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개입 매뉴얼을 마련했다. 제도권 장애 지원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학습과 또래 관계, 사회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발굴해 상담과 사례관리로 연계하기 위한 취지다.
성평등가족부는 16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함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
재난 반복에 “국가 책임”…생명안전기본법·국민생명안전위원회 추진AI·드론 활용부터 원스톱 피해지원까지…사전·사후 대응 전면 강화
김민석 국무총리가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세월호 참사 등 반복되는 재난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조하며 법·제도·기술을 아우르는 안전관리 체계 전면 혁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생명안전기본법 제정과 대통령 직속 국민생명안전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자 입장 변화에 “환영”TF "소모적 찬반 넘어 제도 설계에 집중”은행 51% 룰 등 핵심 쟁점 돌파 기대감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의 스테이블코인 입장 변화를 공식 환영하고 나섰다. 디지털자산기본법 2단계 입법을 둘러싸고 한은과 국회 간 이견이 장기화한 상황에서 새 한은 수장의 전향이
빗썸은 신세계포인트와 협력해 이마트 쇼핑 실적에 따라 신세계포인트와 비트코인을 동시에 적립해주는 ‘신비로운 더블적립’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이 이마트에서 장을 보면 신세계포인트에 더해 구매 금액의 1%를 월 최대 5000원 한도로 비트코인으로 돌려받도록 설계됐다. 구매 실적은 이마트 매장을 비롯해 트레이더스, 이마트
국토교통부가 서해선 전동차 운행을 20일부터 전 구간 정상화한다.
국토부는 16일 서해선 전동차 10편성에 대한 중간연결기 교체를 완료하고 지난해 10월 이후 이어진 감축 운행과 서행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서해선은 지난해 10월 22일 전동차 운행장애 이후 동일 차종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부품 교체가 진행되면서 일부 구간 운행 횟수가 줄고 속도
9월부터 재직자 재교육형 석사과정 운영…산업수요 맞춤형 실습·프로젝트 중심등록금 65%·학과운영비·기업 애로기술 과제비 지원…현장형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그린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석사급 전문인력을 키우기 위한 첫 계약학과가 들어선다. 대학이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기업 재직자 재교육과 현장 애로기술 해결까지 함께 맡는 구조가 처음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개편을 통해 선보인 AI 기반 실시간 시황 콘텐츠 ‘지금 시장은?’이 출시 10영업일 만에 누적 조회수 120만 회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글로벌 금융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며 시시각각 변하는 시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투자 방향을 제시하는 콘텐츠에 대한
르노코리아가 연구개발(R&D) 조직 수장을 교체하며 전동화 전환과 개발 속도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르노코리아는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RTK) 신임 연구소장(R&D본부장)에 임석원 디렉터를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임 신임 연구소장은 1993년 삼성항공에서 엔진 설계를 시작한 이후 삼성자동차와 르노코리아를 거치며 30년 이상 파워트레인과 신차 개발
국제통화기금(IMF)은 2029년 한국의 일반정부 부채(D2)가 국내총생산(GDP) 대비 6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16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IMF는 15일(현지시간) 이런 내용이 담긴 '재정 모니터(Fiscal Monitor) 4월호'를 공개했다.
IMF는 한국의 GDP 대비 일반정부 부채 비율은 2027년 56.5%, 2028년 58.
신한투자증권이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손잡고 유산 기부 문화 확산 및 기부 신탁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16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양측은 전날 서울 서대문구 연세의료원에서 상속·증여 특화 신탁 브랜드인 ‘신한 프리미어 행복이음신탁’을 활용한 기부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라 유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수주전에 뛰어든 삼성물산이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일루체라(IL LUCERA)'를 제안하며 한강변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동시에 또 하나의 상징적인 래미안 타운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전 조합원 가구당 2억원 규모의 금융지원금을 조기 지원하는 조건을 제시하며 사업비 부담 완화에 방점을 찍었다.
KT그룹 계열 부동산 개발사 KT에스테이트가 경기 수원 영통역 일대에서 주거형 오피스텔 공급에 나선다.
16일 KT에스테이트는 17일부터 ‘영통역 우미 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수원시 영통구 KT영통빌딩 부지를 개발해 공급되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KT에스테이트의 개발 역량을 집약한 사업이다. 시공은 우미건설이 맡
오스템임플란트(대표 김해성)가 임플란트 제품군에 이어 대표적인 치과 의료장비인 유니트체어에 대해서도 유럽연합(EU) 의료기기 규정(CE MDR, 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받은 유니트체어는 ‘K3’와 ‘K5’로, 글로벌 누적 판매 수가 6만 대에 달하는 오스템임플란트의 대표적인 베스트셀
전극 간 직접 대면접속 구조로 저항 최소화…발열 및 출력 저하 문제 근본적 해결제조 공정 13단계 → 7단계로 단축, 원가 경쟁력 극대화AI데이터센터, 고출력 ESS 및 전기차 보조전원 등 차세대 에너지 시장 공략
DSM(구 대성파인텍)의 에너지 사업부가 슈퍼커패시터의 고전압 발열 기술 난제를 해결하고 하반기 시제품 초도 양산에 들어간다. 고전압·대용
美 익스플로라토리움과 협력…GBC에 2032년 개관 목표“호기심 키우는 교육”…모빌리티 넘어 과학 생태계 확장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과학 인프라 투자’에 나선다. 정의선 회장이 전면에 나서 체험형 과학관 건립을 공식화하며 교육·사회공헌 영역까지 사업 확장을 선언했다.
