명된 추경호 후보자는 "과도한 보유세, 양도세 등에 관한 정상화가 필요하고 재개발·재건축에 대해서도 일정 부분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추 후보자는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투기 수요 억제란 미명으로 부동산 세제를 과도하게 동원해 국민에게 부담을 주고 이를 통해 집값을
30일 ‘국내 금융시장 3대 리스크’ 주제 토론회 개최 윤 의원 “7월 시행 예정 ‘DSR 3단계’, 적용 시기 늦춰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개인보다 자영업자의 대출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30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내 금융시장 3대 리스크’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기자들과 만나 “국가 부채가 늘어나니까 개인 부채와 속도
“경제 성장, 빈부격차 완화, 사회갈등 관리 등에서도 부정적 평가가 많다. 심지어 ‘촛불정부’를 자처했음에도 민주주의에서 조차 이전 정부보다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 '대통령의 숙제' 저자 한지원
“문재인 정부는 촛불혁명의 정신에 기초하여 국정을 운영했고 대한민국을 최초로 ‘선진국’ 대열에 진입시킨 정부.” - '가불 선진국' 저자 조국 전 법
"새 정부 출범 즉시 과학적 방역체계 내놔야""구체적 손실보상 프로그램 만들어야" "추경으로 소상공인 빈곤 탈출 도와야"安 "손실규모 추산 이후 보상이 순서" 위원들에겐 "언행 유의해야…경력 바로 끝나" 경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2일 인수위 간사단에게 이른 시일 내에 과학적 코로나 방역체계, 안보상황 점검안, 노동개혁안 등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새 정부 출범 즉시 과학적 방역체계 내놔야""구체적 손실보상 프로그램 만들어야" "국가 정책, 국민이 아니라면 끊어야"安, 위원들에 "언행 유의해야…경력 바로 끝나" 경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2일 인수위 간사단에게 이른 시일 내에 과학적 코로나 방역체계, 손실보상 방안, 안보상황 점검안, 노동개혁안 등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갈 길이 먼데 시간은 촉박하다. 인수위는 5월 10일 대통령 취임까지 남은 50일 동안 새 정부의 정책기조와 핵심 의제를 설정해 향후 5년 국정운영의 밑그림을 그린다. 국가 비전 실현을 위한 중점 과제와 공약의 실천방안을 설계하면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가능한 일과 그렇지 못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1일 경제 6단체장과 도시락 오찬 회동을 가졌다. 당선인과 경제계의 첫 상견례로, 전국경제인연합회·대한상공회의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들이 참석했다. 당선인 측은 이 만남이 ‘민간주도 경제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설명했다.
윤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자유시장경제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15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인수위원 9명을 추가로 임명했다. 전날 발표한 기획조정분과 3명을 포함해 인수위원 24명 중 절반 정도 인선을 마무리한 셈이다.
경제1분과 는 3명 전원 경제전문가로 꾸려졌다.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에 몸 담았다는 것도 특징이다.
◇정통 관료 최상목 전 차관 = 최상목 전 차관은 박근혜
윤석열 대통령당선인이 13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으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부위원장에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 기획위원장은 원희룡 전 제주지사를 임명했다. 안 대표가 인수위원장을 맡는 것은 후보단일화 때 합의한 공동정부 구성의 첫발이다. 이번 주중 24명의 인수위원 선임이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다. 인수위는 기획조정·외교안보·정무사법행정·경제1(정책·거
한국은 김대중정부 이후에 제대로 된 경제개혁이 없었다. 노무현정부는 고민은 많았지만 실행한 것을 찾기 어렵다. 이명박정부는 4대강 사업과 함께 어울리지도 않는 녹색성장을 주장하다 끝났다. 박근혜정부는 창조경제를 말했지만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다. 문재인정부는 소득주도성장, 포용성장, 혁신성장에 이어 한국판 뉴딜까지, 우왕좌왕하다 집값 집세만 올렸다. 윤석열정
제20대 대통령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10일 개표 완료된 윤 당선인의 득표율은 48.56%,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47.83%로 초박빙의 승부였다. 득표율 0.73%포인트, 표 차이는 24만7000여 표로 역대 대선에서 가장 작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의 누적된 실정(失政)에 대한 심판이자, 민심이반과 국민의 정권교체 열망이 반영된
윤핵관 장제원 '비서실장', 안철수 '인수위원장' 거론 선대본부 권영세, 이준석 대표 등도 핵심 조력자 이상록·최지현 대변인 등 청와대 입성 가능성이석준·김소영·김성한 등 전문가 집단 도움 커석동현·주진우·손경식…검찰인생 27년 '서초동 사람들'
정치 경험 250여일 만에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 수장이 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정치 신인'이다. 이 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정치 신인’이다. 지난해 6월29일 정계 진출 선언을 한 후 250여일 간의 경험이 전부다. 당시 정치적 기반이 없는 윤 후보 주변에 단 기간에 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윤 당선인의 참모 및 조력자 집단은 출신과 배경이 가지각색이다. 우선 선거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있는 전·현직 국회의원들이 포진해 있다. 지난해
홍준표·유승민·원희룡 '원팁 유세' 알려졌지만…원희룡만 참석尹 선대본부와 경기도당 소통 어긋나 尹 측 "원팀 유세는 컨셉일 뿐 연락도 안 된 상태" 경기도당, 확인절차 없이 당원들에 "4명 모두 참석" 공지洪 측 "항시 대기도 아니고, 하루 전 연락은 아닌듯"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24일 수원 유세에서 나홀로 "정권교체"를 재차 외쳤다. 애초 경선에서
여야 대선 후보들이 오늘(21일) 저녁 공식 선거운동 기간 첫 법정 TV 토론에 나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심상정 정의당,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들은 21일 저녁 8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진행되는 토론회에 참석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첫 토론회이자 대선후보 4인이 치르는 3번째 토론인 이번
20대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면서 각 후보의 성장 공약이 발표되며 그 내용이 드러나고 있다. 대부분의 대선 후보 성장정책은 거시경제 차원에서 접근하여 경제성장 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는 수단으로 첨단 미래산업에 집중 투자하여 혁신성장을 추구하는 산업전략을 제안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후보는 ‘155 성장공약’(수출 1조 달러, 국민소득 5만
李, 소상공인 대상 25조 지원에국민의힘 “100조 투입” 맞대응李, 기본소득도 年 50조 소요尹, 청년표 겨냥 ‘도약계좌’ 도입
“대선 후보들이 내놓은 공약이 얼마나 현실성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대선을 3개월여 앞둔 시점에서 유권자들의 쓴소리가 연일 터져 나왔다. 부동산, 코로나19 지원금 등 경제와 관련된 정책이 쏟아지고 있다. 경제 정책은 유권
강릉 고랭지 채소단지인 안반데기 지역은 2016년 11월 농업용수 개발사업 완공으로 50여 동안 고질적인 물 부족난에서 벗어났다고 한다. 안반데기는 국내 시장의 48%를 차지하는 고랭지 배추 생산단지로 가뭄에 따라 피해가 발생하면 국내 배춧값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지역이다.
구름 위의 땅 안반데기 정상에 있는 멍에 전망대에 몇 번 올라가 본 적이 있다
"과세, 여야 합의로 최종결정한 것""국민들, 李가 文보다 더 민주적인가 회의감 느껴"與 향해 "불로소득주도사회 조장" 지적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12일 "가상자산 과세는 문재인 정부 방침이 맞다"며 "소득이 있는 곳에는 당연히 세금도 있어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심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은 이미 2014년부터 암호 화폐 거래를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