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위산업연구소, 서치독과 방산기업 해외 입찰·계약 지원 MOU

입력 2026-03-13 16:0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백준선 서치독 대표(왼쪽)과 최기일 한국방위산업연구소 소장(오른쪽)이 13일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한국방위산업연구소)
▲백준선 서치독 대표(왼쪽)과 최기일 한국방위산업연구소 소장(오른쪽)이 13일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한국방위산업연구소)

인공지능(AI) 문서 작성 및 분석 통합 지원 서비스 기업 서치독과 한국방위산업연구소가 13일 서울 강남 소재 인춘재단빌딩 10층 회의실에서 상호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현 정부의 123대 국정과제(방산수출 4대 강국 진출) 목표 달성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AI 스타트업 'K-팔란티어' 기업을 발굴·육성 차원하고, 세계적 기술 수준을 보유한 전문기업과 산학 협업을 통해 국내 방산기업 해외 입찰 및 계약 지원방안을 포괄적으로 모색하기 위함이다.

업무협약식에 이은 간담회에서 백준선 서치독 대표는 “방산 관련 대규모 해외 무기체계 수주사업의 복잡한 입찰 및 계약서류 등에 대해, AI 기반 고도화 솔루션을 통해 지속가능한 K-방산 발전에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식회사 서치독은 네이버와 아마존웹서비스(AWS) 엔지니어 출신들이 출자해 설립한 국내 토종 스타트업 신생기업이다. 현재 삼성물산과 삼성전자 등 주요 대기업 용역사업을 수주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방위산업연구소는 국내외 방위산업 분야에 대한 공익적인 전문 학술 및 정책연구를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학술기관이다.

한편 최근 글로벌 방산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K-방산의 성장세로 해외 무기 수출 증대 등 대규모 복잡한 입찰 제안서 및 계약서 작성 소요가 늘어남에 따라 프로젝트 단위별로 AI 기반 다국어 텍스트, 이미지 분석모델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대형 건설 프로젝트 및 인프라 건설사업 등과 관련된 계약 체결에 따라 제공되는 EPC 서비스 시장의 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 1217조원으로, 관련 기업 수는 700만개 정도로 추산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4: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11,000
    • -1.41%
    • 이더리움
    • 3,400,000
    • -2.38%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22%
    • 리플
    • 2,070
    • -2.13%
    • 솔라나
    • 125,100
    • -2.57%
    • 에이다
    • 368
    • -0.81%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5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70
    • -1.61%
    • 체인링크
    • 13,780
    • -1.22%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