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디언트 오키드 컬러가 더해진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소피아’ 토트백은 페미닌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자아내며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활력을 불어넣는 아이템이다.
귀엽고 깜찍한 분위기를 어필하고 싶다면 래디언트 오키드 컬러 니트로 포근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느낌을 선사할 수 있다. 또 남들과는 다른 과감한 분위기를 뽐내고 싶을 땐 페이즐리 패턴이 가미된...
송은주가 착용한 스퀘어 타입의 세인트스코트 런던 백팩은 많은 아이템을 넣어도 디자인이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연결 방식에 따라 숄더와 크로스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낼 수 있어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왕가네 식구들' 이윤지, 러블리한 숄더백으로 성숙미 발산
KBS 2TV ‘왕가네 식구들’ 속 왕광박(이윤지)의 패션이 연일...
특히 이다희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는 세인트 스코트 런던 (St.Scott LONDON)으로 꼽았다.
이다희는 여유로운 영국 휴가를 꿈꾸며 꼭 챙겨야 할 패션 아이템과 스타일링 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패셔니스타들이 밀집한 영국을 찾을 땐 빈티지한 감성과 페미닌한 분위기를 동시에 살린 스타일링을 연출하는 것이 필수”라며 “패션 포인트로 핸드백을...
잘하고 얼굴도 예뻐!” ”비밀 진짜 재미있게 보고있다!” “이다희 패션, 스타일링 진짜 마음에 든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다희의 스타일링에 힘을 더한 제품은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크리스틴 토트백’으로 알려졌다. 흔하지 않은 빈티지 버건디 컬러의 토트백은 유니크한 멋을 자아내며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더해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관계자는 “’비밀’ 방송 직후 머스타드 스타 클러치 백, 소피아 토트백이 여성들의 관심을 끌고 있어 완판 행렬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피아 토트백은 사각 스퀘어로 수납공간이 많고 크로스로 연출할 수 있어 오피스 레이디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다희가 착용한 가방은 세인트스코트 런던 제품으로 네이비 블루, 빈티지 버건디, 스모키 로즈, 스칼렛 레드 등의 컬러가 있다. 심플하면서 미니멀한 디자인이지만 포인트가 되는 로고와 디테일로 절제된 화려함을 더한 것이 포인트이다.
이 백은 요즘처럼 기온 차이가 심한 날씨에는 가벼운 트렌치 코트나 재킷과 함께 연출하면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지난 1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이다희는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새 뮤즈로 2013 F/W 화보 촬영를 공개한 가운데 2013 F/W 시즌 ‘어반시크’, ‘레트로 스파크’, ‘리얼 스위티’, ‘해피 캠퍼스’의 총 4가지 콘셉트에 선보인 핸드백이 주목을 받으며 '완판여왕'으로 등극했다.
그 중 완판 돼 리오더에 들어간 백은 소피아 토트백으로 1920년대의 헐리웃...
배우 이다희가 영국 가방브랜드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새 뮤즈로 발탁돼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이다희는 ‘어반 시크’ 테마 속에서 카리스마를 지닌 세련된 도시 여성의 느낌으로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한껏 과시하고 있다.
이다희는 올 화이트 원피스에 네이비 블루 컬러로 백의 앞과 뒤의 디자인이 다른 ‘캐서린 더블 페이스백’ 매치해...
함께 매치한 클래식한 디자인의 토드백은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이다희만의 도도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다희가 매치한 가방은 세인트스코트 런던 제품으로 알려졌다. 해당 제품은 트위스트 락 장식과 가죽 참 장식디테일로 우아함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특히 스트랩을 활용해 캐주얼부터 정장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세인트스코트 런던 관계자는 “파티장에서나 볼 법한 화려한 클러치 백 보다는 심플하고 모던한 클러치 백이 최근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스퀘어 디자인의 심플한 클러치백은 비즈니스 룩부터 캐주얼 룩까지 소화가능해 데일리 백으로도 착해도 무난하다”라고 전했다.
여기에 비비드한 컬러의 핸드백으로 봄 분위기를 더했다.
차예련의 가방은 세인트스코트 런던 핸드백으로 클래식하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살려냈다.
차예련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차예련 공항패션, 가방 갖고 싶네” “차예련 공항패션, 차예련 드라마는 언제 하려나” “차예련, 패션스타일 남달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패셔니스타 차예련이 가방 브랜드 세인트스코트 런던 핸드백의 모델로 발탁됐다.
차예련은 최근 세인트스코트 런던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영국 런던의 감성을 콘셉트로 진행한 이번 화보의 테마는 '브리티시 시크'다. 영국의 느낌을 살린 오브제와 차예련의 스타일리시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차예련은 올 블랙 원피스와 2013 S/S 트렌드인 블랙앤화이트...
적당한 크기로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자랑하는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소프트 보스턴백’은 브라운과 베이지 컬러가 더해져 세련된 느낌을 준다. 복고풍의 아이템을 활용할 때는 상대적으로 옷차림을 심플하게 하면 보다 안정적이다.
신사들이 즐겨 쓰는 페도라는 세월을 거쳐 패션 아이템으로 변모했다. 옅은 핑크색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클래식과 모던함을 넘나들며 ‘멀티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쁘띠 샤첼백’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등굣길을 떠오르게 만드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비비디한 컬러의 조화가 돋보여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부각시켜 준다.
미니 사이즈지만 넉넉한 수납공간이 확보돼 있고 스트랩의 탈부착이 가능해 여러 가지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