현대차그룹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세계적 과학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라삐아프’를 앞세워 라이프스타일 공간과의 협업에 나서며 브랜드 경험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판매를 넘어 공간 기반 체험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GS샵 패션 브랜드 라삐아프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보마켓’과 협업해 어반 오아시스를 테마로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는 써클(Circle)의 기업용 플랫폼 ‘써클 민트(Circle Mint)’를 기반으로 USDC 활용 구조를 고도화하고, 기관 고객이 실제 사업 환경에서 도입·운영할 수 있는 결제 및 정산 인프라 모델을 구체화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협력이 단순한 파트너십을 넘어 기관용 온체인 결제·정산 인프라를 실제 사업 모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감에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도 장 초반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16일 오전 9시14분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5.76% 오른 11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가 랠리를 재개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원전주도 강세였다. 영국의 청정에너지 국부펀드(NWF)가 소형모듈원전(SMR
대웅제약은 글로벌 의료진 대상 학술 프로그램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NABOTA Master Class·NMC) Spring in Korea’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태국, 브라질, 칠레 등 총 13개국 74명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머큐어 서울 마곡, 코엑스 마곡, 이대서울병원, 대웅제약
산업용 수처리 및 초순수 설계·조달·시공 (EPC) 전문기업 한성크린텍이 반도체 핵심 인프라인 초순수 생산 공정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국가 기술 개발 사업을 주도한다.
한성크린텍은 16일 정부가 추진하는 ‘차세대 초순수 생산공정 설계·운영 및 장거리 초순수 공급 기술 개발’ 국책과제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반도체와 디
매달 배당금이 들어온다면, 노후 생활은 한결 편해질까.
최근 주식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잠들기가 무섭다는 투자자들이 적지 않다. 코스피 지수가 6000을 넘는 듯싶더니, 이란 관련 국제 정세와 발언 하나에도 주가는 오르락내리락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직접 투자로 수익을 내려던 이들은 오히려 불안감이 커졌다.
이처럼 변동성이 이어질수록, 주가
초고령사회에 먼저 진입한 일본에서 해법을 찾는 ‘브라보 일본 시니어 비즈니스 기업 탐방’이 2차 온라인 공개를 통해 프로그램의 핵심 내용을 추가로 공개했다.
공개 내용의 핵심은 ‘누가 함께 가는가’와 ‘무엇을 실제로 보게 되는가’다. 기존 안내가 일정 중심이었다면, 이번에는 탐방의 성격과 깊이를 보다 명확히 드러냈다.
이번 탐방은 일본
“아흔이 넘으신 어머니와 함께 살다 보니, 통합돌봄 시대의 임종기 돌봄과 장례 문제가 더 이상 남의 일 같지 않아요.”
김수동 플래너는 공동체 주거 운동의 현장을 오래 지켜온 활동가다. 탄탄주택협동조합의 직전 이사장으로 최근 3년 임기를 마쳤고, 지금은 한겨레두레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상조조합 ‘채비’에서 플래너로 활동하며 웰다잉 강의와 임종기 돌봄,
써클 민트 통해 달러·USDC 전환 지원…기관용 발행·상환 체계 고도화NICE·BC카드·미래에셋증권 PoC 바탕으로 온체인 결제·정산 상용화 추진국내 도입 넘어 SBI 리플 아시아·스트레이츠엑스 협력으로 크로스보더 확장 모색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가 써클(Circle)의 기업용 플랫폼 ‘써클 민트(Circle Mint)’를 기반으로 거래소를 거
이준석 “반도체 등 주력 산업, 블록체인 금융과 접목할 여지”NH투자증권 “AI 시대엔 결제수단도 바뀐다” 원화 스테이블코인·토큰증권 제도화 과제도 부각
디지털자산의 제도권 편입과 실물금융 접목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한국의 산업 경쟁력을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와 결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AI 시대 결제수단
해시드의 싱크탱크 해시드오픈리서치(HOR)가 한국 금융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신기술 도입 자체보다 이를 바라보는 사고방식과 학습 구조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해시드오픈리서치는 15일 ‘대한민국 디지털 G2 비전을 위한 학습 플랫폼: 탈학습과 재학습을 통한 디지털·AI 경제 설계’ 보고서를 통해 한국 금융이 신기술 도입 과정에서 겪는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