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합동규제추진단은 지난달 ‘손톱 밑 가시’ 21건을 개선했다고 11일 밝혔다. 범주별로 살펴보면 소상공인 관련 6건, 기업 관련 10건, 글로벌 규제 합리화 관련 5건 등이다.
소상공인과 관련해서는 즉석판매 제조·가공식품은 제3자를 통한 택배가 가능하도록 개선했고 가맹점 사업자들의 영업 노하우 등 개량기술에 대해 권리를 보장하도록 표준가맹계약서를 개정했
국내 시멘트 업계가 친환경 제품 생산에 힘을 쏟고 있다.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시멘트 업계가 재도약 하기 위해서는 친환경 경영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시멘트 업계 관계자는 3일 “안전문화를 확립하는 것은 단순히 작업 현장의 안전 확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면서 “제품 생산과정과 시멘트 제품 자체의 품질 및 안전성이라는 궁
“폐지로 포장을 하고, 쇠똥을 연료로 쓴다(?)”
기업들이 상식을 뛰어넘은 기발한 아이디어를 현장에 적용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친환경 경영이 화두로 자리하면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기술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더불어 기술의 융·복합화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삼성전자, 재생용지 포장 박스로 100억원 절감 =
한국중부발전이 지난 27일 동양그룹과 강원도 삼척 동양시멘트 본사에서 2000MW급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및 운영에 관한 협약(MoA)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00MW급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및 운영을 위해 석회석 폐광부지를 재활용하고 발전소에서 나오는 석탄재를 시멘트 원료로 활용하는 것이 골자다. 중부발전이 발전소 건설, 시운전, 운영
동양그룹이 신성장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화력발전사업에 한층 탄력이 붙었다.
동양그룹은 화력발전사업 계열사인 동양파워가 지난 3일 열린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산하 전기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한데 이어 최근 장관의 허가를 받음으로써 ‘발전사업자’로서 공식 승인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동양파워가 전기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한 것은 발전소 설립에
슈넬생명과학은 7일 에이프로젠과 협력해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6일 슈넬생명과학은 최대주주인 김재섭 대표가 자신이 보유한 슈넬생명과학 주식 700만주와 경영권을 케이앤텍코리아 외 1인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슈넬생명과학은 앞으로 경영권 양도 절차가 마무리되면 자사 대표이사는 케이앤텍코리아 측에서 맡겠지만 현 대표
추락하던 동양그룹이 부활 날갯짓을 하고 있다. 동양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동양이 수년간의 적자를 딛고 일어설 조짐을 보이기 때문이다.
동양은 지난해 2분기 53억원의 순손실을 비롯해 지난 1분기 역시 순손실 128억을 기록하는 등 부진한 실적을 보이다 올 2분기는 7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지난해 동양매직 합병을 통한
화력발전소 건설을 둘러싼 대기업들의 신경전이 치열하다. 정부가 전력 수급에 차질을 빚으면서 ‘제5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민간기업에 화력발전소 건설을 맡기고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수익 보장은 물론 기업의 신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화력발전소는 기업들에게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삼척 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해 포스코에너지
한국테크놀로지(이하 한국테크)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국제회의인 ‘제 6회 B4E’에 초청됐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5일 오후 1시 56분 현재 한국테크는 전일대비 13.17%, 210원 오른 1805원을 기록중이다.
B4E는 환경에 대한 논의와 비즈니스 중심의 환경활동을 위해 2007년 시작된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국제회의다. 전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한국테크놀로지(이하 한국테크)는 지난 10일 한국남동발전과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한 ‘과열증기를 이용한 매립 석탄회 탈염시스템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을 기대한다고 17일 밝혔다.
바텀애쉬(Bottom Ash)는 석탄이 화력발전소에서 연소될 때 괴상 또는 입자의 크기가 큰 회성분이 보일러 하부로 떨어진 것으로 석탄재 발생량의 약 10%정 도를
한국테크놀로지(이하 ‘한국테크’)는 지난 10일 한국남동발전과 과열증기를 이용한 매립 석탄회 탈염시스템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개발로 한국테크는 대부분 매립되던 저회(Bottom Ash)를 재활용할 수 있는 설비를 한국남동발전에 공급하게 된다. 이 설비는 한국테크가 자체 개발한 과열증기 특허기술을 이용해 저회의 주요 유해물질인
강원도 삼척에 국내 최초로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기술(CCR) 등을 적용한 친환경 화력발전단지가 들어선다.
지식경제부는 강원도 삼척에서 ‘삼척그린파워 종합발전단지 착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역주민 유치청원에 의해 최초로 건설되는 삼척그린파원 종합발전단지에는 500MW급 유동층 보일러 2기, 1000MW 터빈 1기를 2대1로
한국남동발전은 6일 인천 영진군 영흥화력발전소에서 석탄재를 활용한 인공경량골재 생산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공장에서는 화력발전소에서 나온 석탄재와 준설토를 섞어 반죽을 만든 후 1200℃에서 구워 인공경량골재를 생산할 예정이다.
인공경량골재는 일반 골재보다 40%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유사해 초고층 빌딩 등에 사용되고, 단열재와 흡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