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 4년차를 앞 둔 문재인 정부가 대통령 직속 위원회 주최로 각종 정책토론회를 잇달아 열고 '포스트 코로나'에 박차를 가한다.
청와대는 6일 9개 대통령직속 자문위원회로 이루어진 국정과제협의회(의장 조대엽 정책기획위원회위원장)는 5월 한 달간 ‘다시, 국민과 함께 희망을’을 주제로 위원회별 행사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국정과제협의회는 각 행
증시 전문가들은 17일 국내 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포 완화로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바이오기업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에볼라 치료제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보도에 따른 영향이다.
또한 기업 실적 발표 시즌에 돌입하면서 감염병 영향을 덜 받는 바이오ㆍ헬스케어ㆍ온라인 기반 기업들은 선전하
레임덕 없는 헌정 초유의 대통령이 나올까.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이 1987년 개헌 이후 처음으로 180석을 확보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이 날개를 달게 됐다. 특히 이번 선거 압승 요인이 ‘정부 재신임’으로 분석되면서 문 대통령은 더욱 큰 동력을 낼 수 있게 됐다. 중앙정부와 주요 지방정부에 이어 입법부까지 모두 장악한 거대 여당의 탄생
향후 4년간의 국회 의회 지형과 향후 정국을 판가름할 4·15 총선이 마무리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 치러진 이번 총선은 여의도 권력을 재편하는 의미를 넘어 현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 2022년 대선 전초전 등의 성격을 가진 점에서 여야 모두 총력전을 벌였다. 하지만 선거전이 ‘진보’ 대 ‘보수’의 진영 대결로 흐르면서 제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 속에 치러지는 우리나라의 4·15 총선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코로나19 주요 발생국 중 세계에서 유일하게 예정대로 총선을 강행하는 데다 만일 선거가 집단 감염 없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경우 올해 선거를 앞둔 다른 나라들에 선거 진행 로드맵을 제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요 외신들은 후보들의 거리 유세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을 하루 앞둔 14일 '미니 대선'이라 불리는 서울 종로에서 여야 잠재적 대권 주자들이 마지막 총력 유세에 나섰다.
이낙연 민주당 후보는 일류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집권 여당의 안정 의석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황교안 통합당 후보는 정권 심판을 해달라며 유권자들에게 큰절을 올렸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1대 총선 하루 전날인 14일 "대통령 임기 절반만에 경제는 이미 반쪽이 됐다"며 "남은 절반을 이렇게 보낸다면 우리 경제의 반쪽마저 무너져 내릴 것"이라며 선거 막판까지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황 대표는 오전 10시 종로 보신각 앞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정권 3년을 냉정히 돌아봐 달라"며 "국민 혈세를 퍼부어 경제성장률
더불어민주당의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 최배근 상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14일 "선거가 끝나면 소수 정당은 자기 당으로 돌려보내고 나머지는 더불어민주당과 통합하고 (시민당은) 해산한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시민당은 미래한국당이 개정 선거법의 취지를 왜곡하는 것을 내버려 둘 수 없어서 만들어
21대 총선 서울 송파구을 지역구에 출마하는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배현진 미래통합당 후보가 큰 틀에서 ‘종합부동산세’ 인하 공약을 내세우면서도 확연한 차이를 보인 가운데, 양 후보를 지지하는 송파을 지역구 주민들의 엇갈리는 반응이 각각 눈길을 끈다.
최 후보는 지역구 현역으로 지난해 5월 발의한 자신의 대표법안을 토대로 14년 이상 실거주자 종
4·15 총선을 이틀여 앞두고 여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이후 ‘경제 살리기’를 강조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코로나 극복”, “문재인 정부 심판”을 각각 내걸며 표심을 호소하고 있지만 정작 경제 공약은 실효성이 없다는 비판이 나온다. 선거가 임박한 시기에 발표된 공약들은 경제 정책에 대한 ‘수박
“1만2600원. 오늘 8시부터 네 시간을 돌았는데 이거밖에 안 됩니다.”
