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발표된 데일리리서치(중부일보 의뢰) 여론조사를 보면, 민주당 김승원 후보 52.4%, 국민의힘 김현준 후보 35.1%였다.(95% 신뢰수준에 ±4.4%p) 두 후보 간 격차는 17.3%포인트(p)로 오차범위 밖이었다. 개혁신당 정희윤 후보는 3.4%로 집계됐다.
수원갑은 지난 총선 당시 민주당 김승원 후보 59.17%, 미래통합당 이창성 후보 39.58%로, 1·2위 간 19.59%p 차가 났던 민주당 우세...
2024-03-26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