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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서울대 의대 정시 합격생 4명 중 1명은 영재·과학고 출신
    2024-04-02 12:46
  • 서울 ‘빅5’ 의대 교수 51% 사직 안해…사직서 낸 교수들도 대부분 진료
    2024-03-31 22:01
  • [포토] '의대 정원 확대' 의대 입시설명회 성황
    2024-03-31 15:32
  • ‘더는 못 버티겠다’…의사들 움직임에 등 터지는 병원 근로자들
    2024-03-27 15:39
  • 한덕수 총리 “정부-의료계 대화체 구성 희망”
    2024-03-26 15:28
  • 한 총리 "의료계ㆍ교육계 총장들과 대화하면서 머리 맞대고 해결 노력"
    2024-03-26 14:24
  • 의대교수 집단사직 현실화, 의료현장 혼란 가중된다
    2024-03-25 14:55
  • '수도권 수련' 지방의대도 대폭 증원..."무늬만 지방의대 수혜"
    2024-03-21 15:35
  • 의대 증원 본격화에 교수 줄사직…물 건너간 병원 정상화
    2024-03-20 16:01
  • 환자 대신 '제자 지키기'...전체주의로 가는 의사협회
    2024-03-20 15:58
  • [종합] 의대 증원 비수도권 1639명·서울 0명…거점 국립의대 200명 확보
    2024-03-20 15:00
  • 고려대 의대 교수들도 ‘집단사직’…“25일부터 사직서 제출”
    2024-03-20 13:08
  • 의협 비대위 “의대 증원 강압적으로 밀어붙이지 말아달라” 호소
    2024-03-20 12:50
  • “취업 보장해도 안 가요”…비인기 직종 전락에 인재 양성 ‘첩첩산중’ [스페셜 리포트]
    2024-03-17 16:00
  • 의대증원 강대강 대치…의대 교수들 나섰다, 해법 찾을까?
    2024-02-26 11:51
  • 성균관의대 교수협의회 “500명 증원 선호…의·정 상호 양보 필요”
    2024-02-26 09:45
  • [종합] 의대생 증원 반대 63% 휴학계...전날까지 누적 1만1778명
    2024-02-22 13:28
  • 의협 총파업 갈림길…오늘 회의서 투쟁 방안 논의
    2024-02-17 06:00
  • 문과생 합격 가능한 의대 사실상 ‘1곳’...“이과선호 더 뚜렷해질 것”
    2024-02-13 12:58
  • "주요대학 무전공 학과 중도탈락, 평균보다 2~5배 높아"
    2024-02-0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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