9일 12시께 수성구 기사 식당 앞, 식사를 마친 택시 기사가 네 손가락을 꼽으며 말한다. 오전 동안 번 게 2만 원 돈도 안 된다며 멋쩍게 웃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로 거리에 사람이 없다고 했다.
그는 1994년부터 택시 운전을 했다고
주호영 미래통합당 수성구갑 후보는 9일 "김부겸(후보)의 공약이행률은 55.5%지만 저 주호영은 95%"이라며 "누가 더 약속을 잘 지키는 후보인지 살펴보고 성난 민심을 보여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주 후보는 오전 11시 대구 수성구 만촌동~범어동 유세에서 "지난 4년간 공약 이행률을 보면, 주호영은 95점, 김부겸은 55.5점이다. 저
이언주 미래통합당 부산 남구을 후보가 7일 부산 유엔평화공원에서 "문재인 정권 3년 동안 우리나라 국민이 피땀 흘려 만든 경제를 순식간에 망가뜨렸다"며 "소득주도 성장 실험을 멈추고, 우리나라 시장경제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언주 후보는 "소득주도 성장이라는 신공산주의 이론을 우리 경제에 실험했으며 그 결과는 참담했
한국 정치는 정말 혐오스럽다. ‘4류’의 저질에 냉소와 불신, 환멸만 깊어진다. 갈아 엎어야 할 첫 번째 적폐인데도 가장 개혁과 거리가 먼 집단이 정치권이다. 국민들을 끝없이 신물나게 하는 정치공해의 악순환만 거듭된다.
대의민주주의에서 정치는 경제·사회 전반을 지배하는 상위 개념이다. 정치가 뜻하는 바 모든 걸 할 수 있다. 그래서 유권자들의 기대가
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이 6일 강원 원주갑 박정하 후보 캠프와 중앙시장 일대를 찾아 지지를 호소하는 등 강원 지역에서 통합당 후보에 힘을 실었다.
중앙시장 인근에서 유세 차량에 오른 유 의원은 “문재인 정권의 소득주도성장이라는 엉터리 정책으로 경제를 완전히 망가뜨린 상태에서 코로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터져 온 국민이 고통받고 있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5일 "불공정의 아이콘, 불법의 아이콘인 조국 살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비례정당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날 황 대표는 자신의 4ㆍ15 총선 출마지인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한 골프연습장 앞에서 진행한 유세차 연설에서 "지금 이 정권의 불공정 아이콘이 누구인가. 문재인 대통령과 또 누구인가. 조국(전 법
여야는 4ㆍ15 총선 주말 첫 공식 선거운동 날인 4일 선거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치열한 거리유세에 나섰다.
서울 종로에 출마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관련 경쟁자인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에게 '협력'의 메시지를 보냈다. 반면 황 대표는 현 정권이 "총체적 난국"이라며 총선에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첫 주말 공식선거 운동날인 4일 자신의 출마지인 종로에서 거리유세를 나섰다. 황 대표는 문재인 정권이 “총체적 난국” 이라며, 4·15 총선에서의 ‘정권 심판’을 유권자들에게 호소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종로구 가회동 재동초등학교 앞 삼거리에서 “IMF와 금융위기는 잠시였으나 현 정권 2년째 고칠 기미가 보이지 않고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은 3일 "지금 경기 상황을 볼 것 같으면 '깡통을 찰 지경'에 도달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통합당 인천시당에서 열린 인천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한 상인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경기 거지 같다'고 말했던 것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힌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어느 정
미래한국당이 31일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한국당은 모당인 미래통합당과 같은 상징색인 분홍색 점퍼를 입으면서 '원팀 마케팅'에 나섰다.
총괄 공동선대위원장은 원유철 대표가, 수석 공동선대위원장은 김기선 정책위의장이 각각 맡았다. 정운천 의원 등 현역 의원 11명과 비례대표 후보 1번인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